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3월 17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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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경주 혼전 

국6등급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 상황이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4번 아리온퀸, 7번 비케이갤럽, 8번 해랑이슬, 10번 게미진 정도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주행재심사에서 막강한 탄력을 어필한 2번 시에라선셋입니다.

채상현 기수가 강력한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발빠른 10번 게라진입니다. 

직전 경주 오랜만에 출전하여 정도윤 기수가 후미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정도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2경주 혼전 

국6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3번 모닝플로우와 7번 레몬도끼가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3번 모닝플로우는 정도윤 기수가 그대로, 7번 레몬도끼는 서승운 기수로 교체되었습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8번 스페셜리스트, 9번 파워플레인, 10번 해랑더원, 11번 라온스트롱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11번 라온스트롱입니다.

박재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늦추입으로 코차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5마리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렸습니다.

무거운 주로에서 빠르게 레이스를 이끌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걸음을 어필했지만 실전에서는 강자틈에서 분투를 삼키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하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와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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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경주 혼전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와 비인기마의 전력차가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닥터펜타곤, 8번 블루스카이, 9번 천마파워, 12번 멀티히트 정도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3번 골든선더볼트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려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9번 천마파워입니다.

김어수 기수가 오랜만에 출전하여 다부진 말몰이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준우승 호흡의 최시대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출전두수는 9마리에 불과하나 9마리 모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선입-추입마입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주는 폭발력은 상대마들을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편성강도, 준비상태, 기수호흡 등을 감안하면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오늘은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주력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편성운이 없는 탓인지 중상위권 편성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강력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자력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우승 기회를 맞이한 만큼 적극적인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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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경주 혼전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러닝파워, 4번 황우파이터, 8번 금아인피니티, 11번 위드선 정도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1번 타핏원더풀입니다.

권오찬 감량 기수가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려서 강력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11번 위드선입니다.

최은경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막판 한발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최은경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800M 첫도전이나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게이트 조건을 감안하면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부산 7경주 혼전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부담중량이 3.5KG 늘어난 9번 금아패셔너트의 2연승 달성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게이트 조건을 감안하면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스파이스엑톤, 4번 초이스런, 6번 상승보이, 8번 위닝댄서 정도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8번 위닝댄서입니다.

권오찬 기수가 마이너스 4KG 감량 이점을 살려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20배 이상 고배당을 안겨줄 행운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3번 그린치타입니다.

김혜선 기수가 선두권 동반 몰락의 빈틈을 노려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4번 초이스런입니다.

최시대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최시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4KG 가벼워진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3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8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4번 영광의레전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우승을 차지한 서승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지만 상대마들을 압도할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상대마들의 집중 견제로 선입권 힘 안배에 실패하면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특A급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무거운 주로에서 초반 무리해서 선두권에 붙었지만 막판 한발 싸움에서 뚝심을 발휘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은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승을 노렸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지치지 않고 그대로 골인하여 느긋한 추입 승부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