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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313 |
작성 :
윤명오 |
조회 : 12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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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2-12-15 오전 1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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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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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12월 11일 일요일 서울11경주
4번 월드참-2번 최강퀸
쌍승식 21배 초A급 두 방!!!
결승선 사진 2022.12.11 (日) [서울]/ 11R |  | |
 | 단승 : ④1.4 | 연승 : ②4.2 연승 : ③2.4 연승 : ④1.1
| 복승 : ④②16.0 | 복연 : ②③22.1 복연 : ④②6.2 복연 : ④③2.7 | 삼복 : ④②③34.1 삼쌍 : ④②③118.5 |
12월 2일 금요일 부산5경주
11번 용천-9번 비제이치프
쌍승식 21.9배 원틀!!!
결승선 사진 2022.12.02 (金) [부산]/ 5R |  | |
 | 단승 : ⑪2.4 | 연승 : ②2.3 연승 : ⑨3.4 연승 : ⑪1.3
| 복승 : ⑪⑨13.0 | 복연 : ⑨②11.0 복연 : ⑪②3.7 복연 : ⑪⑨4.7 | 삼복 : ⑪⑨②28.3 삼쌍 : ⑪⑨②119.5 |
12월 9일 금요일 제주1경주
1번 명품세계-5번 강호여걸-9번 달탐사
복승식 9.1배 문자 원틀!!!
삼복승식 19.6배 문자 적중!!!
결승선 사진 2022.12.09 (金) [제주]/ 1R |  | |
 | 단승 : ①1.0 | 연승 : ①1.0 연승 : ⑤3.2 연승 : ⑨2.8
| 복승 : ①⑤9.1 | 복연 : ①⑤2.9 복연 : ①⑨2.8 복연 : ⑤⑨12.7 | 삼복 : ①⑤⑨19.6 삼쌍 : ①⑤⑨38.7 |
12월 9일 금요일 제주6경주
4번 자유날개-8번 월출-11번 달빛세상
복승식 17.1배 문자 반주력
삼복승식 184.3배 문자 적중!!!
결승선 사진 2022.12.09 (金) [제주]/ 6R |  | |
 | 단승 : ④1.9 | 연승 : ④1.1 연승 : ⑧5.1 연승 : ⑪7.6
| 복승 : ④⑧17.1 | 복연 : ④⑧6.6 복연 : ④⑪12.1 복연 : ⑧⑪52.4 | 삼복 : ④⑧⑪184.3 삼쌍 : ④⑧⑪468.6 |
12월 9일 금요일 제주4경주
7번 삼다최강-5번 서부여걸-9번 푸른장군
삼복승식 49.9배 문자 적중!!!
결승선 사진 2022.12.09 (金) [제주]/ 4R |  | |
 | 단승 : ⑦5.9 | 연승 : ⑤2.2 연승 : ⑦1.9 연승 : ⑨3.0
| 복승 : ⑦⑤13.5 | 복연 : ⑤⑨11.6 복연 : ⑦⑤6.2 복연 : ⑦⑨9.8 | 삼복 : ⑦⑤⑨49.9 삼쌍 : ⑦⑤⑨321.3 |
12월 16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1경주 혼전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피미, 3번 금아데프트, 7번 패스트건, 12번 러닝파워 정도입니다. 추입력을 갖춘 1번 모로, 공을 들인 4번 두바이원정대로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3번 금아데프트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서강주 감량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2위로 통과했습니다. 데뷔전을 맞이한 오늘도 서강주 감량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2경주 대혼전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가 8마리 정도 출전했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집착하는 베팅 전략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승리의영웅, 5번 닥터팡팡, 10번 구디, 11번 메타퀸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하늘제왕, 기습 선행이 가능한 6번 해피블루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입력이 뛰어난 10번 구디입니다. 박재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박재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부산 3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배당판 인기마 가운데 센 말이 한 마리도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5번 아서킹이지, 9번 멋진하루, 11번 쿠케난, 12번 닥터샤크 정도입니다. 추입력을 갖춘 4번 패이트패밀리, 적정거리에 출전한 8번 플렉스신화도 승산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5번 아서킹이지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1분 01초 7으로 기록으로 2위로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강한 편성에서 번번히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서승운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단독 선행의 찬스를 맞이한 만큼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수성을 노립니다.
부산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압축 베팅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잠재력이 막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한 모습으로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났지만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만만한 상대를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강한 선행-선입마가 출전하여 선행 승부가 어렵습니다.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차분하게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5경주 혼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스카이제주향, 3번 정든로, 6번 닥터콩순이, 10번 한센코드걸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글로벌최고, 추입력이 뛰어난 9번 킹비드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 벗어난 10번 한센코드걸입니다. 경남도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정우주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조인권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부산 6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가 6마리 정도 출전했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상위권 편성에서 앞선 전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기승 기수가 마음만 먹으면 앞선 장악승이 가능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해서 자력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났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스퍼트 타이밍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7경주 대혼전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하디찰리, 4번 디먼스파이, 6번 월드포에이, 11번 얼라이브스타 정도입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9번 주말보배, 걸음 변화가 뚜렷한 10번 플로잉리버도 승산이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최강포스입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오버 페이스로 동반 몰락하면 막판 한발승이 가능합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입력이 뛰어난 11번 얼라이브스타입니다. 직전 경주 오랜만에 출전하여 박재이 기수가 힘 안배 실패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오늘도 우승 호흡의 박재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감안하면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습니다. 오늘은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부산 8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출전마 12마리 모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승식 기준 10-20배 정도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어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벅찬 상대를 만나서 추입권에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가 그대로 골인하여 막판 한발이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능력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실전을 통해서 중장거리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검증을 받았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욕심이 지나쳐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9경주 혼전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성실신화, 2번 스파이스엑톤, 4번 닥터시저, 11번 영광의레전드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청담드라이브, 컨디션이 올라온 7번 라온더파워도 승산이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추입력이 뛰어난 10번 원픽입니다. 송경윤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박재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 몰락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로 어부지리 우승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2번 스파이스엑톤입니다. 승급 첫도전 상위권 편성에서 서승운 기수가 차분한 선입 승부로 2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서승운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부담중량이 3KG 가벼워졌을 뿐만 아니라 게이트 조건도 좋아져 3연승 도전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3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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