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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부산6R와 서울11R 메인 승부!
 번호 : 2,275  작성 :   윤명오  조회 : 3747건  일자 : 2022-10-08 오후 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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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9월 25일 일요일 서울 11경주 


1번 컴플리트밸류-9번 백색광채


쌍승식 26.4배 초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2.09.25 (日) [서울]/ 11R 
::코리아레이스 경마
22.09.25(서울)11R1착 컴플리트밸2착 백색광채3착 노던타임
단승 : 1.7
연승 : 1.2  
연승 : 2.0  
연승 : 4.8  
복승 : ①⑨20.6
쌍승 : ①⑨26.4
복연 : ①④3.0  
복연 : ①⑨7.0  
복연 : ⑨④23.4  
삼복 : ①⑨④45.4 
삼쌍 : ①⑨④197.2





10월 7일 금요일 부산 5경주 


3번 오션스톰-12번 아트켈리


쌍승식 19.7배 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2.10.07 (金) [부산]/ 5R 
::코리아레이스 경마
22.10.07(부산)05R1착 오션스톰2착 아트켈리3착 매직클래스
단승 : 3.5
연승 : 1.6  
연승 : 1.8  
연승 : 2.0  
복승 : ③⑫10.3
쌍승 : ③⑫19.7
복연 : ③⑦3.8  
복연 : ③⑫4.9  
복연 : ⑫⑦5.4  
삼복 : ③⑫⑦16.2 
삼쌍 : ③⑫⑦110.4 




10월 8일 토요일 서울 8경주


3번 논스톱리워드-4번 두손판타스틱


쌍승식 26.8배 적중!!!



결승선 사진 2022.10.08 (土) [서울]/ 8R 
::코리아레이스 경마
22.10.08(서울)08R1착 논스톱리워2착 두손판타스3착 백두걸
단승 : 5.6
연승 : 2.2  
연승 : 2.0  
연승 : 1.7  
복승 : ③④12.8
쌍승 : ③④26.8
복연 : ③④4.0  
복연 : ③⑦4.8  
복연 : ④⑦4.4  
삼복 : ③④⑦14.5 
삼쌍 : ③④⑦90.8 




10월 9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국6등급 2세 암말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8번 유쾌한사랑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수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선행 싸움에 밀리면 아웃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강한퀸, 4번 승리의영혼, 7번 라온더플래터, 8번 유쾌한사랑 정도입니다.

선입력이 돋보이는 5번 비전스타, 강자틈 벗어난 6번 스톰매직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데뷔전 스피드를 과시한 2번 강한퀸입니다.

이용호 기수가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실전 적응을 끝마치고 나온 오늘도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수성을 노립니다. 





서울 2경주 4번 나노메타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추입 준우승을 거둔 4번 나노메타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주행심사에서는 안토니오 기수가 선입 전개로 여유 1위로 통과했었습니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첫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토호스카이, 2번 배다리왕자, 3번 헌터블레이드, 5번 모닝프린스, 7번 미스윈스타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1번 토호스카이입니다.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김정준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서울 3경주 B급 현장 승부=두 방 압축! 



국6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자력 입상이 가능한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7번 스트롱참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지만 경주거리 1200M 거리 부담이 염려됩니다.



강하게 노리는 현장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찰떡궁합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사력을 다하여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1경주 혼전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중상위권 신예마가 대거 몰려 있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2번 월드레전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받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월드레전드, 7번 아임킹이지, 8번 닥퍼팡팡, 10번 케이아이 정도입니다.

추입력을 갖춘 1번 아델호랑이, 발빠른 9번 영광의터치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데뷔전 추입력을 과시한 11번 파이널세븐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임성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만 데뷔전 추입력을 과시한 8번 닥터팡팡입니다.

김혜선 기수가 데뷔전 느긋한 추입 승부로 여유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유현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유현명 기수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첫승을 노립니다. 





서울 4경주 7번 몬스터파워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우승을 차지한 국5등급 첫도전마 7번 몬스터파워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국5등급 기존마 가운데 센 말이 한 마리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데뷔전 선입승의 호흡을 맞추었던 다비드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2연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카우보이탱고, 2번 컴플리트럭키, 4번 스타러시, 5번 동서여걸, 6번 장수나봄 정도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6번 장수나봄입니다.

노련한 최범현 기수가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부산 2경주 혼전 



국5등급 중하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와 비인기마의 전력차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복승식 기준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인디언파티, 2번 마이송, 6번 골드탭, 8번 알파브이 정도입니다.

추입력을 갖춘 4번 동부스타와 7번 윈드파크, 발빠른 3번 애니라인도 승산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2번 마이송입니다.

직전 경주 박재이 기수가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고배를 마셨습니다.

