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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137 |
작성 :
윤명오 |
조회 : 19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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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2-01-22 오후 9: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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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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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1월 21일 금요일 부산 8경주
6번 소머치고 - 5번 역전명수
복승식 26.3배 특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1.21 (金) [부산]/ 8R |  | |
 | 단승:⑥14.5 | 연승:⑤1.9 연승:⑥4.5 연승:⑦3.7
| 복승:⑥⑤26.3 | 복연:⑤⑦6.4 복연:⑥⑤10.9 복연:⑥⑦23.1 | 삼복:⑥⑤⑦77.8 삼쌍:⑥⑤⑦851.6 |
1월 23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까다롭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원더풀섀도우, 5번 콩코드스퍼트, 7번 그랜드파워, 9번 로드에이스, 12번 글로벌퍼스트
중배당 다크호스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2번 경부대검입니다. 부산에서 맹활약하였던 '경부대로'의 자마로 경주로 적응이 빠른 스타일입니다. 선행마를 잘 타는 이혁 기수라면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데뷔전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신 12번 글로벌퍼스트입니다. 오늘은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두권 공략이 여의치 않습니다. 노련한 송재철 기수라면 무리하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서울 2경주 8번 케이엔올드퀸
2번 제이랩터는 출전취소되었습니다. 데뷔전 준우승을 차지한 8번 케이엔올드퀸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먼로 기수를 대신하여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200M 첫도전이지만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문세영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장악으로 첫승 사냥에 나서는 그림입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기쁨환희, 5번 헤라블레이드, 7번 라이징호크, 11번 원평퀸, 12번 불의꽃현장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데뷔전 추입력을 과시한 7번 라이징호크입니다. 정정희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서울 3경주 B급 중배당 현장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제압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승부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차분한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후착 파트너는 막판 한발을 갖춘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너무나 늦게 스퍼트 타이밍을 가져갔습니다. 오늘은 추입마 유도를 잘 하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동반 입상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1경주 혼전
국6등급 중하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까다롭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가디언엔젤, 5번 이터널에이스, 8번 마하비너스, 10번 브라보함양, 12번 비케이뉴문 유현명 기수의 11번 디어킹도 인기마로 떠오르지만 선입 3위가 최선일 듯 싶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데뷔전 후미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2번 닥터콩돌이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오늘은 자력 입상이 가능한 편성을 만났습니다. 진겸 기수가 주행심사에서 그랬듯이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데뷔전 선입 승부로 4위를 기록한 1번 가디언엔젤입니다. 중배당 승부에 일가견이 있는 김혜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실전 적응력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4경주 혼전
국6등급 중하위권 편성입니다. 배당판 인기마와 비인기마의 전력차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페페런, 4번 정문짱, 7번 과천신세계, 8번 브이퀸, 12번 대승가온 5마리입니다. 5번 천문과 11번 문학포리스트는 편안한 선행 승부가 아니라면 자력 입상이 힘에 부칩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조상범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6번 챔피언가문입니다. 최근 2% 부족한 모습으로 순위권에도 진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상범 기수가 앞선 장악에 나선 후 4코너까지 힘 안배를 잘 하면 수성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8번 브이퀸입니다.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직전 경주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작전 실패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설욕전을 노립니다.
