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월 23일 토요일 서울 10경주

8번 럭키재산-2번 바이스로이

복승식 10.3배 특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7.23 (土) [서울]/ 10R

⑧럭키재산

②바이스로이

⑥모닝힐

22.07.23(서울)10R 1착 ⑧럭키재산 2착 ②바이스로이 3착 ⑥모닝힐
단승 : ⑧7.8	연승 : ②1.7   연승 : ⑥6.4   연승 : ⑧1.9	복승 : ⑧②10.3 쌍승 : ⑧②24.9	복연 : ②⑥13.4   복연 : ⑧②3.6   복연 : ⑧⑥25.4	삼복 : ⑧②⑥107.0  삼쌍 : ⑧②⑥585.7

7월 23일 토요일 서울 7경주

10번 라이징호크-6번 더리퍼

복승식 9.7배 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7.23 (土) [서울]/ 7R

⑩라이징호크

⑥더리퍼

⑧호크의영광

22.07.23(서울)07R 1착 ⑩라이징호크 2착 ⑥더리퍼 3착 ⑧호크의영광
단승 : ⑩12.1	연승 : ⑥1.2   연승 : ⑧3.3   연승 : ⑩2.7	복승 : ⑩⑥9.7 쌍승 : ⑩⑥31.2	복연 : ⑥⑧5.4   복연 : ⑩⑥4.3   복연 : ⑩⑧16.6	삼복 : ⑩⑥⑧52.4  삼쌍 : ⑩⑥⑧543.0

7월 29일 금요일 부산8경주

6번 짱이-8번 메니어게인

복승식 9.5배 A급 두 방!!!

결승선 사진 2022.07.29 (金) [부산]/ 8R

⑥짱이

⑧메니어게인

③플래시참

22.07.29(부산)08R 1착 ⑥짱이 2착 ⑧메니어게인 3착 ③플래시참
단승 : ⑥4.1	연승 : ③2.3   연승 : ⑥1.8   연승 : ⑧1.5	복승 : ⑥⑧9.5 쌍승 : ⑥⑧17.6	복연 : ⑥③5.0   복연 : ⑥⑧3.4   복연 : ⑧③3.5	삼복 : ⑥⑧③14.0  삼쌍 : ⑥⑧③69.6

7월 24일 일요일 서울9경주 

10번 드림맥스-5번 러닝넘버원

복승식 99.8배+쌍승식 263.3배 B급 반주력!!!

결승선 사진 2022.07.24 (日) [서울]/ 9R

⑩드림맥스

⑤러닝넘버원

⑨쏘아라바바

22.07.24(서울)09R 1착 ⑩드림맥스 2착 ⑤러닝넘버원 3착 ⑨쏘아라바바
단승 : ⑩26.8	연승 : ⑤3.3   연승 : ⑨1.7   연승 : ⑩5.5	복승 : ⑩⑤99.8 쌍승 : ⑩⑤263.3	복연 : ⑤⑨7.9   복연 : ⑩⑤34.9   복연 : ⑩⑨11.7	삼복 : ⑩⑤⑨139.4  삼쌍 : ⑩⑤⑨1774

7월 30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국산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에펠탑, 3번 금아얼루어, 7번 기쁨환호, 10번 네모프린스 4마리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6번 배다리공주, 실전 적응을 끝마친 9번 신의반전도 승산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데뷔전 추입력을 과시한 3번 금아얼루어입니다.

실전 적응을 끝마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유승완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2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용천비상, 4번 히든블레이드, 5번 화랑투데이, 7번 슈팅리버스 4마리 정도입니다.

주행재심사에서 여유보인 10번 두손드라이브도 강하게 들이대면 첫승 사냥이 가능합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데뷔전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한 5번 화랑투데이입니다. 

오랜만에 출전했으나 주행재심사에서 보여준 모습은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김동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실전 감각이 염려되지만 편성 강도를 감안하면 강하게 들이댈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3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2%가 부족한 기복마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올라 이변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에코존, 7번 라스트콜, 9번 스타크레이지, 10번 케이엔티즈원 4마리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2번 글로벌스톰, 실전 적응을 끝마친 4번 바람의검도 승산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좋아진 3번 에코존입니다.

조한별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와 1300M에서 순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박을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이번주 박을운 기수가 스타트 연습과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4경주 11번 킹아너 

스피드가 뛰어난 11번 킹아너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불리하지만 선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만큼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닙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강력한지금, 3번 피엔에스더킹, 4번 희망워리어, 8번 은혜레코드, 10번 너를응원해 정도

이 가운데 안토니오 기수가 준우승을 차지한 8번 은혜레코드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선두권이 강한 흐름속에서 자칫 추입 타이밍을 놓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현장 컨디션을 감안하여 단통 공략 여부를 결정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에 나서고, 다른 한 마리는 거리적성이 맞지 않습니다.

