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번호 : 2,165 |
작성 :
윤명오 |
조회 : 2998건
|
일자 : 2022-03-19 오후 10:19:10
|
|
|
추천 0
선물 0
|
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3월 19일 토요일 서울4경주
4번 텐배거-12번 굿니센
복승식 12.8배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3.19 (土) [서울]/ 4R |  | |
 | 단승 : ④30.5 | 연승 : ②1.4 연승:④2.7 연승:⑫1.1
| 복승 : ④⑫12.8 | 복연 : ④②5.6 복연:④⑫4.6 복연:⑫②1.4 | 삼복 : ④⑫②9.0 삼쌍 : ④⑫②304.1 |
3월 19일 토요일 제주5경주
7번 흑호화랑-6번 세종도시
복승식 11.7배 문자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3.19 (土) [제주]/ 5R |  | |
 | 단승 : ⑦3.6 | 연승 : ①4.4 연승:⑥1.8 연승:⑦1.5
| 복승 : ⑦⑥11.7 | 복연 : ⑥①17.0 복연:⑦①10.6 복연:⑦⑥4.4 | 삼복 : ⑦⑥①88.9 삼쌍 : ⑦⑥①305.0 |
3월 18일 금요일 부산2경주
8번 영보스-7번 바벨포세이돈
쌍승식 5배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3.18 (金) [부산]/ 2R |  | |
 | 단승 : ⑧1.9 | 연승 : ⑤1.6 연승:⑦1.3 연승:⑧1.2
| 복승 : ⑧⑦2.8 | 복연 : ⑦⑤2.9 복연:⑧⑤2.7 복연:⑧⑦1.5 | 삼복 : ⑧⑦⑤5.1 삼쌍 : ⑧⑦⑤15.3 |
3월 20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아치리버, 6번 콩코드퀸, 7번 드림로즈, 8번 톱포지션 4마리입니다. 마체는 왜소하나 선입력을 갖춘 4번 송암베스트도 다부진 말몰이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9번 피엔에스찬스입니다. 추입마를 잘 타는 김용근 기수가 선두권 동반 몰락의 빈틈을 노려서 막판 한발을 때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주행심사에서 스피드를 과시한 7번 드림로즈입니다.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김정준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서울 2경주 B급 중배당 현장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5마리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3마리를 취하고, 2마리를 버려야 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현장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그동안 중상위권 편성에서 선입 또는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나서 다부진 말몰이로 우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3경주 혼전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2번 킹크러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토요 경마 후반부에 보여준 문세영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라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킹크러시, 4번 동서여걸, 5번 피엔에스헐, 8번 명진캔디 4마리입니다. 추입력을 갖춘 10번 신주류도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6번 원평광야입니다. 임다빈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오늘은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수성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5번 피엔에스헐입니다. 먼로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함완식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력한 추진으로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1경주 7번 스페셜윈드
데뷔전을 펼치는 1번 함양은산삼과 실전 경험을 마친 7번 스페셜윈드가 2강을 형성합니다. 1번 함양은산삼은 주행심사에서 유현명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1위로 통과했습니다. 7번 스페셜윈드는 데뷔전 박재이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1번 함양은산삼과 7번 스페셜원드 2마리 싸움으로 끝날 것인가? 전개 충돌 상황을 감안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2번 서귀축제, 3번 더원, 4번 올크라운, 8번 운주스타 4마리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8번 운주스타가 다실바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설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서울 4경주 4번 매직타이드
편성 이점을 안고 있는 4번 매직타이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문성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문성혁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순위권에 그쳤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추입마를 잘 타는 이현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눈에 띄는 강자가 없는 편성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케이엔메니퀸, 3번 해피삭스, 7번 쿨프린세스, 10번 천은총, 11번 라게르타 정도입니다. 직전 경주 박을운 기수가 목차 3위를 기록한 7번 쿨프린세스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우승 경험을 살려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부산 2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아티스갈, 4번 윈드크로스, 9번 블루카슨, 10번 비케이하나 4마리입니다. 강자틈 벗어난 11번 인디매직도 박재이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 좋아서 승산이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1번 라온더굳센입니다. 추입마를 잘 타는 김태현 감량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어부지리 입상이 가능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도전장을 던진 9번 블루카슨입니다. 이성재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차분한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이성재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차분한 선입 승부가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파이팅 넘치는 다실바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 준우승 경험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선행-선입마, 다른 한 마리는 추입마입니다.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머리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걸음은 주행심사와 비교하여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만큼 실전 경험을 통해서 마필 능력이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증거입니다. 경주거리 1700M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타고난 뚝심을 갖추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700M에서 양호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힘 안배 실패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강력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3경주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4번 원더풀월드, 5번 오렌지개라지, 7번 닥터페라오, 11번 신진강호 4마리입니다. 부담중량이 4.5KG 늘어난 8번 스톰브라운도 선입권에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2번 담양돌풍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700M에서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김태현 감량 기수가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하면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원더풀월드입니다. 