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5월 28일 일요일 서울 5경주
5번 지모션-10번 차돌런
쌍승식 49.6배 원틀 !!!
결승선 사진 2023.05.28 (日) [서울]/ 5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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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 : ⑤6.9 | 연승 : ⑤2.0 연승 : ⑩2.1 연승 : ⑪1.7
| 복승 : ⑤⑩28.5 | 복연 : ⑤⑩8.5 복연 : ⑤⑪5.8 복연 : ⑩⑪5.9 | 삼복 : ⑤⑩⑪40.7 삼쌍 : ⑤⑩⑪223.1 |
6월 4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국6등급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대장별, 4번 쏘아라미미, 6번 뉴포인트, 8번 나올스카이, 11번 퍼스트유저
위에서 언급한 5마리 싸움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추입이 다 되는 4번 쏘아라미미입니다.
문정균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 욕심에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오버 페이스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은 문정균 기수가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안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2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중하위권 편성입니다.
이상규 감량 기수가 차분한 선입 준우승을 거둔 7번 송암드래건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상대마들의 전력을 감안하면 이상규 기수가 잘 타면 첫승 사냥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상규 기수의 기승술이 경마 관계자의 믿음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직전 경주는 비인기마로 부담없이 말몰이해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준마로 팔려서 심리적 부담이 상당히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심리적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경직된 말몰이를 하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상규 기수의 7번 송암드래건을 기준마로 세우는 것이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상대 세력은
1번 터프여제, 2번 매직케이, 3번 골든스나이퍼, 5번 서울을날다, 6번 원스피어, 11번 골든펄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6번 원스피어입니다.
김정준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바닥 추입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오늘은 김철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1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정문레전드, 4번 무비모어, 5번 너가최고, 6번 글로벌사랑, 8번 핀홀아이
상대 세력은
1번 해피브리애나, 9번 비전월드, 10번 언매치드, 11번 마스터요다
미친 듯이 말몰이하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4번 무비모어입니다.
서강주 감량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서강주 감량 기수가 7번 닥터쿠쿠에게 선두를 내주고 따라가다가 아웃되었습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서승운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강력한 선행승을 노립니다.
서울 3경주 혼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개 상황이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티즈인디, 4번 아만바로우즈, 8번 깡돌이, 9번 동트자웨이
상대 세력은
5번 런던명가, 6번 올가림, 7번 빛의대륙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9번 동트자웨이입니다.
이동진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이동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불리하여 선행 싸움에서 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선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춘 만큼 막판 한발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2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5번 운주오름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서승운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서승운 기수를 기용하고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했지만 설욕전은 힘에 부칩니다.
현장 컨디션이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르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스피드가 향상된 모습으로 선입권에서 막판 한발을 때렸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후착 주력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을 갖춘 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서둘렀다가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4경주 혼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글로벌프라임, 2번 파이널질주, 4번 갈색향기, 7번 럭키크라운, 8번 히어로사랑
상대 세력은
6번 머스탱참, 9번 원더풀우먼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준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2번 파이널질주입니다.
이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이혁 기수가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서 마필 유도를 잘못하여 아웃되었습니다.
주행재심사에서 오수철 감량 기수가 선입 전개를 말끔히 소화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오수철 감량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8번 히어로사랑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3경주 혼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전력 차가드 드러나 저배당 압축 베팅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4번 닥터콩돌이, 5번 성실천하, 6번 라온더할리, 7번 제트캐시
상대 세력은
1번 더블탭, 2번 우승강자, 3번 최강무지개, 9번 영광의라이더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5번 성실천하입니다.
신윤섭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앞선 전개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신윤섭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5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번 콜조이, 4번 글로벌강타, 5번 검은질주, 8번 금빛마가 4강을 형성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4마리 가운데 제 마음을 사로잡는 경주마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복승식 기준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특히 경주거리 1200M에서는 선행 승부 또는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직전 경주 상당한 주목을 받았지만 기승 기수가 욕심내지 않고 실전 적응에 만족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토요 경마에서 맹활약하였던 중견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 주력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타트 싸움에 밀려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타트 싸움에 만전을 기하여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에서는 느긋한 추입 승부로 어부지리 우승을 노릴 겁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4경주 이변 주의!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1번 선더퓨리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분투를 삼킬 수도 있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상대 세력은
1번 대호마, 4번 마이티스톰, 5번 머니케이스, 8번 담양의신, 9번 으뜸이, 10번 아델호랑이
박태종 기수의 3번 밀크데이와 윤형석 감량 기수의 3번 스카이제주향은 3위가 최선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1번 대호마입니다.
