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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108 |
작성 :
윤명오 |
조회 : 9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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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1-11-26 오후 9: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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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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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11월 26일 금요일 부산 6경주
4번 영광의타임-7번 카피댓
복승식 8.9배 특A급 반주력!!!
결승선 사진 2021.11.26 (金) [부산]/ 6R |  | |
 | 단승:④5.9 | 연승:②2.7 연승:④2.2 연승:⑦1.1
| 복승:④⑦8.9 | 복연:④②11.0 복연:④⑦3.7 복연:⑦②5.3 | 삼복:④⑦②32.0 삼쌍:④⑦②148.9 |
11월 27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발빠른 강점을 살릴 수 있는 4번 큐피드보우 선입력이 돋보이는 5번 굿니센 추입력이 뛰어난 6번 이글포인트 데뷔전 강자틈에서 추입력을 과시한 11번 라온더제트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유일한 실전 경헝마 11번 라온더제트입니다. 노련한 박태종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가속력이 뛰어난 12번 테이크머니입니다. 이번주 문세영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와서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4번 큐피드보우가 선두로 치고 나가도 문세영 기수라면 능히 중반 선두권 탈환을 노립니다.
서울 2경주 혼전
국6등급 2세 암말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11번 화수분이 축마로 노릇을 하지만 게이트 조건도 나빠서 반신반의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장악승을 노리는 8번 럭키인디 강자틈 벗어나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첫승을 노리는 10번 그린백 직전 경주 선두권 다툼으로 목차 3위로 분투를 삼킨 11번 화수분 데뷔전 강자틈에서 양호한 추입력을 어필한 12번 불의꽃 정도입니다. 상대적 인기마가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입력이 돋보이는 10번 그린백입니다. 데뷔전 선입 승부, 직전 경주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오늘은 박태종 기수가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2번 큐피드점보입니다. 빅투아르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와서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3경주 혼전
국6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4번 마이티선샤인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자리 싸움에 밀리면 분투를 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1번 장군별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2번 예술이야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와 페로비치 기수가 차분한 선입승을 노리는 6번 애플민트 직전 경주 임다빈 기수가 느긋한 추입 준우승을 거둔 14번 마이티선샤인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6번 애플민트입니다. 직전 경주 정정희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페로비치 기수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스타트를 끊은 후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2번 메인오브킹입니다. 과거 이현종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김정준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3위를 기록했구요. 오늘은 이아현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차분 3-4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제주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제주마 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2마리 모두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서는 선행-선입형 경주마입니다. 전개 충돌 상황을 감안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경마팬도 인정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타고난 뚝심을 감안하면 경주거리 1000M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승급이후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승급이후 주행 스타일을 선행에서 선입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실전 경험을 쌓을수록 선입형 경주마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4경주 혼전-고배당 현장 압축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까다롭습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10번 러닝넘버원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박현우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벼락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도 자력 입상에 성공할 것인가?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수 있는 카리스마는 2%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현장 기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서 자력 입상을 노렸지만 막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국5등급 첫도전마 3마리는 물론 국5등급 기존마 9마리도 자력 입상이 가능한 전력입니다. 출전마 가운데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전문가만이 적중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주행 스타일을 터득한 경주마입니다.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려볼 수 있는 선행-선입마가 한 마리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너지는 전개 상황에서 막판 한발을 때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추입마를 잘 타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특화된 경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승 기수와의 호흡도 상당히 좋을 뿐만 아니라 직전 경주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6경주 혼전
국5등급 중상위권 암말 한정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국5등급 첫도전마 2마리는 물론 나머지 10마리도 자력 입상이 가능한 실력을 갖추었습니다. 전개 상황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질 수 밖에 없는 게임입니다. 현장 분위기를 고려해야 하지만 30배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하여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노리는 1번 불의여왕 직전 경주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키고 나와서 차분한 선입승을 노리는 2번 빅리버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노리는 5번 성실머니 승급 첫도전에 강자를 만나서 무리하지 않고 승급 적응에 주력했던 6번 별빛마루 게이트가 불리하나 우승 호흡을 맞춘 김용근 기수가 앞선 전개승을 노리는 12번 루미너스퀸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임기원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6번 별빛마루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 승부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오늘은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추입 자유마 10번 섀도우퀸입니다. 유승완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박을운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권 힘 안배 실패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어부지리 입상을 노립니다.
서울 7경주 혼전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능력 정체에 빠진 추입마 12번 솔개바람을 제외한 나머지 11마리는 자력 입상 가능마입니다. 승급 첫도전마 6번 에이스프린스도 박태종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노릴 수가 있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하여 임기원 기수가 차분한 선입승을 노리는 1번 사려니퀸 직전 경주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키고 기습 선행승을 노리는 3번 눈부신한센 주행재심사에서 양호한 스피드를 과시했지만 느긋한 추입승을 노리는 5번 천둥여울 직전 경주 선입권 힘 안배 실패로 고배를 마셨지만 차분한 선입승을 노리는 11번 모닝힐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임기원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온 1번 사려니퀸입니다. 직전 경주 임기원 기수가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좋아진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질주 본능이 되살아난 4번 가나파크입니다. 임다빈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벼락 추입 승부로 아쉬운 목코차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노련한 먼로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8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11월 26일 금요일 부산 6경주 4번 영광의타임-7번 카피댓 복승식 8.9배 특A급 반주력!!!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발빠른 승급 첫도전마 5번 몬스터케이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차분한 선입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막상막하의 능력마가 대거 몰려 있습니다. 장추열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서도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키는 그림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도 양호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승부를 즐기는 마주의 승부 성향을 감안하면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직전 경주는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냐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선행-선입마들이 만만치 않아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2-3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행-선입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지만 최근에는 선입 승부를 선호합니다. 지구력이 보강되어 무리해서 선두권 공략에 나설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직전 경주도 강한 상대를 만나서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찰떵궁합의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9경주 혼전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1번 스피디루키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부산의 페로비치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선입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은 부산에서 올라온 모준호 감량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달라져 선두권 공략에 나서도 막판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하여 앞선 전개로 연투를 노리는 1번 스피디루키 부산에서 올라온 다실바 기수를 기용하고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노리는 3번 안양옥센 추입마를 잘 타는 장추열 기수를 기용하고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리는 4번 베링맨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설욕전을 노리는 8번 유니콘알파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 8번 유니콘알파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9번 천년의비입니다.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의 김용근 기수를 기용하고 나와서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10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서울을 호령하던 5번 문학치프와 8번 청담도끼가 60KG 과중량을 짊어졌습니다. 2마리 모두 10월 24일 KRA컵 클래식 대상경주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5번 문학치프는 찰떡궁합의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8번 청담도끼는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안토니오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2마리 모두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것인가?
1등급 첫도전에 중하위권 편성에서 편안한 선행승을 거둔 1번 아이언삭스가 바람이 붑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편안한 선행승 호흡을 맞춘 김동수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수는 선행-선입마보다는 추입마에 일가견이 있는 기승 스타일을 지녔습니다. 5번 문학치프에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상황이라서 선행 승부는 여의치 않습니다.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자력 입상에 성공할 것인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권이 강한 편성을 만나서 느긋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오늘은 강점을 발휘하고 있는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예상되는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려볼 수 있는 찬스입니다.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선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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