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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204 |
작성 :
윤명오 |
조회 : 22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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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2-05-27 오후 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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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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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5월 14일 토요일 서울9경주
12번 바이킹스톰-6번 히든삭스
쌍승식 14.2배 특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5.14 (土) [서울]/ 9R |  | |
 | 단승 : ⑫2.3 | 연승 : ⑥2.8 연승 : ⑨4.9 연승 : ⑫1.3
| 복승 : ⑫⑥10.8 | 복연 : ⑥⑨22.0 복연 : ⑫⑥4.6 복연 : ⑫⑨6.7 | 삼복 : ⑫⑥⑨54.3 삼쌍 : ⑫⑥⑨177.5 |
5월 21일 토요일 서울6경주
9번 문학시바-5번 위너콰드릴
복승식 7.9배 A급 두 방!!!
결승선 사진 2022.05.21 (土) [서울]/ 6R |  | |
 | 단승 : ⑨3.6 | 연승 : ②1.6 연승 : ⑤1.6 연승 : ⑨1.8
| 복승 : ⑨⑤7.9 | 복연 : ⑤②3.1 복연 : ⑨②3.6 복연 : ⑨⑤3.3 | 삼복 : ⑨⑤②9.6 삼쌍 : ⑨⑤②41.2 |
5월 22일 일요일 서울4경주
11번 해피믹스-4번 원더풀샘
쌍승식 72.4배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5.22 (日) [서울]/ 4R |  | |
 | 단승 : ⑪10.0 | 연승 : ②6.4 연승 : ④1.8 연승 : ⑪2.1
| 복승 : ⑪④29.9 | 복연 : ④②22.0 복연 : ⑪②23.5 복연 : ⑪④8.5 | 삼복 : ⑪④②256.1 삼쌍 : ⑪④②1428 |
5월 22일 일요일 서울1경주
4번 블루인디-9번 퍼미션투윈
쌍승식 6.5배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5.22 (日) [서울]/ 1R |  | |
 | 단승 : ④1.4 | 연승 : ④1.0 연승 : ⑥9.5 연승 : ⑨2.0
| 복승 : ④⑨5.4 | 복연 : ④⑥12.0 복연 : ④⑨2.4 복연 : ⑨⑥38.8 | 삼복 : ④⑨⑥82.9 삼쌍 : ④⑨⑥176.7 |
5월 28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8번 라이언헤드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한 8번 라이언헤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주행심사에서 좋은 호흡을 자랑한 조한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상대마들에 비해서 전력 완성도가 상당히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한별 기수가 고의 또는 중과실로 레이스를 망치지 않는 한 첫승 사냥이 가능합니다. 스타트를 끊고나서 재빨리 선두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7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경주로 적응이 빠른 스피드 혈통을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2번 너트플레이, 3번 강력한지금, 4번 화이트넘버원, 6번 에이원스타가 그 주인공입니다. 데뷔전 승부가 강한 48조 이준철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7번 원더풀카로도 주목합니다.
서울 2경주 대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발빠른 2번 월드참은 경주거리 1000M에서 기준마로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경주거리 1200M에서는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감안하면 조마조마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월드참, 5번 가기만고당, 7번 데블케이, 8번 금성크라운 4마리 정도입니다. 주행재심사에서 늘어난 걸음을 과시한 4번 어메이징나우도 들이대면 승산이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선두권 동반 몰락의 빈틈을 노리는 6번 경부대검입니다. 중고배당 승부에 일가견이 있는 조한별 기수가 다부진 말몰이를 기대합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5번 가기만고당입니다. 하정훈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승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하정훈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노립니다.
서울 3경주 7번 청산영웅 VS 8번 떠오르다
선입 준우승마 7번 청산영웅과 추입 3위를 기록한 8번 떠오르다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경주거리는 1300M에서 1400M로 100M 늘어났습니다. 함께 뛰는 상대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7번 청산영웅과 8번 떠오르다가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전개가 꼬이면 두 마리 모두 아웃되어 20배 이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2번 새로운빛깔, 3번 엠제이스톰, 9번 은혜레코드, 11번 원평퀸, 12번 에코존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12번 에코존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3위 호흡을 맞춘 조한별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는 6마리 정도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1번 송암레이서, 2번 퀸라이언, 6번 비제이스톰도 승산이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머리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렸습니다. 기승 기수가 힘 안배를 잘못한 탓인지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를 기용하고 1300M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주행심사에서는 양호한 스피드를 과시했지만 실전에서는 선입 승부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타고난 파워를 겸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 차분한 선입승을 노렸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 끝걸음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5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레이팅 35로 3위 승급에 걸려 있는 2번 케이엔언더킹이 이혁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직전 경주 최범현 기수가 추입 4위를 기록하여 승급을 회피하는 말몰이를 선보였습니다. 오늘도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편성을 만난 만큼 승부 강도를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케이엔언더킹, 5번 마이티굿, 7번 골드스파이크, 9번 용암보스 4마리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1번 럭셔리킹, 선추입이 다 되는 11번 더파이팅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9번 용암보스입니다. 유승완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느긋한 추입승을 거두었습니다.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서 유승완 기수가 늦추입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유승완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서울 6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출전두수는 8마리에 불과히자만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출전마 모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은 물론 주로 상태를 체크하여 머리와 꼬리를 잡아내야 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머리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파워가 향상된 모습으로 중상위권 편성에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 선입권 힘 안배 실패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강자틈 벗어난 3번 안양옥센이 먼저 선두로 나서면 싸우지 않고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두권이 강한 편성을 만나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막판 한발이 성공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승을 거둔 8번 파노라마칸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우승 호흡의 서승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4.5KG이나 늘어났습니다. 게이트 조건을 감안하면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돌격앞으로, 4번 두손멍군, 6번 문학태핏, 8번 파노라마칸 4마리 정도입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2번 배다리캔디,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빅야크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6번 문학태핏입니다. 김동수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연이은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김동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8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스톰워리어, 3번 러닝넘바원, 5번 블랙마스크, 6번 홀리데이참 4마리 정도입니다. 스피드가 좋아진 9번 머스탱파워와 강자틈 벗어난 11번 플라잉아테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7번 선파이팅입니다. 경주거리 1700M에서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부민호 기수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3번 러닝넘버원입니다. 송재철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최범현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상당한 주목을 받았지만 4위에 그쳤습니다. 최범현 기수가 초반 기선 제압에 실패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입니다.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이동하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9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능력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1번 대사리와 5번 퍼펙트파워도 다부진 말몰이로 연투를 노립니다.
강하게 노리는 머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선입 또는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벅찬 상대를 만나서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선입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막판 한발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상대마들의 수준은 많이 약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만만한 편성을 만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을 만나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기승 기수가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린 탓에 막판 한발 싸움에서 탄력이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 유도를 잘 하는 중견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기승 기수와의 호흡을 감안하면 설욕전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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