전개 상황을 감안해도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는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 가운데 한 마리는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승부마입니다.

기습 선행을 때릴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느긋한 추입 승부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강점을 발휘하는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만큼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6경주 혼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국5등급 기존마보다 국5등급 첫도전마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르는 편성입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체인저, 4번 월드킹맨, 5번 불의가속, 10번 에이원스타 4마리 정도입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3번 천은총, 발빠른 6번 다운더존과 9번 터프가이도 승산이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컨디션이 올라온 7번 리멤버웬입니다.

정정희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차분한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김태훈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지만 경주마 사이즈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연투를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좋아진 4번 월드킹맨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용근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 첫도전이나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걱정할 정도는 결코 아닙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입승, 선두권 다툼이 치열하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7번 드림케이 

스피드가 좋아진 7번 드림케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서 문세영 기수가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상대마들의 전력을 감안하면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금성크라운, 2번 빛의대륙, 3번 마에스트로, 5번 세명나래, 6번 빅에너지, 10번 회두령 

적정거리에 출전한 5번 세명나래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조한별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 승부로 코차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강한 상대가 서너 두 출전한 만큼 연투를 장담할 처지는 아닙니다.  

서울 8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박태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0번 미스고는 부담중량이 2.5KG 늘어났습니다.

레이팅이 50으로 3위 승급에 걸려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결정적으로 박태종 기수가 나이탓인지 전성기의 기승술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의욕이 지나쳐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추입마입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막판 한발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를 기용하고 나왔습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마들과 비교하여 부담중량의 이점이 분명히 도사리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9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없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편안한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둔 4번 오래함께하자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로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두권 다툼에 휘말리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아웃될 수도 있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4번 오래함께하자, 6번 바이킹하트, 7번 불화산, 10번 스톰워리어 4마리 정도입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5번 어메이징위즈, 공을 들여 준비한 8번 리얼팩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6번 바이킹하트입니다.

직전 경주 박병윤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노련한 박을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10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국4등급 승급 첫도전마가 4마리나 출전하여 눈치 싸움이 매우 치열한 게임입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위너콰드릴, 5번 용호지마, 7번 텐배거, 10번 원더풀키티 4마리 정도입니다.

강자틈 벗어난 2번 퍼펙트파워, 선추입이 자유로운 9번 대완구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3번 위너콰드릴입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지난주 맹활약하였던 임기원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이나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걱정할 정도는 결코 아닙니다.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서울 11경주 대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2번 용암보스와 10번 플라잉풀문은 강하게 들이대면 승산이 있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용암보스, 4번 자이언트킬링, 7번 트로팅라일리, 9번 장산몬스터 4마리 정도입니다.

추입력을 갖춘 1번 빅토리카, 컨디션이 살아난 8번 옥룡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9번 장산몬스터입니다.

박을운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연거푸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문성혁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추입 승부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수도 있습니다.

서울 12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국산 3세 암말 한정 대상경주에서 준우승을 거둔 6번 라온더스퍼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의 최범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함께 뛰는 상대마들의 전력을 감안하면 자력 입상을 장담할 정도의 카리스마는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이제는 파워가 좋아져 선입 또는 추입 승부를 말끔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무리해서 선두권 공략에 나설 이유가 없는 만큼 우승 확률은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경주거리 1700M 이상 중장거리에서도 강한 모습이 기대됩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우승 욕심에 강력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해진 모습으로 경마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 이하 단거리는 물론 1700M 중거리에서도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3경주 혼전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흥행질주, 2번 치프인디, 4번 바이킹스톰, 5번 슈퍼삭스 4마리 정도입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7번 브디가디어제너럴도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승급 첫도전마 2번 치프인디입니다.

문세영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대상경주와 일반경주에서 4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2000M 장거리에서도 강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18조 박대흥 조교사가 은퇴하여 50조 박재우 조교사가 관리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부담중량이 2KG 가벼워진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14경주 대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도깨비, 4번 더블블랙, 7번 영광의미소, 10번 알렉산더원 4마리 정도입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6번 제다이포스, 승급 적응을 끝마친 11번 엑톤질주도 승산이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1번 안양호랑입니다.

김옥성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조한별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10번 알렉산더원입니다.

직전 경주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준우승 호흡의 박태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게이트 조건을 감안하면 강력한 선입승보다는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15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8번 코브라볼은 부담중량이 3KG 늘어나 선행승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직전 경주 가벼운 부담중량에 재빨리 선두권에 가세하여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막상막하의 선행-선입마가 서너 두 출전했습니다.

부담중량이 3KG 늘어난 상황에서 편안한 선행 승부에 나설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오버 페이스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특화된 경주마인양 꾸준한 모습으로 경마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물론 강력한 추진으로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관한 한 2등급 상위권 경주마라고 평가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습니다.

2등급에 올라와 경주거리 12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식하여 차분한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났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