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3월 10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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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자존심 대결을 벌입니다.
송경윤 기수가 준우승을 거둔 3번 에브리킹이지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다실바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다실바 기수가 칼을 갈았지만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스타트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세력은
4번 해브어굿이어, 5번 장산레몬, 6번 라이트세이버, 7번 일출골드, 12번 조던파이팅 정도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한 5번 장산레몬입니다.
영예 조교사로 선발된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3세 수말입니다.
부산 경마장 통으로 우뚝 솟은 서승운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2경주 1번 빌드업 VS 2번 버디버디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2%가 부족한 기복마들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발빠른 1번 빌드업과 강자틈 벗어난 2번 버디버디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1번 빌드업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이성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2번 버디버디는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최시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서는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동반 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3번 특급캠프, 4번 오케이스타, 7번 이터널에이스, 8번 타이탄케이, 9번 글로벌최고 정도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7번 이터널에이스입니다.
서강주 감량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거두었습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다실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5마리가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2번 낙동전사, 4번 플라잉터치, 5번 대지플라이, 6번 선데이머니, 10번 톱프렌드
경주거리 1300M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2번 낙동전사는 경주거리 1600M 첫도전입니다.
최근 다실바 기수가 들쑥날쑥 기승 컨디션을 감안하면 기준마로 세울 수가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힘이 차면서 가속력이 좋아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지나친 의욕으로 힘 안배를 잘못하여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한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후착 주력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600M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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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4경주 혼전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마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1번 골든웨이브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최시대 기수를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6마신차 낙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최시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국5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서승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5번 브레드히트는 경주거리 1200M에서 검증이 필요합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 사냥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후착 파트너는
5번 브레드히트, 6번 닥터샤크, 7번 서귀축제, 9번 디아블로퀸, 12번 스페셜히어로 정도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12번 스페셜히어로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서강주 기수가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박재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만큼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부산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5마리 정도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가벼운 주로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연투에 성공한 5번 인디불패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서승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피드가 좋아진 1번 남도일등과 치열한 선두권 다툼을 벌이다가 고배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걸음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우승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진 만큼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주력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막판 한발이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최근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모습으로 경마팬에게 중고배당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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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경주 혼전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여수파이터, 4번 컴온퍼스트, 6번 레이디골든, 9번 그린파파고 정도입니다.
승급 적응을 끝마친 2번 용천도 강력한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금아마이아입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 몰락하는 전개 상황에서 강력한 추입으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승급 첫도전에 분투를 삼킨 4번 컴온퍼스트입니다.
승급 첫도전에도 불구하고 단승식 1.5배 강축으로 팔렸지만 5위에 그쳤습니다.
서승운 기수가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 힘 안배를 잘못한 것이 직접적인 패인입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서승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완벽한 선입권 힘 안배로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부산 7경주 7번 랩베르사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7번 랩베르사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유현명과 송경윤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연투에 성공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박재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2번 어메이징풋, 3번 알파송당, 6번 판타스틱러브, 10번 일념천하, 12번 스타에이스 정도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0번 일념천하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만큼 선두권 다툼이 치열합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오버 페이스로 동반 몰락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이 가능합니다.
부산 8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9번 강서자이언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서승운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와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2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만만치 않은 능력마들을 만났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특A급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파워가 좋아져 무리해서 선두권 공략에 나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마입니다.
승급이후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을 때렸습니다.
기승 기수가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 힘 안배 실패로 막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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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