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번호 : 2,121 |
작성 :
윤명오 |
조회 : 2334건
|
일자 : 2021-12-18 오후 8:49:20
|
|
|
추천 0
선물 0
|
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12월 17일 금요일 부산 6경주
4번 월드체인저-10번 쿨가이
쌍승식 9.1배 특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1.12.17 (金) [부산]/ 6R |  | |
 | 단승:④1.8 | 연승:④1.2 연승:⑦2.2 연승:⑩1.8
| 복승:④⑩5.9 | 복연:④⑦3.4 복연:④⑩2.4 복연:⑩⑦5.8 | 삼복:④⑩⑦11.1 삼쌍:④⑩⑦37.1 |
12월 18일 토요일 서울 10경주
4번 슈퍼삭스-9번 위너골드
복승식 5.6배 특A급 적중!!!
결승선 사진 2021.12.18 (土) [서울]/ 10R |  | |
 | 단승:④5.5 | 연승:④1.8 연승:⑨1.1 연승:⑪3.4
| 복승:④⑨5.6 | 복연:④⑨2.5 복연:④⑪14.4 복연:⑨⑪7.0 | 삼복:④⑨⑪30.8 삼쌍:④⑨⑪156.2 |
12월 19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8번 제이피닉스
연습주행에서 상당한 스피드를 과시한 8번 케이피닉스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주행심사에서는 유승완 기수가 추입 전개로 5위로 통과했습니다. 선입 또는 추입 승부가 가능한 뚝심을 갖춘 2세 수말입니다. 강력한 상대마 10번 블랙마스크를 의식하면 무조건 선행 승부수를 던져야 합니다. 유승완 기수가 앞선 전개로 데뷔전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파트너는 데뷔전 차분한 2선 선입 준우승을 거둔 10번 블랙마스크가 단연 돋보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춘 다비드 기수가 선입권에서 따라붙으면 동반 입상이 유력합니다. 만약 우승을 하겠다고 8번 케이피닉스와 선두권 다툼을 벌이면 결과는 에측불허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2번 너울이, 3번 은성마루, 7번 불의신화, 11번 해피믹스, 12번 톱포지션 정도입니다.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12번 톱포지션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부산 1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까다롭습니다. 축마로 떠오르는 9번 일념천하는 스타트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변수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백구, 5번 금아우노, 6번 올크라운, 7번 라온더파이팅, 9번 일념천하 5마리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10번 플레이더인디입니다. 박재이 기수가 편안하게 앞선 장악에 성공하면 그대로 버틸 수가 있으니까요.
일순위 공략마는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걸음을 과시한 5번 금아우노입니다.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2세 수말로 유현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서울 2경주 B급 중배당 현장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기습 선행이 가능한 1번 플렉스퀸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올라 집중견제가 불가피합니다. 경주거리 1300M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현장 머리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권에서 수성을 노립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느긋한 추입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이 우선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2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한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닥터탱고, 5번 대호누리, 6번 블루카슨, 8번 얼라이브스타 4마리입니다. 게이트가 불리한 14번 그린스피드는 설욕전을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주행재심사에서 선두력을 과시한 3번 아티스갈입니다. 서강주 감량 기수가 편안한 앞선 장악에 성공하면 그대로 버틸 수도 있으니까요.
일순위 공략마는 주행재심사에서 선입력을 과시한 8번 얼라이브스타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7마신차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정상 출전 주기에서 나왔다면 단승식 1점대 기준마로 팔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튼 최시대 기수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3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까다롭습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2%가 부족한 기복마들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세명캡틴, 5번 새내황제, 7번 비바챔피언, 10번 러닝넘바원 4마리입니다. 박상우 기수의 9번 사우스반은 스피드가 떨어져 추입 3위 정도가 최선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1번 원퍼트입니다. 정평수 노장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정평수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와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10번 러넝넘버원입니다. 박현우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박현우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늦추입 3위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중반 무빙으로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게임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데뷔전부터 편성운이 없어서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400M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경주거리 1400M에서 양호한 모습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선입력을 어필했지만 실전에서는 상대가 강해서 헤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경주거리 14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나서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2-3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4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까다롭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8번 청담탱크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먼로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빠졌고, 연투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유정챔프, 4번 티케이데이, 7번 에이피파텍, 8번 청담탱크, 10번 봄날의기억 5마리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6번 조이풀케이는 선입 3위가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질주 본능이 살아난 3번 스트롱벌처입니다. 좋은 호흡의 부민호 기수가 편안한 앞선 장악에 성공하면 그대로 버틸 수가 있으니까요.
