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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145 |
작성 :
윤명오 |
조회 : 21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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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2-02-12 오후 8: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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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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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1월 30일 일요일 부산6경주
2번 바베어리언-6번 굿캐스팅
쌍승식 특A급 7.9배 두 방!!!
결승선 사진 2022.01.30 (日) [부산]/ 6R |  | |
 | 단승:②1.5 | 연승:②1.2 연승:⑥2.5 연승:⑬5.6
| 복승:②⑥6.4 | 복연:②⑥2.9 복연:②⑬6.6 복연:⑥⑬27.1 | 삼복:②⑥⑬42.7 삼쌍:②⑥⑬85.1 |
1월 29일 토요일 서울5경주
10번 와우와우-14번 스피드팔콘
쌍승식 13.8배 A급 두 방!!!
결승선 사진 2022.01.29 (土) [서울]/ 5R |  | |
 | 단승:⑩3.5 | 연승:⑩1.4 연승:⑬10.6 연승:⑭1.9
| 복승:⑩⑭8.1 | 복연:⑩⑬23.8 복연:⑩⑭3.2 복연:⑭⑬24.8 | 삼복:⑩⑭⑬85.2 삼쌍:⑩⑭⑬257.2 |
1월 30일 일요일
서울8경주 9번 치프인디-5번 천지여걸
쌍승식 13.7배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1.30 (日) [서울]/ 8R |  | |
 | 단승:⑨1.5 | 연승:⑤1.7 연승:⑦1.2 연승:⑨1.0
| 복승:⑨⑤11.4 | 복연:⑤⑦2.7 복연:⑨⑤2.7 복연:⑨⑦1.0 | 삼복:⑨⑤⑦3.0 삼쌍:⑨⑤⑦23.9 |
1월 30일 일요일 서울6경주
2번 모스트스피드-9번 그린폭주
쌍승식 71.9배 적중!!!
결승선 사진 2022.01.30 (日) [서울]/ 6R |  | |
 | 단승:②3.7 | 연승:②1.8 연승:⑤8.6 연승:⑨4.7
| 복승:②⑨39.2 | 복연:②⑤38.0 복연:②⑨12.4 복연:⑨⑤66.2 | 삼복:②⑨⑤592.6 삼쌍:②⑨⑤1715 |
2월 13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5번 테스고대보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추입 4위를 기록했습니다. 준우승을 기록한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이혁이 대타로 나섰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좋아진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승을 노릴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2번 블랙버미, 6번 푸른나래, 7번 선더여왕, 8번 골든선더, 9번 우승바람, 13번 불의신화 현장 컨디션이 좋은 경주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
서울 2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5번 은혜서브, 6번 뉴스마트, 10번 스피드갤럽, 11번 컴플리트럭키, 14번 피엔에스헐 발빠른 3번 천은총도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선추입이 다 되는 12번 럭셔리골드입니다. 직전 경주 늘어난 걸음을 어필한 만큼 박현우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11번 컴플리트럭키입니다. 직전 경주 먼로 기수가 스타트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빅투아르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온 오늘은 앞선 전개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3경주 B급 중배당 현장 승부!
국6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가 6마리 출전했습니다. 저마다 우승 기회를 살리기 위하여 사력을 다하는 분위기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현장 승부마는 선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작전 실패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전개에 나서서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1경주 4번 라온더탱크
유현명 기수가 경주거리 1200M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중하위권 편성을 만난 오늘은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스타트 능력에 비해서 가속력이 떨어져 선두권 가세가 여의치는 않습니다.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빅토리나인, 9번 아델스텔라, 10번 조셉핀퀸, 11번 서던킹, 12번 비케이바운드 현장 컨디션이 좋은 경주마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서울 4경주 혼전-현장 압축!