약한 상대를 만난 오늘은 서강주 감량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3KG 가벼워진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강한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초반 자리 싸움이 매우 치열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오버 페이스로 아웃되는 전개 상황이 나와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에 따라서 우승 전략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를 선호하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선행-선입형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만큼 선입권 자리 싸움이 매우 치열합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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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3경주 혼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5번 랩베르사, 7번 금아우노, 10번 선더클라우드, 12번 메인브리지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탐라하늘, 감량 이점을 안고 있는 6번 히든찰리도 승산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5번 랩베르사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서 최시대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아웃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유현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서울 6경주 7번 청산영웅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강자틈에서 아쉬운 3위를 기록한 7번 청산영웅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400M 우승 호흡의 주인공 유승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킹덤스톰, 2번 선더호스, 4번 브레인스피더, 5번 블루참, 6번 피엔에스아이 정도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단거리에서 추입력을 자랑하고 있는 2번 선더호스입니다.

조한별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했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 중거리 첫도전에 나선 오늘은 강력한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부산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만큼 우승 다툼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복승식 기준 10배 이상 중배당은 기본으로 나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안일한 말몰이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최근 기승 컨디션이 올라온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편성운이 없는 탓인지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상대적 인기마로 떠올랐지만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설욕전을 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스퍼트 타이밍을 서둘러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혼전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오수철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9번 와우와우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송재철 기수가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800M에서 사력을 다하여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린 오늘은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서 분투할 수도 있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황금럭키, 2번 최강블랙, 6번 럭키훈, 9번 와우와우 정도입니다.

게이트가 좋아진 3번 두손장군, 강자틈 벗어난 7번 어디가나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입력이 뛰어난 1번 황금럭키입니다.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아쉬운 4위를 기록했습니다.

출전공백이 있지만 주행재심사에서 보여준 모습은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선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벼락 선두권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부산 5경주 혼전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킨 1번 야생화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다실바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다실바 기수가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수성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빠른 8번 아델보스와 선두권 다툼을 벌이면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야생화, 6번 원더풀시크릿, 8번 아델보스, 10번 퀸할리 정도입니다.

승급 적응을 끝마친 2번 바운티헌터, 선입력을 갖춘 9번 런파이터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영봉산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 몰락하는 전개 상황에서는 막판 한발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6번 원더풀시크릿입니다.

레이팅 50로 3위 승급에 걸려 있는 만큼 승부 타이밍을 잡는데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두 차례 경주는 도저히 우승을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편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우승 사냥이 가능합니다. 

우승 호흡의 유현명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서울 8경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radeⅢ) 



직전 경주 STC트로피 특별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8번 라온더스퍼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을 차지한 12번 위시미는 임기원 기수를 대신하여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두 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기수 양성소 20기 동기인 문세영과 최범현 기수가 동반 입상에 성공할 것인가?

두 마리 모두 현장 상태가 베스트라면 동반 입상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2번 레이디켈리, 4번 골든파워, 6번 퀸즈투어, 9번 클리어검, 11번 천지여걸, 13번 다이아로드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중장거리에서 8번 라온더스퍼트를 제압했던 4번 골든파워입니다.

4번 골든파워는 KNN배 대상경주에서 게이트의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4위에 그쳤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좋아진 오늘은 최시대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4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승급 첫도전마 6번 동트자보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오늘도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인권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2등급 기존마들의 전력이 절대로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막상막하의 선행-선입마들이 안쪽 게이트에 대거 포진되어 있습니다.

조인권 기수가 선입권 자리 싸움에서 밀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 걱정거리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2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자력 입상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의욕이 지나쳐 선두권 다툼에 합세했다가 화를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추입 승부를 잘 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이상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을 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스타트를 끊고나서 강력한 추진으로 2-3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벅찬 상대를 의식하여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만족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우승 욕심을 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 선행마가 한 마리도 눈에 보이지 않아서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 불가피합니다.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9경주 7번 다이아파워캣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국4등급 점핑도전하여 선행 준우승을 차지한 7번 다이아파워캣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송재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토요 경마에서 송재철 기수가 보여준 기승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연투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중위권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3번 송암레이서, 4번 빛의대륙, 5번 플라잉골드, 6번 세인트루카, 8번 챈슬러, 12번 파이널참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6번 세인트루카입니다.

직전 경주 유승완 기수가 스타트 싸움에 밀려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스타트 싸움에 만전을 기하여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서울 10경주 혼전-B급 중배당 현장 압축!!!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추입 자유마 4번 대산특급, 승급 첫도전마 5번 터치나인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4번 대산특급은 훈련 강도가 약해져 묻지마 축마 공략이 걱정됩니다.

5번 터치나인도 앞선이 버티는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 3위로 분투를 삼킬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셔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현장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막판 한발을 때렸지만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무혈입성할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1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11번 모르피스는 과중량이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상대마들과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7KG 이상이나 높습니다.

이렇게 과도한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오버 페이스로 동반 몰락하는 전개 상황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특화된 스프린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등급에 올라와서도 중상위권 편성에서 막상막하의 걸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거리 1200M에서는 최정상급 준족에 버금가는 경주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두를 내주고 선입권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렸습니다.

결승선 골인지점 부근에서 막판 날아오는 경주마에게 덜미를 잡혀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물론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추입마에게 덜미를 잡혀서 자력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와의 호흡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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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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