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6월 9일 금요일 부산 5경주
8번 장산디파이-4번 톱프렌드
쌍승식 11.9배 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3.06.09 (金) [부산]/ 5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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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 : ⑧3.4 | 연승 : ④1.6 연승 : ⑧1.3 연승 : ⑨5.7
| 복승 : ⑧④6.7 | 복연 : ④⑨13.6 복연 : ⑧④2.1 복연 : ⑧⑨11.8 | 삼복 : ⑧④⑨36.8 삼쌍 : ⑧④⑨127.5 |
6월 9일 금요일 제주 4경주
6번 태황후-10번 뚜벅이-4번 서머루
복승식 15배 문자 원틀!!!
삼쌍승식 118.1배 문자 적중!!!
결승선 사진 2023.06.09 (金) [제주]/ 4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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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 : ⑥3.3 | 연승 : ④1.5 연승 : ⑥1.7 연승 : ⑩2.6
| 복승 : ⑥⑩15.0 | 복연 : ⑥④4.7 복연 : ⑥⑩5.1 복연 : ⑩④7.7 | 삼복 : ⑥⑩④21.5 삼쌍 : ⑥⑩④118.1 |
6월 10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혼4등급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2번 빅토리히트는 데뷔전 스타트가 안 좋아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나머지 7마리는 데뷔전입니다.
10조 정호익 조교사가 2번 빅토리히트와 4번 스퍼트빗 두마리를 동반출전시켰습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4번 스퍼트빗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실전 경험이 있는 2번 빅토리히트를 이빠이 승부
데뷔전을 펼치는 4번 스퍼트빗은 실전 적응
이렇게 꺼꾸로 승부수를 던지면 20배 이상 고배당은 필연입니다.
상대 세력은
나머지 6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가운데 제 눈을 사로잡는 경주마는 바로 8번 에이스군주입니다.
40조 송문길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뉴질랜드산 3세 수말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추입력을 자랑했습니다.
김정준 기수가 칼을 갈고 나와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2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선입 강공으로 4위를 기록한 4번 걸작원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임기원 기수를 대신하여 김용근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주행심사에서 김용근 기수가 선입 전개로 다소 여유보이며 1위로 통과했습니다.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하면 그대로 골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6번 애플퀸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아웃될 수도 있습니다.
상대 세력은
1번 태평파이터, 2번 제너럴파워, 6번 애플퀸, 7번 플라잉스타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6번 애플퀸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송재철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여유보이며 1위로 통과했습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하여 그대로 골인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서울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가나드림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마체중이 410kg대에 불과한 3세 암말로 앞선이 버티면 추입 3위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마입니다.
무조건 선두로 나서야 하는 선행마가 결코 아닙니다.
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싸우지 않고 차분한 선입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타고난 선행마도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에 성공하는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인정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마필 유도를 잘못하여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차분한 말몰이가 일품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4경주 이변 주의!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발빠른 3번 캐츠아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박태종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선행마를 잘 타는 이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수성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선행-선입마들이 달려들어 압박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수성은 힘에 부칩니다.
상대 세력은
이상규 감량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10번 스프링헌터를 제외한 나머지 9마리입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싸우지 않는 줄 서기 게임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게임으로 끝날 것인가
전개 상황에 따라서 우승의 주인공은 뒤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11번 멋진강호입니다.
오수철 감량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김용근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선입-추입마와 타고난 추입마 2마리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한 마리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강단마로 소속조 조교사가 우승을 목표로 나왔습니다.
다른 한 마리는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력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한 마리는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A급 승부마입니다.
오늘은 기승 기수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다른 한 마리는 마체중에 비해서 부담중량이 높아서 추입 3위가 최선입니다.
삼복승식 공략은 가능하지만 복승식 또는 쌍승식 공략은 어렵다는 결론입니다.
후착 주력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 승부에 일가견이 있는 능력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6경주 혼전-현장 압축!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김옥성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9번 대마지풍은 출전취소되었습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유일한 승급 첫도전마 3번 플라이데이가 문세영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문세영 기수를 기용하고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도 통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추었지만 스피드가 떨어져 걱정이 됩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빠르게 레이스를 이끌어 버리면 추입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불의날개, 3번 플라이데이, 4번 라온더찰리, 5번 글로리케이, 7번 스탠바이미
57KG 부담중량을 짊어진 8번 베스트전사는 선두권 공략에 나서도 수성은 힘에 부칩니다.
고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한발을 갖춘 11번 클라우터입니다.
문정균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문정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을 감안하면 차분한 선입승보다는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좋으면 11번 클라우터를 기준마로 세우고 30배 이상 고배당을 노립니다.
서울 7경주 5번 스포블레이드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작전 실패로 분투를 삼킨 5번 스포블레이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또 다시 서승운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출전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베스트선, 2번 가나패션, 6번 봄날의기억, 8번 아라챔프, 9번 알렉산더원
58KG 과중량을 짊어진 10번 아이스스타는 추입 3위가 최선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8번 아라챔프입니다.
김태희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앞선 전개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파이팅 넘치는 김용근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서울 8경주 혼전-현장압축
혼3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출전두수는 8마리에 불과하나 기준마 선정이 까다롭습니다.
8마리 모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으니까요.
승급 첫도전마 1번 광양으뜸이 안토니오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김태희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안토니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하면 그대로 골인하여 3연승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번 광양으뜸과 안토니오 기수의 호흡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 공략 여부를 결정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뚝섬배 대상경주에서 고배를 마신 2번 파이어걸이 문세영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문세영 기수가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최근 두 차례 강자와의 싸움으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사실입니다.
수말은 몰라도 암말은 기세가 한풀 꺾이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직전 경주 늦발로 인기에 부응하지 못한 5번 라온더아리아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임기원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서울 9경주 이변 주의!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승급 첫도전마 6번 해운대갈매기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빅투아르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도 빅투아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파워가 뛰어나 경주거리 1700M에서도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하면 수성이 가능합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선두권 공략으로 3연승을 노려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정상 주로 상태에서 상대마들이 달려들어 집중견제하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상대 세력은
2번 청산영웅, 5번 빛나는질주, 7번 원더풀타이쿤, 8번 바디스타, 9번 은헤레코드
박병윤 기수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10번 라로마네도 막판 한발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2번 청산영웅입니다.
임기원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도 임기원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서울 10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분투하고 있는 11번 돌아온뽀빠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유승완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강력한 선입 승부로 목차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게이트 조건이 나빠져 선입권 자리 싸움에서 매우 불리합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는 특A급 승부마는 칼을 갈고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2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800M 강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줄 서기 게임으로 끝날 것 같은 분위기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컨디션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최근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나 앞선 전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행 욕심을 내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추입권 경주마에게 밀리지 않는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강력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기대합니다.
몰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수성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