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금요 경마일에 활짝 웃었습니다.

이 좋은 느낌을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12월 17일 금요일 부산 6경주

4번 월드체인저-10번 쿨가이

쌍승식 9.1배 특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1.12.17 (金) [부산]/ 6R

④월드체인지

⑩쿨가이

⑦킹골리앗

21.12.17(부산)06R 1착 ④월드체인지 2착 ⑩쿨가이 3착 ⑦킹골리앗
단승:④1.8	연승:④1.2   연승:⑦2.2   연승:⑩1.8	복승:④⑩5.9 쌍승:④⑩9.1	복연:④⑦3.4   복연:④⑩2.4   복연:⑩⑦5.8	삼복:④⑩⑦11.1  삼쌍:④⑩⑦37.1

12월 17일 금요일 부산 4경주

7번 일번지-2번 마이데스티니

쌍승식 11.3배 B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1.12.17 (金) [부산]/ 4R

⑦일번지

②마이데스티

⑬골든파워

21.12.17(부산)04R 1착 ⑦일번지 2착 ②마이데스티 3착 ⑬골든파워
단승:⑦1.5	연승:②2.7   연승:⑦1.2   연승:⑬1.7	복승:⑦②9.0 쌍승:⑦②11.3	복연:②⑬11.4   복연:⑦②3.6   복연:⑦⑬3.0	삼복:⑦②⑬21.1  삼쌍:⑦②⑬57.7

12월 18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을 잘 해야 합니다.

현장 배당판의 흐름을 주의깊게 살펴 봐야 합니다.

우승가능마는

기습 선행을 노리는 3번 백두걸

칼을 갈고 나온 8번 클레어포인트

데뷔전 추입력을 과시한 9번 터치나인

부산에서 올라온 조인권 기수가 고삐를 잡은 10번 마바위 4마리입니다.

경주거리 1000M는 게이트 조건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정정희 기수가 공을 들인 3번 백두걸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기습 선행승, 2번 리버태양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선추입이 다 되는 2번 리버태양입니다.

최범현 기수가 앞선 장악에 성공하면 그대로 버티는 그림입니다.    

서울 2경주 4번 베스트야 

스타트 능력이 떨어지나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베스트야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김귀배 노장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와 1200M에서 늦추입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이희영 조교사의 아들 이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데뷔전 추입력을 과시한 1번 원평퀸

경주거리 늘어나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리는 2번 스마트별 

감량 이점을 안고 있는 7번 빅비트

강자틈 벗어나 기습 선두권 공략승을 노리는 9번 제이랩터

게이트가 불리하나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리는 12번 퀸오브브레싱과 13번 희망가득

경주거리 1200M에서도 게이트 조건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서울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발빠른 2번 아마존킹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마들이 몰려 있어서 선입 3위으로 깨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선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중상위권 편성을 만나서 욕심내지 않고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경주거리 1200M 실전 적응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막판 한발을 갖춘 추입마입니다.

주행심사와 실전에서 양호한 추입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앞선이 무너집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4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까다롭습니다.

선입력을 갖춘 5번 천지지대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자못 궁금합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휘말려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강력한 선입 승부로 연투를 노리는 5번 천지지대

기습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리는 7번 천문

적정거리에 출전하여 차분한 선입승을 노리는 8번 승승파워

강자틈 벗어나 앞선 전개로 첫승을 노리는 13번 스마트파워 4마리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8번 승승파워입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스타트를 끊고 나서 기수낙마로 주행중지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최강돌진입니다

직전 경주 부민호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양호한 추입력을 어필했습니다. 

2주만에 출전하여 이번주 훈련 패턴은 가벼운 속보위주입니다.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중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서울 5경주 2번 참좋은친구 

문세영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온 2번 참좋은친구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박을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9마신차 낙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선입 승부 또는 추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도 선두권 공략으로 충분히 버틸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후착 파트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치고 차분한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리는 1번 크레이지탱크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리는 4번 엠제이베스트

승급 첫도전에 선입 승부로 아쉬운 3위를 기록한 5번 유쾌한선택

승급 첫도전이나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리는 6번 천마비상

적정거리에 출전하여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리는 7번 골드스파이크

기세가 한풀 꺾였지만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리는 8번 쿨프린세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에 승급 적응에 주력했던 13번 카우보이킹

서울 6경주 2번 메니골드 

적임 기수를 만난 2번 메니골드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하여 선행 실패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강력한 선행 승부로 수성을 노립니다.

이현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3번 프린세스삭스가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발빠른 강점을 살려서 연투를 노리는 3번 프린세스삭스

적정거리에 출전하여 차분한 선입승을 노리는 6번 스마트하이

데뷔전 선두권 공략승을 거둔 8번 파인팜

선추입 자유로운 이점을 살려서 느긋한 추입승을 노리는 9번 쇠와꽃

데뷔전 12번 게이트에서 앞선 장악승을 거둔 12번 포에버칸

적정거리에 출전하여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리는 13번 베스트천상

서울 7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발빠른 강점을 살려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8번 월드포스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김정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선행마 2번 최고캠프와 선두권 다툼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선두로 치고 나가도 2번 최고캠프의 강한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실전에서 보여주는 걸음은 2%가 부족한 모습이지만 강한 상대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직전 경주도 중상위권 편성을 만나서 차분한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마필 컨디션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두권 다툼의 빈틈을 이용하여 느긋한 추입승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양호한 끝걸음으로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8경주 혼전-고배당 현장 승부 

기준마 선정이 까다롭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1번 파이팅나우와 6번 위너블루도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3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난 9번 울트라킹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김용근 기수를 대신하여 유승완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막상막하의 능력마가 대거 몰려 있는 편성을 만나서 선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현장 머리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양호한 걸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강한 선행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행승, 6번 위너블루가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9경주 혼전 

8경주와 마찬가지로 기준마 선정이 까다롭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11번 큐피드베이브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연이은 3위를 기록했습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수도 있지만 상대마들이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게이트가 불리하여 선행 싸움에 밀리는 상황이 벌어지면 외곽 전개로 아웃되는 그림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부담중량이 늘었지만 차분한 선입승을 노리는 2번 엘리트라인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리는 3번 천군

승급 적응을 끝마치고 나와서 중반 무빙 선입승을 노리는 6번 티케파이어

마체중에 비해서 부담중량이 높지만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리는 7번 문학럭키

장기인 추입력을 살려서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리는 9번 싱그러운타임

게이트가 불리하나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리는 11번 큐피드세이브 6마리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이철경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3번 천군입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스퍼트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서울 10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7번 아이언삭스가 안토니오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직전 경주 '청담도끼'와 선두권 기싸움을 벌이다가 자멸하고 말았습니다.

기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라서 선두권 공략에 성공해도 선입권 압박이 부담스럽습니다.

정상 주로에서 선입권 압박이 이어지는 전개 상황이라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스타트 능력이 향상된 모습으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중견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4코너가 네 개인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이상 중반 무빙 선입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3-4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중장거리를 대비하여 추입마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경주마입니다.

1등급에 승급하기 전에는 선행 또는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1등급에 올라와 벅찬 상대를 만나자 욕심을 내지 않고 추입마로 변신에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바닥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오늘은 뚜렷한 축마가 눈에 보이지 않는 중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