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6월 9일 금요일 부산 5경주
8번 장산디파이-4번 톱프렌드
쌍승식 11.9배 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3.06.09 (金) [부산]/ 5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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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 : ⑧3.4 | 연승 : ④1.6 연승 : ⑧1.3 연승 : ⑨5.7
| 복승 : ⑧④6.7 | 복연 : ④⑨13.6 복연 : ⑧④2.1 복연 : ⑧⑨11.8 | 삼복 : ⑧④⑨36.8 삼쌍 : ⑧④⑨127.5 |
6월 9일 금요일 제주 4경주
6번 태황후-10번 뚜벅이-4번 서머루
복승식 15배 문자 원틀!!!
삼쌍승식 118.1배 문자 적중!!!
결승선 사진 2023.06.09 (金) [제주]/ 4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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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 : ⑥3.3 | 연승 : ④1.5 연승 : ⑥1.7 연승 : ⑩2.6
| 복승 : ⑥⑩15.0 | 복연 : ⑥④4.7 복연 : ⑥⑩5.1 복연 : ⑩④7.7 | 삼복 : ⑥⑩④21.5 삼쌍 : ⑥⑩④118.1 |
6월 11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1번 킹고태양, 8번 비야리카, 9번 강풍마, 11번 나인이글
상대 세력은
3번 멸콩, 4번 테스타블루, 5번 메니윈, 6번 퍼플신화
사력을 다하면 우승은 장담할 수 없지만 준우승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주행심사에서 막강한 탄력을 과시한 9번 강풍마입니다.
주행심사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조재로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는 스퍼트 타이밍을 잡아내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가장 강하게 올라옵니다.
서울 2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1번 스피어골드, 6번 아깽이, 7번 티아모, 8번 퍼스트슈
상대 세력은
9번 한강스카이, 10번 카리즈마, 11번 네모스피릿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우승은 장담할 수 없지만 준우승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6번 아깽이입니다.
정정희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안토니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첫승을 노립니다.
부산 1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한 3번 참사랑길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송경윤 기수가 주행심사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1위로 통과했습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골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선행 싸움에 밀리는 전개 상황에서는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상대 세력은
2번 닥터위키, 4번 해브어굿이어, 6번 러닝패션, 7번 세븐퀸, 8번 타우루스킹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8번 타우루스킹입니다.
주행재심사에서 윤형석 감량 기수가 선입 전개로 3위로 통과했습니다.
전진구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와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3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2번 태평무, 4번 위너드래건, 5번 쏘아라투투, 9번 헤이마마
상대 세력은
1번 슛업스파크, 7번 메이드스타, 8번 블루아치, 11번 대왕순간이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우승은 장담할 수 없지만 준우승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9번 헤이마마입니다.
김정준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김정준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너지는 전개 상황에서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2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선입력이 돋보이는 10번 퍼플스타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신윤섭 감량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최시대 기수는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최시대 기수가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아웃되는 그림입니다.
상대 세력은
1번 애니싱스, 5번 석세스영광, 6번 탑볼트, 8번 원더풀임팩트, 11번 에브리킹이지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11번 에브리킹이지입니다.
이성재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4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발빠른 1번 큐피드시크와 선입력을 갖춘 4번 찬란한폭풍이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1번 큐피드시크는 김용근 기수가, 4번 찬란한폭풍은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문세영과 김용근 기수의 자존심 대결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1번 큐피드시크의 선행, 4번 찬란한폭풍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문세영 기수의 행보를 살펴 보면 일말의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물론 김용근 기수가 인기 능력마에 기승하여 자력 입상에 실패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두 마리 모두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4-1 단통 마권 공략이 가능합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3번 아름다운사이, 5번 굿사이먼, 6번 메니샤크, 9번 라스트피치, 11번 새벽안개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아름다운사이입니다.
김태희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박재이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직전 경주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다른 한 마리는 선행 싸움에 밀려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두 마리가 동반 입상에 성공할 확률은 30% 이하입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렸지만 막판 한발 싸움에서 뚝심을 발휘했습니다.
지구력이 상당히 보강된 모습을 확인한 이상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전의를 상실한 듯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서 추입권으로 밀리면서 막판 한발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강점을 발휘하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5경주 이변 주의!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선입력이 뛰어난 5번 위대한한마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김아현 기수가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도 마체중에 비해서 무거운 부담중량을 짊어졌습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몰라도 막판 버티기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상대 세력은
1번 투혼특급, 3번 런던퀸, 4번 알사이먼, 7번 돌배, 8번 허니펀치, 11번 트로트퀸
안토니오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6번 아이스크림도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8번 허니펀치입니다.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박태종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해서 연투를 노립니다.
