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3월 12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국6등급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은빛돌풍, 2번 대륜시대, 6번 무장, 9번 레드태풍 정도입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4번 승리공주와 추입력을 갖춘 7번 스위트플레이는 순위권이 최선입니다.

중배당 행운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5번 도리포입니다.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양호한 걸음을 실전에서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김용근 기수가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데뷔전 양호한 추입력을 발휘한 1번 은빛돌풍입니다.

이동하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이동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편성 이점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1경주 5번 원더폴폰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5번 원더풀폰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박재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박재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초반 스피드가 떨어지는 11번 강서루다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주력 승부마를 잡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벨로시랩터입니다.

최은경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순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정도윤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2경주 8번 최강현마

국6등급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 중반 무빙 선입 준우승을 거둔 8번 최강현마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유승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 능력은 다소 떨어지나 가속력이 좋아져 스퍼트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2번 실버퍼지, 3번 금빛천하, 5번 브라보한센, 7번 레몬블레이드, 12번 최강나이스 정도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7번 레몬블레이드입니다.

먼로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먼로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먼로기수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2경주 혼전=B급 중고배당 현장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입력을 갖춘 8번 투투플라잉과 서승운 기수를 만난 7번 베르다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현장 B급 승부마는 선추입이 다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상위권 편성에서 선입 강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3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관건으로 전개 상황이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선더브라보, 4번 성은크라운, 5번 럭키허니, 8번 드림스카이 정도입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1번 황우강자와 추입력을 갖춘 2번 스마트삭스는 순위권이 최선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주행심사에서 스피드를 과시한 7번 메니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이동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이동하 기수가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골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3번 선더브라보입니다.

송재철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무거운 주로에서 거둔 성적인 만큼 정상 주로에서는 좀더 나은 성적이 가능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3경주 9번 금아데프트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국5등급 기존마 가운데 센 말이 한 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5등급 첫도전마 9번 금아데프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서강주 감량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연투하고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서승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이지만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2연승 사냥이 무난합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8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주력 승부마를 잡아내야 합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8번 스페셜투게더입니다.

채상현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늦추입으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정도윤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서울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두 마리 모두 앞선 장악으로 우승 사냥에 나서는 승부 스타일을 지녔습니다.

두 마리의 승부 스타일이 겹치는 만큼 동반 입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서 수성을 노렸지만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우승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므로 선입 승부보다는 선행 승부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무리하지 않고 추입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승부를 위한 말몰이가 아니라 실전 조교를 위한 말몰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마방과 궁합이 잘 맞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우승 사냥에 가능한 편성을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4경주 혼전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승급 첫도전마가 대거 몰려 있는 만큼 눈치 싸움이 매우 치열합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5번 패스트건, 7번 골든포인트, 8번 스타퓨리, 12번 블랙맘바 정도입니다.

추입력을 갖춘 3번 그레이트원, 발빠른 4번 쿨러닝은 순위권이 최선입니다.

중배당 행운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10번 마이트스톰입니다.

임성실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최시대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고배당 행운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6번 아델플라이입니다.

이성재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정도윤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데뷔전에 선입승을 거둔 12번 블랙맘바입니다.

서승운 기수가 데뷔전 경주거리 1300M에서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서승운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국5등급 기존마는 물론 승급 첫도전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2연승을 노립니다. 

서울 5경주 혼전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4번 피어리스와 6번 일동박수도 자력 입상이 가능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캠프세이버, 2번 콩코드퀸, 3번 그린필스타, 4번 피어리스 정도입니다.

선행 3위로 국5등급에 올라온 6번 일동박수는 순위권이 최선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5번 깡돌이입니다.

김옥성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김옥성 기수가 추입 강공으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피어리스입니다.

함완식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1.5KG 가벼워진 만큼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부산 5경주 대혼전-B급 고배당 현장승부!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연연하는 베팅 전략은 낭패로 끝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11번 루카스선은 전개가 잘 풀려야 승산이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현장 B급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단거리는 물론 중장거리에서도 양호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는 앞선 전개로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었습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앞선 공략에 나섰지만 집중 견제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마방의 해결사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편성 강도는 많이 약해졌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이 가능합니다.

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6경주 10번 에스아이코코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승급 첫도전마 10번 에스아이코코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문성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거두었습니다.

무거운 주로에서 1분 14초 3위를 기록했고, 2위마를 10마신차로 따돌렸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문성혁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이나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그다지 염려할 정도는 아닙니다.

더구나 무조건 선두권 공략에 나서야 하는 단순한 선행마도 결코 아닙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디자이어투윈, 2번 원평타운, 5번 플라잉라이트, 7번 점순이고, 9번 메타블레이드 정도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9번 메타블레이드입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첫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김용근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만큼 선두권 다툼이 치열합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기 싸움을 벌이다가 오버 페이스하면 동반 몰락은 필연적입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베팅 전략을 세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는 특A급 승부마는 칼을 갈고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전천후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벅찬 상대를 의식하여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느긋한 추입 승부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는 준족인 만큼 대가리 승부는 필연적입니다.

직전 경주 실패를 거울삼아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특화된 경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성적이 상당히 좋습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났지만 자신감 넘치는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앞선 경주마들을 따라잡지 못해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금요 경마에서 양호한 기승 컨디션을 발휘한 기수인 만큼 우승을 목표로 사력을 다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혼전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만큼 이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마이윈, 4번 라온아메리칸, 5번 하이퍼카, 6번 제주의요정 정도입니다.

기세가 한풀 꺽인 1번 드림스피드는 순위권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대산특급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이동하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강력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4번 라온아메리칸입니다.

최범현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차분한 선입 승부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송재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국4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게 센 마필이 한 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8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만큼 이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직전 경주 동반 입상에 성공한 2번 슈퍼엑톤과 4번 어메이징위즈는 연투는 힘에 부칩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입권 힘 안배 실패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다부진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감안하면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오늘은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9경주 2번 그린스파크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2번 그린스파크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이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립니다.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5번 별나라비마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후착 승부마를 잡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1번 성실머니입니다.

이용호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서울 10경주 8번 리월마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승급 첫도전마 3마리도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8번 리월마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서 정정희 기수가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환상 호흡의 문세영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국3등급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다부진 말몰이로 우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1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마다 사력을 다하면 동반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 준족들입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후착 승부마를 잡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3번 그레이트로입니다.

함완식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환상 호흡의 장추열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장추열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안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11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중위권 경주마들이 우승 기회를 쟁취하기 위하여 사력을 다합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3마리 모두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었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전개가 안 풀리면 자력 입상에 실패하여 중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초A급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상위권 편성에서 작전 실패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히려고 애를 썼지만 유리한 포지션을 확보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중반 무리한 만큼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장기인 추입력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사력을 다하여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행 승부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선입 또는 추입 승부를 선호합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을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느긋한 추입 승부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토요 경마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기승 컨디션을 어필했습니다.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온 오늘은 선입 강공으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