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3월 5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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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경주 혼전 

국6등급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레전드케이, 5번 헌터블레이드, 7번 그로우, 12번 에브리참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체크포인트는 추입 3위가 최선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스피드가 좋아진 4번 대흥클래스입니다.

문정균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5번 헌터블레이드입니다.

이동진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김용근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 1경주 7번 칼잡이 VS 10번 신해망치 

국6등급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8번 승리테이큰은 출전취소되었습니다.

발빠른 7번 칼잡이와 10번 신해망치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7번 칼잡이는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자랑했습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였지만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기본기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데뷔전에 목차 3위를 기록한 10번 신해망치는 서승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최근 서승운 기수의 페이스가 다소 떨어지고 있지만 우승 가능마로 손색이 없습니다.

선두권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1번 용건, 2번 글로벌스카이, 3번 초이스로드, 5번 두바이원정대, 9번 해랑장군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5번 두바이원정대입니다.

최시대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2경주 4번 우루스퀸 VS 8번 컴플리트리더

국6등급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준우승을 거둔 4번 우루스퀸과 8번 컴플리트리더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2마리 모두 데뷔전 선입권에서 힘 안배에 만전을 기한 후 막판 한발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직전 경주 호흡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두권에 자리를 잡은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1번 황금꽃, 2번 베트캡틴, 3번 쓸모, 5번 서울을날다, 7번 디스위켄드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1번 황금꽃입니다.

데뷔전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권 힘 안배 실패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제대로 훈련을 소화하고 나온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2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퍼플라인, 3번 마군, 5번 미라쿨룸, 6번 스페셜팩트 정도입니다.

스타트가 불안한 6번 해피블루는 추입 3위가 최선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11번 스토미데이입니다.

추입마를 잘 타는 박재이 기수가 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추입승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주행재심사에서 추입력을 어필한 휴양마 3번 마군입니다.

직전 경주 서승운 기수가 상당히 주목을 받았지만 늦추입 4위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서승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을 만난 만큼 스퍼트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강력한 스퍼트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3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6번 테스메리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박병윤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늦추입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420KG이 넘지 않는 왜소한 마체로 선행 싸움에 밀리면 그대로 아웃될 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 세력은

2번 코스모퀸, 3번 송암누리, 5번 연희사랑, 7번 제우시대, 8번 톱티어, 10번 포에이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7번 제우시대입니다.

김아현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권에서 수성을 노렸지만 막판 무너졌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이동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하는 A급 승부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전의를 상실한 듯 추입권에서 막판 한발을 때렸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앞선 전개에 나서는 선행-선입형 질주 습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서 앞선 전개로 우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해진 모습으로 경마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만큼 강력한 선행승을 노립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앞선 장악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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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4경주 혼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7번 글로벌파워가 주목을 받지만 기준마는 결코 아닙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유니콘킹덤, 5번 클라우터, 6번 작두콩, 7번 글로벌파워 정도입니다.

승급이후 애을 먹고 있는 4번 천둥오름과 8번 투혼기상은 순위권이 최선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9번 큐피드보우입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칼을 갈고 나온 오늘은 김정준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2번 유니콘킹덤입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5마신차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김용근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국5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승을 노립니다.

부산 4경주 혼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동부스타, 3번 오케이선더, 6번 머니케이스, 8번 여수토네이도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9번 두바이평정과 발빠른 10번 킹보스는 순위권이 최선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4번 패트리엇입니다.

모준호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서강주 기수가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8번 여수토네이도입니다.

박재이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박재이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5마리 정도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이는 게임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5번 폴인러브와 8번 아르고스마일은 기준마로 세우지 않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선두권이 강한 편성을 만나서 번번히 선행 싸움에 밀리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차분한 선입 승부로 막판 한발을 때렸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났습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주행 스타일이 선행 또는 선입에서 추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5경주 혼전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8번 청호보스가 기준마로 떠오르지만 기세가 한풀 꺾여서 걱정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야생화, 2번 라온더플래시, 4번 얼라이브스타, 8번 청호보스 정도입니다.

선행에서 선입 또는 추입으로 주행 스타일이 바뀐 5번 핼러윈파티도 승산이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12번 백구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600M에서 박재이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다실바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4번 얼라이브스타입니다.

직전 경주 박재이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작전 실패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권오찬 감량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3.5KG이나 가벼워진 만큼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6경주 혼전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장추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1번 골든아너는 출전취소되었습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아르폰스, 4번 아이스스타, 7번 별빛보석, 8번 케이엔언더킹 정도입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10번 스타블레이드도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6번 옥룡입니다.

청개구리 스타일의 선행-선입마로 비인기마로 팔리면 기대 이상으로 선전합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문성혁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4번 아이스스타입니다.

먼로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먼로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선입-추입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최근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안정된 모습으로 경마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을 노립니다.  

제가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특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단거리보다는 중장거리에서 안정된 모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레이스의 흐름을 잘못 파악하여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두 마리 모두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단통 마권 공략으로 끝낼 생각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혼전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뉴청파, 5번 원평킬라, 8번 바덴바덴, 11번 신의반전 정도입니다.

발빠른 9번 그랜드파워와 10번 금성세계는 순위권이 최선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채플프린세스입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 몰락하는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5번 원평킬라입니다.

빅투아르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문성혁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아웃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빅투아르 기수가 차분한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서울 8경주 혼전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준우승을 거둔 7번 제이피닉스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의 유승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지만 경주거리 1400M 거리 부담이 염려됩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다이아키, 5번 비제이스톰, 7번 제이피닉스, 8번 라온포레스트 정도입니다.

발빠른 9번 포에버칸도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하면 그대로 결승선을 골인할 수 있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4번 서브에이스입니다.

먼로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송재철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8번 라온포레스트입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박태종 기수가 번번히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춘 먼로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서울 9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김효정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2위와 3위를 기록한 1번 최강퀸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이유는 단 하나 문세영 효과입니다.

토요 경마에서 보여준 문세영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라면 기준마로서 믿음이 떨어집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선두권이 강한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번번히 추입 승부가 실패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전력이 엇비슷한 선행-선입마들이 서너 두 출전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우승 기회를 살리기 위하여 선두권 공략에 나서려고 욕심을 낼 수 밖에 없습니다.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경주마 4마리가 옥신각신하다가 동반 몰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주력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주행 스타일이 선행 혹은 선입에서 추입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삭한 듯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 몰락하는 전개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0경주 4번 용암보스 VS 9번 좋은관계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4번 용암보스와 9번 좋은관계가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4번 용암보스는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났고, 9번 좋은관계는 1.5KG 늘어났습니다.

4번 용암보스는 타고난 추입마이지만 9번 좋은관계는 선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나머지 7마리 가운데 위에서 언급한 2마리를 압도하는 경주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 마리 모두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단통 마권 공략도 가능합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1번 최강파티, 2번 야호골든캣, 3번 원더풀데블, 5번 만세, 7번 에이피파텍 정도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3번 원더풀데블입니다.

문성혁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와 1800M에서 2연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직전 경주 문성혁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작전 실패로 아웃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11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세계일보배에서 무리한 선행 승부로 고배를 마신 3번 라온더스퍼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최범현 기수를 대신하여 이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신마 시절에 이혁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두권 공략승을 거둔 기록이 있습니다.

아무튼 직전 경주 무리한 탓에 이혁 기수가 설욕전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됩니다.

강하게 노리는 초A급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이하 단거리에서는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식한 듯 추입권에서 막판 한발을 때렸습니다.

스퍼트 타이밍이 너무나 늦은 탓에 결승선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로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 연습과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