정우주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이성재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6경주 1번 아르고리치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추입 승부로 5위를 기록한 1번 아르고리치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프랑스 출신 다비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앞선 전개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아무튼 기승 기수의 무게감은 떨어지지만 적정거리에 출전한 만큼 강공은 필연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2번 플라잉아테나, 3번 킹에이스, 6번 선더플래시, 8번 어서와, 9번 뉴청파, 11번 건곤일척
직전 경주 사력을 다하여 3위를 기록한 4번 태앙타고는 추입 3위가 최선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9번 뉴청파입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앞선 전개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김정준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4KG 가벼워진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부산 5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7번 러닝파워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최시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상대와 과도한 부담중량을 감안하면 앞선 장악에 나서도 수성이 어렵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특A급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양호한 걸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양호한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7경주 혼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야무진왕초, 2번 새벽밴드, 5번 신의반전, 6번 불화산, 9번 어나더레벨
상대 세력은
4번 해피나이스, 7번 천둥오름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9번 어나더레벨입니다.
김철호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도 김철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행 싸움에 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선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춘 만큼 막판 한발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부산 6경주 코리안오크스
루나컵에서 동반 입상에 성공한 1번 라온포레스트와 7번 즐거운여정이 2강을 형성합니다.
루나컵에서는 10번 라온자이언트와 12번 매직클래스가 치열한 선두권 다툼을 벌였습니다.
다실바 기수가 고삐를 잡았던 7번 즐거운여정이 편안한 선입승을 거두었습니다.
임기원 기수가 고삐를 잡았던 1번 라온포레스트가 추입 승부로 코차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펼쳐지는 코리안오크스에서도 두 마리가 동반 입상에 성공할까요?
상대 세력은 나머지 14마리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의 전개 상황에 따라서 우승마와 준우승마가 가려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선두권 경주마들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는 전개 상황에서는 1번 라온포레스트가 유리합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전개 상황에서는 7번 즐거운여정이 유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1번 라온포레스트와 7번 즐거운여정의 동반 입상을 높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6번 굿매직, 11번 타우루스퀸, 12번 석세스타임, 14번 원더슬루, 15번 닥터오스카
서울 8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경주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단거리는 물론 중장거리에서도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앞선 전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제가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승급이후 중상위권 편성에서 순위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700M 이상 중장거리에서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덜미를 잡해서 자력 입상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토요일 기승 컨디션이 좋았던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7경주 혼전
혼4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운주스타, 3번 인디초이스, 7번 그랜드선, 8번 서던킹, 10번 황우파이터
상대 세력은
4번 올크라운, 5번 그레이트원, 6번 천년의구름, 11번 라이트스토리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7번 그랜드선입니다.
송경윤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이성재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600M 첫도전이지만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한 템포 빠른 선입승을 노립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는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9경주 이변 주의!
1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4번 흑전사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조재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서는 스타트 싸움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타고난 선행마 5번 코브라볼이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선행 승부는 여의치 않습니다.
58KG 과중량을 짊어지고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한발 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4번 흑전사를 제외한 나머지 마필들은 6KG 이상 부담중량이 가볍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4번 흑전사가 나머지 마필들을 이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상대 세력은 나머지 7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부담중량을 짊어져 막판 한발로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으니까요.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5번 코브라볼입니다.
이혁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은 송재철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10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1번 최강블랙, 3번 퀵실버키튼, 7번 최강퀸, 11번 라온아메리칸이 4강을 형성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4마리가 나머지 7마리를 이긴다는 보장이 전혀 없습니다.
빅투아르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7번 최강퀸은 기세가 한풀 꺾여서 기준마로서 부족합니다.
현장 컨디션이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초A급 승부마는 컨디션 상승세의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입 또는 추입 승부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선행 승부를 선호합니다.
힘이 차면서 파워가 좋아져 경주마가 알아서 물고 튀어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 끝걸음은 양호한 모습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은 선입 또는 추입 승부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서서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차분한 선입 승부로 막판 한발을 때렸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막상막하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편성을 만난 만큼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