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6월 12일 일요일 서울10경주
3번 레전드데이-6번 흥바라기
쌍승식 16.7배 초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6.12 (日) [서울]/ 10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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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 : ③4.3 | 연승 : ③1.8 연승 : ⑥1.4 연승 : ⑨1.7
| 복승 : ③⑥7.2 | 복연 : ③⑥3.2 복연 : ③⑨3.3 복연 : ⑥⑨2.6 | 삼복 : ③⑥⑨7.1 삼쌍 : ③⑥⑨44.4 |
6월 12일 일요일 부산1경주
1번 할리우드파티-9번 신의전사
복승식 15.7배 반주력!!!
결승선 사진 2022.06.12 (日) [부산]/ 1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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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 : ①6.7 | 연승 : ①2.0 연승 : ⑨1.7 연승 : ⑩1.1
| 복승 : ①⑨15.7 | 복연 : ①⑨5.3 복연 : ①⑩2.6 복연 : ⑨⑩1.7 | 삼복 : ①⑨⑩6.3 삼쌍 : ①⑨⑩79.6 |
6월 10일 금요일 부산1경주
8번 희망펀치-5번 퓨어매직
쌍승식 4.5배 반주력!!!
결승선 사진 2022.06.10 (金) [부산]/ 1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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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 : ⑧1.2 | 연승 : ④5.5 연승 : ⑤1.6 연승 : ⑧1.0
| 복승 : ⑧⑤3.8 | 복연 : ⑤④15.4 복연 : ⑧④4.5 복연 : ⑧⑤2.0 | 삼복 : ⑧⑤④17.4 삼쌍 : ⑧⑤④29.4 |
6월 17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1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실전 경험이 있는 경주마 가운데 센 말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을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해남짱돌, 3번 닥터펜타곤, 7번 원더풀오션, 8번 가원의빛 4마리입니다.
유현명 기수가 주행재심사 호흡을 맞추었던 6번 폴투윈도 들이대면 승산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3번 닥터펜타곤입니다.
4월부터 중상위권 편성을 만나서 연거푸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뚜렷한 강자가 없는 편성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최시대 기수가 강력한 선행 승부로 첫승을 노립니다.
제주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제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제5등급 기존마 가운데 센 말이 한 마리도 없습니다.
중위권 기복마들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르는 편성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머리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여유있는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000M에 출전한 오늘도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장악으로 우승을 노립니다.
선입권 능력마들이 출전하지 않아서 앞선 장악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0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한발을 노립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동반 입상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2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유현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0번 애니라인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좋아진 걸음을 어필했지만 게이트 조건이 나빠진 것이 변수입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서 유리한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면 외곽 전개로 아웃되니까요.
우승 가능마는
6번 이터널에이스, 8번 테이크아델, 9번 퓨전퀸, 10번 애니라인 4마리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1번 승리의불길, 선입력을 갖춘 12번 배다리강호도 승산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입력이 돋보이는 9번 퓨전퀸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모준호 감량 카드입니다.
직전 경주 이성재 기수가 선두권 가세를 시도했지만 오버 페이스로 아웃되었습니다.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12마리 출전마 가운데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저마다 사력을 다하면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게임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머리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양호한 걸음을 자랑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잠재력이 막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차분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준 끝걸음은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양호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을 감안하면 기습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는 상대마들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4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 승부로 분투를 삼킨 3번 아이윌리프리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유현명 기수를 대신하여 페로비치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걸음이라면 경주거리 1600M 중거리에서 바로 통할 지 미지수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아이윌리프리, 6번 새로안함안, 7번 용가리, 10번 원더풀파일 4마리입니다.
승급 적응을 끝마친 1번 진마크, 추입력을 갖춘 9번 할리우드퀸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8번 알파하트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혜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느긋하게 추입권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막판 한발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승급 첫도전에 아쉬운 3위를 기록한 6번 새로운함안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서 무리한 전개로 화를 자초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서승운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부산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출전마 11마리 가운데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머리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추입 승부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앞선 전개로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선행-선입형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선두권 다툼이 치열합니다.
기승 기수의 역량을 감안하면 위험한 선행승보다는 안전한 선입승을 노릴 것입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경주거리 1400M에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전력이 엇비슷한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려볼 수 있는 찬스입니다.
스타트를 끊고나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어부지리 우승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6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그나마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킹골리앗, 5번 오렌지개라지, 6번 그레이트댄스, 10번 불멸의길 4마리입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7번 화이트갤로퍼, 발빠른 9번 미드나이드퀸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휴양마 3번 킹골리앗입니다.
최근 임성실과 박재이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순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경주에서 공교롭게도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동반출전시킨 관리마가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주행재심사에서 보여준 막강한 탄력을 감안하면 경주력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습니다.
페로비치 기수가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부산 7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출전마 10마리 가운데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작전 실패로 고배를 마신 1번 얼라이브캡틴도 강축은 결코 아닙니다.
현장 컨디션이 안 좋으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얼라이브캡틴, 3번 선라이트보이, 4번 톱파이어, 6번 금아카이로스 4마리 정도입니다.
추입력이 살아난 7번 체인지백, 적정거리에 출전한 8번 런파이터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스피드가 뛰어난 2번 알파스타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김윤섭 감량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모준호 감량 카드입니다.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하면 그대로 결승선까지 골인하여 중배당을 안겨줄 것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4번 톱파이어입니다.
모준호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유현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정상 출전주기도 돌아온 이상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전개에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주행재심사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3번 선라이트보이가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싸우지 않고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8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1번 두무산은 국4등급, 4번 운주으뜸은 국3등급, 10번 말리부별은 혼3등급 소속마입니다.
실력 대비 낮은 부담중량을 위하여 점핑 도전은 물론 더블 점핑 도전도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레이팅 기반 승강급 제도를 무력화시키는 나쁜 선례를 남길 뿐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머리는 마필 컨디션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 오늘도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중견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서는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스타트를 끊고 나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주력으로 때리는 꼬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강한 상대를 만나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자랑했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을 때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