일순위 공략마는 승급이후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1번 유정챔프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철경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토요 경마에서 이철경 기수가 출전을 하지 못해서 다른 기수로 바뀔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경주거리 1400M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성혁 기수로 바뀌면 기준마로 손색이 없습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부산 4경주 12번 밀리언뱅크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2번 밀리언뱅크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서 다실바 기수가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우승 호흡의 조창욱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이나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승 기수가 원하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때릴 수가 있습니다.
후착 파트너는 2번 트리플스톰, 5번 반지의기적, 6번 서부퀸, 7번 운주으뜸, 9번 월드슬램, 11번 대호마 추입력이 살아난 9번 월드슬램이 동반 입상에 성공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 봅니다.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5번 용호지마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순위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중장거리를 대비하여 승부 스타일을 선입에서 추입으로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스퍼트 타이밍을 서둘러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마필 컨디션이 되살아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슬럼프에 빠져서 고전을 거듭했습니다. 충분한 휴식으로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실전에 투입하여 양호한 추입력을 어필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5경주 혼전-고배당 현장승부!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3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출전할 때마다 인기가 실리지만 자력 입상에 실패하고 있는 3번 뉴럭스는 기준마가 아닙니다. 승급 첫도전에 우승을 차지했지만 부담중량이 높은 8번 어플리트타핏도 기준마가 아닙니다.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 상대적 인기마 2마리를 모두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현장 머리는 컨디션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확실히 달라진 모습으로 실전에서 자력 입상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중견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6경주 1번 별의순간
국5등급 첫도전에 선입승을 거둔 1번 별의순간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문세영 기수는 경주거리 10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났지만 500KG이 넘는 마체중을 감안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파트너는 2번 그린필스타, 3번 메니피뮤직, 6번 장산가드, 7번 텐배거, 8번 럭키어필, 9번 베스트탑 우승 호흡의 문성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8번 럭키어필의 강력한 추입승을 기대합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가 무려 6마리입니다. 오랜만에 출전했지만 잠재력이 막강한 8번 스타아이도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 이하 단거리에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주거리 1600M 이상 중장거리에서는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거리 18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으로 거리차를 좁힌 후 강력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추입마입니다. 승급이후 강자틈에서 전혀 힘을 쓰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너무 늦게 가져가는 바람에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은 추입마 유도 능력이 탁월한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양호한 모습을 자랑하는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스퍼트 타이밍을 서둘로 강력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radeⅢ)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정상급 국산 암말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8번 라온퍼스트와 16번 위시미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16번 위시미는 2020년 12월 6일 경주거리 1400M에서 8번 라온퍼스트를 따돌렸습니다. 하지만 2021년 12월 19일 기준 8번 라온퍼스트는 그 당시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지구력이 보강되어 선입 승부는 말할 것도 없이 추입 승부도 말끔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앞선 장악승을 노리겠지만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노련한 박태종 기수가 차분한 선입 승부로 막판 버티기를 노려볼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8번 라온퍼스트는 기준마로 전혀 손색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후착 파트너는 안토니오 기수의 16번 위시미가 단연 돋보입니다. 하지만 게이트 조건이 너무나 나빠서 선입권 포지션 확보에 실패하면 분투할 수도 있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3번 연희일출, 4번 위즈모멘트, 5번 대지의여인, 6번 클리어검, 15번 루이사 적정거리에 출전한 15번 루이사가 동반 입상에 성공할 것인가를 관심있게 지켜 봅니다.
부산 7경주 10번 도미네이션
6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선행-선입마 10번 도미네이션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유현명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2등급 첫도전에 나서는 바람에 부담중량이 무려 4.5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유현명 기수가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전개로 7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파트너는 3번 퀸오브더월드, 5번 소니킹이지, 6번 톱데이, 7번 에이커스드림, 8번 투투그레이트 적정거리에 출전한 12번 판타스틱로드는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입 3위가 최선입니다.
