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12월 4일 토요일 서울 7경주
6번 구억마알-1번 페더럴아이
복승식 36.4배+ 쌍승식 50.8배 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1.12.04 (土) [서울]/ 7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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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⑥4.6 | 연승:①3.8 연승:⑤2.0 연승:⑥1.8
| 복승:⑥①36.4 | 복연:①⑤15.8 복연:⑥①13.5 복연:⑥⑤3.6 | 삼복:⑥①⑤40.3 삼쌍:⑥①⑤202.7 |
12월 4일 토요일 서울 5경주
8번 러피언파크-3번 어메이징위즈<복승식 8.4배 원틀>
결승선 사진 2021.12.04 (土) [서울]/ 5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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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⑧4.2 | 연승:③1.6 연승:④1.2 연승:⑧1.4
| 복승:⑧③8.4 | 복연:③④1.9 복연:⑧③2.8 복연:⑧④2.0 | 삼복:⑧③④4.6 삼쌍:⑧③④39.4 |
11월 28일 일요일 서울 10경주
3번 장산클리어-8번 샤크짱
쌍승식 25.6배 초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1.11.28 (日) [서울]/ 10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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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③1.9 | 연승:③1.4 연승:⑧3.6 연승:⑪3.3
| 복승:③⑧18.2 | 복연:③⑧6.3 복연:③⑪4.3 복연:⑧⑪25.3 | 삼복:③⑧⑪65.6 삼쌍:③⑧⑪182.3 |
11월 28일 일요일 서울 2경주
4번 정상제트-5번 글로벌매직
복승식 15.7배 원틀!!!
결승선 사진 2021.11.28 (日) [서울]/ 2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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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④22.0 | 연승:④3.1 연승:⑤1.2 연승:⑫4.0
| 복승:④⑤15.7 | 복연:④⑤6.3 복연:④⑫40.6 복연:⑤⑫8.0 | 삼복:④⑤⑫108.6 삼쌍:④⑤⑫799.7 |
12월 5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6번 제이트로스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글로벌퍼스트, 5번 유레카, 6번 제이트로스, 8번 캐시백 4마리 정도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기습 선행승을 노리는 7번 걸작드림!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김정준 기수가 선입 준우승을 거둔 6번 제이트로스입니다.
기승 기수가 교체된 것이 흠이나 유승완 기수가 2-3선 선입승을 노릴 수 있는 찬스입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은 가능합니다.
부산 1경주 2번 레전드넘버원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놓고 때릴 수 있는 기준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주행심사에서 여유보인 11번 그린치타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금요 경마에서 보여준 다실바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 마음에 걸립니다.
게이트 조건도 나빠서 선행 싸움에 밀리면 외곽 전개로 무너지는 전개가 가능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레전드넘버원, 5번 라온더탱크, 8번 머니케이스, 11번 그린치타 4마리 정도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칼을 갈고 나와서 강력한 선입승을 노리는 10번 슈퍼크랙!!!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최시대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2번 레전드넘버원입니다.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2세 수말로 가속력이 상당히 뛰어난 모습입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발빠른 4번 마인드존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하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리구요.
서울 2경주 2번 넘버원타깃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송재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3번 루비캣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지만 승부를 결정짓는 카리스마가 2% 부족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노스몰선, 2번 넘버원타깃, 3번 루비캣, 11번 모닝펄 4마리 정도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선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로 느긋한 추입승을 노리는 10번 은혜충만!!!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김태희 감량 기수가 준우승 호흡을 맞춘 2번 넘버원타깃입니다.
직전 경주 김태희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르는 오늘은 김태희 감량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2경주 6번 뉴크라운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페로비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8번 비케이하나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김태현 감량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최적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페로비치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나 선입 승부가 실패로 돌아가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해가뜨고, 6번 뉴크라운, 8번 비케이하나, 11번 금아스칼렛 4마리 정도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선두권 공략승을 노리는 5번 핫플레이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6번 뉴크라운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걸음 변화가 생겼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오늘은 다실바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3경주 혼전-중배당 현장 압축!
국6등급 중하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와 비인기마의 전력차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젊은영웅, 3번 기타리스트, 4번 댓츠마이보이, 5번 소우주, 6번 상승행진, 7번 그린최강
6마리 정도가 우승 기회를 살리기 위하여 사력을 다합니다.
현장에서 머리와 꼬리를 잡아 드리겠습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우승의 주인공이 뒤바뀌는 게임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 상황이었지만 막판 한발은 양호한 모습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중반 무빙으로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편성운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마주나 조교사가 그런 선택을 한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최근 중상위권 상대를 만나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을 때렸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편성을 만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오늘은 느긋한 추입승보다는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4경주 혼전-중배당 현장 압축!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국5등급 첫도전마 7번 소베라니아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수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스피드를 갖춘 2번 르루아블랑, 3번 초원의기적이 압박하면 수성은 어렵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위에서 말씀드린 국5등급 첫도전마 7번 소베라니아를 비롯하여
3번 초원의기적, 4번 미스캠프, 6번 케이엔메니퀸, 8번 온리위너, 12번 어플리트마린 정도
이 가운데 강자틈 벗어난 기회를 맞이하여
강력한 선입승을 노리는 자유마를 기준마로 세우고
10-20배 중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4경주 7번 손아도르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유일한 국5등급 첫도전 7번 손아도르가 2연승 사냥에 나설 수 있는 흐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4번 마크에이스, 7번 손아도르, 11번 반지의기적, 12번 더퍼스트펙터 4마리 정도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너지면 막판 한발승을 노리는 1번 와이즈걸!!!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컨디션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7번 손아도르입니다.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3세 암말로 정우주 기수가 우승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2연승을 노립니다.