국6등급 중하위권 기복마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비인기마와 비인기마의 전력차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딱히 추천드리고 싶은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경주거리 1700M를 소화한 2번 라게르타를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실전에서 보여주고 있는 걸음은 기준마로 추천드릴 정도는 결코 아닙니다. 현장 컨디션이 좋으면 복승식 기준마로 가볍게 공략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부산 2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1번 대호누리는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정도의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대호누리, 2번 성실최고, 3번 그린치타, 7번 블루캡틴 4마리입니다. 감량 이점을 안고 있는 5번 아이엠차터드, 추입력을 갖춘 8번 뉴크라운도 승산이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9번 원더풀리얼티입니다. 정우주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김어수 기수를 기용하여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경주거리 1200M 실전 적응을 끝마친 2번 성실최고입니다. 김헤선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게이트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7마리 정도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데뷔전부터 강한 상대를 만나서 사력을 다하고도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앞선 전개에 나섰다가 오버 페이스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중견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강점을 자랑하는 경주거리 1200M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좋은 호흡의 중견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3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발빠른 1번 레전드넘버원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레전드넘버원, 3번 얼라이브스타, 4번 청호리더, 13번 스텔루나 4마리입니다. 발빠른 2번 뷰티풀킹, 추입력을 갖춘 10번 광대승천도 자력 입상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컨디션이 살아난 6번 굿스타입니다. 최은경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3번 얼라이브스타입니다. 최시대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차분한 선입 승부로 5마신차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6경주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부담중량이 5KG 늘어난 6번 벌말대장이 선행 버티기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라온더제트, 4번 카우보이탱고, 6번 벌말대장, 8번 굿니센 4마리입니다. 부민호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3번 런런런도 강력한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고배당 다크호스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1번 은혜충만입니다. 빅투아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5마신차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조한별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스퍼트 타이밍을 서둘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정정희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이변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2번 라온더제트입니다.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앞선 전개로 4마신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최범현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타고난 파워가 뛰어나 경주거리 1300M에서도 양호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6번 벌말대장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가 7마리 정도 출전했습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한 마리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송경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9번 대호마는 부담중량이 늘어나 연투는 힘에 부칩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늘어난 걸음으로 경마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도 양호한 끝걸음을 그대로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중견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컨디션이 살아나 적정거리에 도전장을 던진 선행-선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애를 먹었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컨디션이 올라와 실전에서 자기 걸음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호기롭게 선두권 공략에 나섰지만 집중 견제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강력한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선두권 공략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B급 고배당 현장 승부!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 상대적 인기마 가운데 제 눈을 사로잡는 경주마가 없습니다.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6번 와일들리로맨틱은 과중한 부담중량이 염려됩니다.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4번 유정챔프도 최근 걸음은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9번 안양옥센은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떨어집니다. 아무튼 상대적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금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현장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번번히 강한 상대를 만나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전의를 상실한 듯 후미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한 마리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5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발빠른 5번 킹앨리는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킬 수도 있으니까요.
우승 가능마는 2번 캐치더빅토리, 5번 킹앨리, 7번 미녀봉, 10번 부산항갈매기 4마리입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1번 버닝플라이, 적정거리에 출전한 4번 골든도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8번 파인트럼팻입니다. 신윤섭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로 어부지리 입상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행-선입마 2번 캐치더빅토리입니다. 유현명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7마신차 낙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유현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5번 킹앨리가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8경주 대혼전-고배당 현장 압축!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3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한 마리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승을 거둔 7번 머니시장은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하이하이, 3번 봄날의기억, 7번 머니시장, 14번 폭스파워 4마리입니다. 부민호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5번 스트롱벌처도 다부진 말몰이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12번 더퀸저스티스입니다.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4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서 이철경 기수가 늦추입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이현종 기수가 한 템포 스퍼트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1번 하이하이입니다.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국4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장추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실전 적응력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4번 러닝킹이 먼저 선두로 나서면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출전두수는 8마리에 불과하지만 지울 수 있는 경주마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배당판을 사로잡고 있는 상대적 인기마 2마리는 전개 충돌이 발생하여 조심스럽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이하 단거리는 물론 1600M이상 중장거리에서도 선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 끝걸음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무리하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2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자력 입상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거리 1800M에서는 선입 또는 추입 승부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타트 싸움에 밀려서 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오늘은 스타트 싸움에 만전을 기한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서는 그림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9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9번 파크원은 부담중량과 경주거리가 마음에 걸립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머니챔프, 8번 메니챔프, 9번 파크윈, 11번 드림노크 4마리입니다. 추입력을 갖춘 2번 라온스페셜과 12번 제다이도 다부진 말몰이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10번 옥스퍼드킹입니다. 임기원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다비드 기수를 기용하여 한 템포 빠른 선입승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컨디션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8번 메니챔프입니다.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안토니오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2KG 늘어났지만 마체중을 감안하면 걱정할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10경주 3번 퀸즈투어
대상경주에서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 3번 퀸즈투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조상범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6번 청담탱크가 먼저 선두로 나서면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천지폭풍, 5번 심플스타일, 6번 청담탱크, 7번 티케파이어, 8번 어서와, 10번 동쪽글로리 현장 컨디션이 좋은 경주마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서울 11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7번 아이언삭스가 선행 버티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가 관심사입니다. 선행마를 잘 타는 이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지만 최근 걸음은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머리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코로나19가 경주마의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킨 일등공신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걸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선입 승부는 물론 추입 승부도 말끔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스타트 능력도 좋아져 기승 기수가 원하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경주거리 1800M 실전 적응도 끝마친 상황이라서 다부진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느긋한 추입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타트 싸움에 밀려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마를 잘 타는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조교사가 기승 기수를 기용한 뜻은 이번에는 무조건 선입 승부수를 던지라는 주문입니다. 실전을 방불케하는 습보 훈련은 물론 스타트 싸움을 대비한 발주 연습도 끝마쳤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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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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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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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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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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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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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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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4
|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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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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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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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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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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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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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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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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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8
|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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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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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7
|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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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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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4
|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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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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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2
|
21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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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1
|
20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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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0
|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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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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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7
|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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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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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9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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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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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8
|
112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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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7
|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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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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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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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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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2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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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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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1
|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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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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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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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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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7
|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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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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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5
|
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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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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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
|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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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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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3
|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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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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