유현명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박재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6경주 B급 고배당 현장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종합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5두 마번과 종합지가 보여주는 5두 마번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넘버원을 기준마로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을 챙길 수 있는 찬스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현장 승부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선입-추입마입니다. 실전에서 기승 기수가 양호한 추입력을 앞세워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막판 한발이 무위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서 통할 수 있는 타고난 뚝심을 바탕으로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행승을 거둔 2번 밀리언뱅크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최시대 기수로 안장이 바뀐 오늘은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났습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의 강한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지는 솔직히 미지수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머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선두로 나서면 괴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었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강한 선행마를 만나서 선행 싸움에 밀리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서둘로 선입권에 붙었지만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부담중량을 앞세워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는 물론 1400M에서도 양호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전의를 상실한 듯 추입권으로 빠져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6번 베스트천상, 7번 루미너스퀸, 11번 제다이포스, 12번 월영이 4마리입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1번 블랙실버, 막판 한발을 갖춘 5번 올드블레이드도 승산이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4번 천마투데이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2연승을 거두었지만 국4등급에 올라와 헤매고 있습니다. 김정준 기수가 칼을 갈고 나와서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6번 베스트천상입니다. 국4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서 박현우 기수가 코차 3위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곧잘 타는 김아현이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4KG 가벼워져 강력한 선행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도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수가 있습니다.
부산 5경주 혼전
스피드가 뛰어난 승급 첫도전마 1번 대호전설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수가 있지만 선입권 압박을 받으면 아웃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대호전설, 3번 마크원, 4번 원픽, 5번 부산미소 4마리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8번 캡틴스텔스도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려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7번 천년의질주입니다. 추입마를 잘 타는 서강주 감량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3번 마크원입니다. 김혜선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56KG 부담중량이 만만치 않으나 500KG을 넘는 마체중을 감안하면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서울 8경주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8번 치프인디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토요 경마 후반부에 문세영 기수가 보여준 기승 컨디션이라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4번 스팟플래터, 5번 치프인디, 6번 대한질주, 8번 최강게임 4마리입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13번 디터미네이션도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11번 금로열입니다. 노련한 먼로 기수가 선두권 다툼의 빈틈을 노려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이변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유일한 포입마로 출전한 6번 대한질주입니다. 박을운 기수와 환상 호흡으로 6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선두권 공략에 나서야하는 단순한 선행마가 결코 아닙니다. 선입 승부는 물론 추입 승부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그대로 골인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이는 게임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머리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시종일관 무리한 전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 끝걸음은 양호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2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무리하지 않고 차분한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벅찬 상대를 만나서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강점을 어필하는 경주거리 1200M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는 선행 또는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릴 수가 있습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9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김용근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7번 동진최강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만만치 않은 능력을 갖춘 경주마가 4마리나 출전해서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4번 시크릿보스, 7번 동진최강, 11번 천지울림, 12번 엠제이베스트 4마리입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8번 티즈블랙과 추입력이 뛰어난 1번 명진데이도 승산이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0번 더퀸저스티스입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 몰락하는 전개 상황에서 문세영 기수가 강력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12번 엠제이베스트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서 이혁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이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쁘지만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3연승 사냥이 가능합니다.