서울 5경주 6번 벌마대장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발빠른 6번 벌말대장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눈에 뛰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안토니오 기수가 앞선 전개로 막판 버티기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1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뛰어들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번 신의한수, 4번 브라보삭스, 5번 카우보이탱고, 8번 누비고, 11번 금아스위프트 정도
현장 컨디션이 좋은 경주마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부산 5경주 5번 역전명수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5번 역전명수가 2연승을 노려볼 수 있는 능력마지만 과도한 부담중량이 걱정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킹골리앗, 4번 스나이더, 5번 역전명수, 6번 닥터자이언츠 4마리 정도입니다.
오랜만에 출전한 8번 스타아이는 갑자기 출전취소되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나 강력한 선입승을 노리는 9번 트라이엄프킹!!!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5번 역전명수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중반 무빙 선입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부담중량이 무려 6KG이나 늘어났습니다.
520KG이 넘는 마체중을 감안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파워가 뛰어나 중장거리에서도 양호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6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1400M에서 선행 승부로 연이은 준우승을 거둔 2번 파이팅대디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마가 서 너 두 출전했습니다.
선두권 공략에 나서지 못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한 선행마를 의식하여 추입 승부수를 던졌다가 아웃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능력 기수가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었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의욕이 지나쳐 선두권 공략을 노렸다가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토요 경마에서 양호한 기승 컨디션을 자랑한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6경주 7번 스카이모어
국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코리안더비에서 강자를 만나 고배를 마신 7번 스카이모어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춘 페로비치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서 페로비치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사키사키, 2번 영광의축제, 5번 톱메이트, 6번 닥터스카이, 9번 그레이트보스 정도
현장 컨디션이 좋은 경주마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서울 7경주 혼전-고배당 현장 압축!
국3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5번 드림포레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김동수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편안한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은 막상막하의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편성을 만났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서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받으면 막판 한발 싸움이 여의치 않습니다.
아무튼 기준마로 떠오른 5번 드림포레는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2% 부족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올백, 4번 베스트라인, 5번 드림포레, 6번 메니챔프, 8번 럭키봉성, 10번 라온라이트맨
이 가운데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행-선입마를
자신있게 놓고 때리는 쌍승식 기준마로 세우고
20-30배 정도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7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브리더즈컵 대상경주입니다.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국산 2세 신예 능력마들이 한판대결을 벌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농협중앙회장배를 거머쥔 8번 아스펜태양, 김해시장배를 거머쥔 6번 영광의레전드
두 마리 모두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서는 선행-선입형 경주마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형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편성을 감안하면 걱정이 됩니다.
또한 두 마리 모두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이라는 거리 부담도 안고 있습니다.
아무튼 두 마리가 배당판 인기대로 동반 입상에 성공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완성도 높은 발걸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영리함을 지녔습니다.
선행-선입형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편성을 감안하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최근 기승 기수의 컨디션이 상승세에 있는 만큼 다부진 말몰이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선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최근 실전을 거듭할수록 경주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신마 시절에는 파워가 부족한 듯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서거나 차분한 선입 승부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경주마로서 완전히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걸음 변화가 뚜렷합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하는 그림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8경주 10번 선더윈드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7번 온포인트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국4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700M에서 장추열 기수가 느긋한 추입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조상범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감안하면 강자들이 즐비한 편성에서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6번 운외창천, 7번 온포인트, 8번 콜조이, 10번 선더윈드 4마리 정도입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1번 초인강자는 상대가 강해져 연투를 장담할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느긋한 추입승을 노리는 5번 더드림!!!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행-선입형에서 추입형으로 주행 스타일이 바뀐 10번 선더윈드
경주거리 1700M에서 다비드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안토니오 기수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서울 9경주 4번 홍록대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까다롭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선두권 공략으로 3위를 기록한 4번 흥록대부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오늘은 김용근 기수를 대신하여 박을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후착 파트너는
2번 원더풀인디언, 5번 빅트리플, 8번 돌아온뽀빠이, 10번 마이티팝, 11번 히든삭스 정도
현장 컨디션이 좋은 경주마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서울10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약한 선행마가 이끄는 경주에서 낙승을 거둔 2번 마이티고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난 오늘도 다비드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다비드 기수가 차분한 선입 승부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은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경주마가 약한 경주마가 결코 아닙니다.
기준마로 떠오르는 2번 마이티고와 막상막하의 걸음을 가진 선행마가 레이스를 주도합니다.
2-3선 선입권에 붙어서 힘 안배를 하는 2번 마이티고도 오버 페이스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추입권 경주마에게 덜미를 잡힐 수 밖에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1등급에 올라와 주춤거릴 것으로 기대했지만 상황은 정반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해진 모습으로 제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거리 1200M와 마찬가지로 경주거리 1400M에서도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두권 경주마들이 기 싸움을 벌일 수 밖에 없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는 선두권은 물론 선입권 경주마들도 힘 안배가 어렵습니다.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뛰어난 추입마입니다.
1등급에 올라와 한동안 침체된 모습으로 마주나 조교사를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마 충분한 휴식으로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경주로에 복귀한 이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등급 상위권 편성에서도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늦게 가져가는 바람에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