서울 8경주 경기도지사배(GradeⅢ)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국산 3세 암말들이 자존심 대결을 벌입니다. 2021년 11월 14일 코리안오크스 출전마들이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스타트가 안 좋아 전개가 꼬이는 바람에 준우승에 그친 1번 라온핑크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박태종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자존심 회복을 벼르고 있습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7마리 모두 동반 입상을 목표로 사력을 다합니다. 코리안오크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6번 최강블랙이 동반 입상에 성공할 것인가? 아니면 작전 실패로 고배를 마신 4번 어디가나가 설욕전에 성공할 것인가? 바닥 추입으로 3위를 기록한 3번 서브에이스가 선입권에서 수성에 성공할 것인가? 선추입이 다 되는 7번 퀸즈투어가 이번에는 선두권에서 동반 입상을 노릴 것인가? 1번 라온핑크의 동반 입상 파트너가 누가 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서울 9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한 모습으로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혼3등급에 올라와서도 그동안 보여 주었던 강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늘어났지만 마체중을 감안하면 걱정할 수준이 결코 아닙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노림수 승부마입니다.
문제는 후착 파트너입니다.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 상대적 인기마 2마리의 동반 입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한 마리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강한 상대를 만났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다른 마리는 과중량과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힘겨운 싸움이 예상됩니다. 두 마리 모두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댈 수 있는 승부 마권은 결코 아닙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중장거리에서도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이 마필을 주목하는 이유는 배당판을 흔드는 상대적 인기마 1마리를 압도했기 때문입니다. 직전 경주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를 선보였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도 불구하고 막판 한발 싸움에서 양호한 끝걸음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능력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발빠른 1번 로열엘비스가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0경주 2번 퀵실버키튼-단통 공략
선추입이 자유로운 2번 퀵실버키튼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임다빈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막강한 추입력을 자랑했습니다. 선행 싸움에 밀려서 후미로 처지는 바람에 걸어 오겠다고 생각했지만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막강한 추입력을 어필하며 3위로 골인했습니다.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발빠른 5번 굿센스가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나는스타, 3번 마이티킥, 4번 카일룸제왕, 5번 굿센스, 10번 럭키영, 12번 명진데이 대가리 승부 타이밍이 되었다고 판단하는 숨은 능력마를 단통으로 공략합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
|
본 글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과 코리아레이스에 있으며 무단 복제/전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행성 조장 글이나 허위/과장 표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
|
글 추천은 한번만 가능하며, 클릭하는 순간 추천됩니다.
추천하기
|
|
◀ 이전글
목 록
다음글 ▶
|
번호 |
|
추천경주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
|
|
22-01-21
|
1333
|
0 |
|
|
|
|
|
|
22-01-20
|
1155
|
0 |
|
|
|
|
|
|
22-01-17
|
961
|
0 |
|
|
|
|
|
|
22-01-15
|
2659
|
0 |
|
|
|
|
|
|
22-01-14
|
984
|
0 |
|
|
|
|
|
|
22-01-13
|
1163
|
0 |
|
|
|
|
|
|
22-01-10
|
691
|
0 |
|
|
|
|
|
|
22-01-08
|
2487
|
0 |
|
|
|
|
|
|
22-01-07
|
848
|
0 |
|
|
|
|
|
|
22-01-06
|
1326
|
0 |
|
|
|
|
|
|
22-01-03
|
1458
|
1 |
|
|
|
|
|
|
21-12-25
|
2714
|
0 |
|
|
|
|
|
|
21-12-24
|
1614
|
0 |
|
|
|
|
|
|
21-12-23
|
982
|
0 |
|
|
|
|
|
|
21-12-21
|
746
|
0 |
|
|
|
|
|
|
21-12-18
|
2335
|
0 |
|
|
|
|
|
|
21-12-17
|
1468
|
0 |
|
|
|
|
|
|
21-12-16
|
2008
|
0 |
|
|
|
|
|
|
21-12-14
|
765
|
0 |
|
|
|
|
|
|
21-12-11
|
2334
|
0 |
|
|
|
|
|
|
21-12-10
|
1292
|
0 |
|
|
|
|
|
|
21-12-09
|
991
|
1 |
|
|
|
|
|
|
21-12-06
|
1294
|
0 |
|
|
|
|
|
|
21-12-04
|
1446
|
0 |
|
|
|
|
|
|
21-12-03
|
1131
|
0 |
|
|
|
|
|
|
21-12-02
|
1270
|
1 |
|
|
|
|
|
|
21-11-29
|
828
|
0 |
|
|
|
|
|
|
21-11-27
|
3530
|
0 |
|
|
|
|
|
|
21-11-26
|
939
|
0 |
|
|
|
|
|
|
21-11-25
|
1066
|
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