서울 10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6마리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3마리를 취하고, 3마리를 버려야 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머리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초반 서둘렀음에도 불구하고 막판 한발 싸움에서 양호한 끝걸음을 유지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강점을 발휘하는 경주거리 14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스퍼트 타이밍을 한 템포만 빠르게 가져갔다면 짜릿한 우승 사냥이 되었을 것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1경주 2번 어마어마
직전 경주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킨 2번 어마어마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은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59KG입니다. 490KG대의 마체중을 감안하면 59KG 부담중량은 걱정스러운 상황이 아닙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모르피스, 3번 글로벌캡틴, 4번 마스크, 7번 딕시어게인, 10번 레전드데이 정도 세계일보배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둔 9번 이스트제트가 주목을 받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에 나서는 상황에서 선입 또는 추입권 경주마들이 강합니다. 또한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은 2번 어마어마도 선두권 공략에 나설 수가 있습니다. 아무튼 김용근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9번 이스트제트는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딱 두 방으로 마무리합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
|
본 글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과 코리아레이스에 있으며 무단 복제/전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행성 조장 글이나 허위/과장 표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
|
글 추천은 한번만 가능하며, 클릭하는 순간 추천됩니다.
추천하기
|
|
◀ 이전글
목 록
다음글 ▶
|
번호 |
|
추천경주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
|
|
22-04-15
|
1130
|
0 |
|
|
|
|
|
|
22-04-14
|
1091
|
0 |
|
|
|
|
|
|
22-04-11
|
670
|
0 |
|
|
|
|
|
|
22-04-09
|
1789
|
0 |
|
|
|
|
|
|
22-04-08
|
2020
|
0 |
|
|
|
|
|
|
22-04-07
|
1643
|
0 |
|
|
|
|
|
|
22-04-04
|
833
|
0 |
|
|
|
|
|
|
22-04-02
|
1554
|
0 |
|
|
|
|
|
|
22-04-01
|
2368
|
0 |
|
|
|
|
|
|
22-03-31
|
1866
|
0 |
|
|
|
|
|
|
22-03-28
|
729
|
0 |
|
|
|
|
|
|
22-03-26
|
1531
|
0 |
|
|
|
|
|
|
22-03-25
|
1459
|
0 |
|
|
|
|
|
|
22-03-24
|
1417
|
0 |
|
|
|
|
|
|
22-03-21
|
652
|
0 |
|
|
|
|
|
|
22-03-19
|
2999
|
0 |
|
|
|
|
|
|
22-03-18
|
1449
|
0 |
|
|
|
|
|
|
22-03-17
|
2439
|
0 |
|
|
|
|
|
|
22-03-14
|
607
|
0 |
|
|
|
|
|
|
22-03-12
|
2268
|
0 |
|
|
|
|
|
|
22-03-11
|
926
|
0 |
|
|
|
|
|
|
22-03-10
|
1163
|
1 |
|
|
|
|
|
|
22-03-07
|
624
|
0 |
|
|
|
|
|
|
22-03-05
|
2688
|
0 |
|
|
|
|
|
|
22-03-04
|
1330
|
0 |
|
|
|
|
|
|
22-03-03
|
1287
|
0 |
|
|
|
|
|
|
22-02-28
|
612
|
0 |
|
|
|
|
|
|
22-02-26
|
3233
|
0 |
|
|
|
|
|
|
22-02-25
|
2712
|
0 |
|
|
|
|
|
|
22-02-24
|
3019
|
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