부산 2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예상됩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실버레이디, 4번 남도일등, 10번 와일드아델, 12번 그린파파고, 13번 닥터탱고 정도 기습 선행이 가능한 3번 라온더밀리언은 자력 입상을 장담할 처지는 아닌 듯 싶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8번 그린치타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정우주 기수가 선두권 전개로 1위로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강한 상대를 만나서 자력 입상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중하위권 편성을 만나서 전진구 기수가 앞선 전개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신윤섭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0번 와일드아델입니다.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고배를 마셨습니다. 직전 경주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하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신윤섭 감량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첫승 사냥에 나서는 그림입니다.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문세영 기수의 2번 성실머니는 추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상대를 만나서 자력 입상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추입마입니다. 최근 기승 기수와의 호흡에 아쉬움을 남기면서 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뚜렷한 강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중위권 편성을 만났습니다. 자력 입상이 가능한 편성을 만난 만큼 기승 기수가 욕심을 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으로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3경주 대혼전-현장 압축!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30배 이상 고배당이 예상됩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울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딱히 추천드리고 싶은 경주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눈에 들어오는 말이 있으면 중고배당 마권을 가볍게 추천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6경주 혼전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은성마루, 2번 부스터로켓, 3번 프린세스삭스, 9번 제이트로스, 11번 컴플리트스타 외곽 게이트의 13번 다이아파워캣도 앞선 장악에 성공하면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5번 베스트야입니다. 이혁 기수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송재철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너지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로 설욕전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11번 컴플리트스타입니다. 임기원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정정희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자력 입상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부산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국5등급 첫도전 4마리도 자력 입상을 목표로 사력을 다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행과 선입 승부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추입 승부도 소화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파워가 좋아져 막판 한발 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3-4선 선입승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가 기승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을 만나서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주행 스타일을 선입에서 추입으로 바꾸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그래도 직전 경주 좋은 호흡의 중견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순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온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3번 케이엔매직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3번 케이엔매직이 축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추입 3위로 중배당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는 문세영과 조상범 기수가 2연승 질주에 성공했었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2번 전정사금, 5번 영광의미소, 8번 화이트코멧, 10번 빅레드, 11번 제주의요정 정도입니다. 현장 컨디션이 좋은 경주마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부산 5경주 혼전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5번 클린샷, 7번 부카타니, 9번 스나이더, 11번 퓨어킹, 14번 킹골리앗 5마리 정도입니다. 발빠른 3번 맨오브더월드도 편안한 선행 승부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가 가능합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투투리즈입니다. 유광희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중고배당 승부에 일가견이 있는 최은경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어부지리 입상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9번 스나이더입니다. 최시대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앞선 전개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최시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2KG 늘어났지만 마체중을 감안하면 걱정할 수준이 결코 아닙니다. 정상 주로라면 최시대 기수가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서울 8경주 1번 참좋은친구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번 참좋은친구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박을운과 문세영 기수가 선두권 장악으로 2연승 질주에 성공했습니다. 국4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함께 뛰는 경주마 가운데 선입권 능력마가 한 마리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정상 주로라면 문세영 기수가 앞선 장악에 나서서 3연승 사냥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발빠른 3번 조이브라더가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도 가능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3번 조이브라더, 4번 베스트탑, 7번 울트라킹, 8번 럭키월드, 9번 위너블루, 11번 천비성 정도 현장 컨디션이 좋은 경주마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4번 영웅루이스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오너스컵 대상경주에서 페로비치 기수가 추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최시대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지만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좀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제대로 준비하고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2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히다가 외곽 전개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파이팅 넘치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는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구력이 보강되어 선행 승부에 나서지 않고도 막판 버티기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부주의하게도 선두권 다툼에 휩쓸려 고배를 마시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차분한 말몰이를 자랑하는 중견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3번 호크킹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9경주 혼전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4번 루이사, 5번 열린문, 6번 라온비트, 8번 승부사, 9번 위즈모멘트 정도입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1번 라온라이트맨, 선추입이 자유로운 10번 베스트라인도 승산이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머니지프입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김정준 기수가 막판 한발승을 노릴 수가 있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4번 루이사입니다. 직전 경주 김용근 기수가 게이트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추입 승부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게이트 조건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김용근 기수가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서울 10경주 혼전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2번 아침함성은 스피드가 떨어지는 것이 걱정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아침함성, 4번 신의열매, 9번 천군, 10번 큐피드베이브 4마리 정도입니다. 선입력을 갖춘 3번 문학럭키와 추입력이 뛰어난 8번 싱그러운타임도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5번 라이오넷입니다. 최근 벅찬 상대를 만나서 순위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이현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자력 입상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9번 천군입니다.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노련한 먼로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3KG 늘어난 10버 큐피드베이브가 선행 버티기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아웃되는 전개 상황에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서울 11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가 6마리나 출전했습니다. 저마다 우승 기회를 살리기 위하여 사력을 다하는 말몰이가 기대됩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단거리에서는 앞선 전개를 선호했지만 중장거리에는 선추입을 자유로이 구사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서도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 출전한 오늘은 차분한 말몰이를 잘 하는 능력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도 다른 경주마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가벼워졌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오늘은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설욕전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느긋한 추입마입니다. 최근 상위권 편성에서 인마 호흡에 아쉬움을 남기면서 자력 입상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너무나 늦게 가져가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중견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문세영 기수의 3번 아이언삭스는 경주거리 1800M는 몰라도 2000M에서는 반신반의입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힐 수가 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는 선입권 경주마들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로 어부지리 우승도 가능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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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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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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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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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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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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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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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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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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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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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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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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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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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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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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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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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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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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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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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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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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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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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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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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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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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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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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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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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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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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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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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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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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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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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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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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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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