부산 4경주 혼전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1번 라우드컬러, 4번 그래핀랩월드, 6번 퀄리티퀸, 10번 런앤드건이 4강을 형성합니다.
상대 세력은
2번 꿈너머, 3번 우승여걸, 5번 럭키브레이크, 9번 에이스포텐, 11번 어메이징풋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4번 그래핀랩월드입니다.
루나컵 대상경주에서 정도윤 기수가 시종일관 후미권 질주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동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6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4-5마리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이는 게임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상위권 편성에서 차분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막판 한발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무조건 선행 트라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입니다.
상대마들이 그대로 내버려두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충분히 수성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5경주 혼전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게임입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4번 원더풀찬스, 5번 가디언엔젤, 8번 아이윌비프리, 10번 디먼스파이가 4강을 형성합니다.
상대 세력은
1번 선더클라우드, 2번 그레이트댄스, 7번 허니드래건, 9번 닥터파라오, 11번 라인브레이커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8번 아이윌브프리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주거리 1800M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홍락 감량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이홍락 감량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만큼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7경주 이변 주의!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7번 라온엠파이어와 8번 하이그랜드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승급 첫도전마 7번 라온엠파이어는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앞선 전개승을 거둔 8번 하이그랜드는 김효정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선두권을 형성하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7번 라온엠파이어의 선행, 8번 하이그랜드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문제는 승급 첫도전에 동착 우승을 거둔 8번 하이그랜드의 늘어난 부담중량입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무려 4.5KG이나 부담중량이 늘어났습니다.
7번 라온엠파이어를 곱게 따라붙다가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나머지 7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장 컨디션은 좋은 경주마, 주로 상태와 궁합이 맞는 경주마가 선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스피드가 살아난 6번 포트스원입니다.
직전 경주 이동하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이 페이스 경주 흐름에 힘 안배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직접적인 패인입니다.
오늘은 김철호 기수가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다시 한번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상대마들이 견제하지 않고 그대로 내려버두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수성이 가능합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3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선입력이 뛰어난 11번 캡킨골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성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도 3.5KG 가벼워져 욕심을 가지고 우승 사냥에 뛰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하지만 게이트 조건이 너무나 나빠서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입권 유리한 포지션 확보에 실패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특A급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실전을 거듭할수록 전성기의 당찬 모습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끝걸음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금요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어필했던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후착 주력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지만 최근에는 추입 승부를 선호합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있는 중견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오늘은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8경주 코리안더비
KRA컵 마일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우승마 부산 1조 베텔게우스는 다리가 안 좋아 출사표를 던지지 못했습니다.
깜짝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한 16조 섬싱로스트는 게이트 조건이 너무나 안 좋습니다.
3위를 기록한 6번 드래곤스타는 문성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마 사이즈는 우승 도전마로 전혀 손색이 없지만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떨어집니다.
4위를 기록한 10번 너트플레이는 안토니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KRA컵 마일 대상경주에서 안토니오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너무나 늦게 가져갔습니다.
5위를 기록한 15번 월드레저드는 지난주 맹활약하였던 다실바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게이트 조건을 감안하면 중반 무빙 선입승보다는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포츠서울배 준우승마 9번 나올스나이퍼는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48조 이준철 기수가 8번 도끼불패와 양동 작전을 구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8번 도끼불패는 앞선에서 흔들고, 9번 나올스나이퍼는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오는 그림
9번 나올스나이퍼의 다리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추입 승부가 통할 지 걱정입니다.
정리하면 문세영 기수의 9번 나올스나이퍼를 기준마로 세울 계획이 없습니다.
복승식 기준 20배 이상 중고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출 생각입니다.
다실바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5번 월드레전드를 중고배당 행운마로 주목합니다.
부산 7경주 8번 대망의길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8번 대망의길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권오찬 감량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권오찬 감량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만큼 선두권 다툼이 매우 치열합니다.
선두권을 형성한 경주마들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동반 몰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1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줄 서기 게임이라면 선행-선입마들이 동반 입상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게임이라면 추입마가 동반 입상 파트너가 됩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7번 해피피버입니다.
김혜선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4마신차 낙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모준호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2연승을 노립니다.
서울 9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조인권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연투하고 있는 8번 파르키우스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과거 다비드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준우승을 거두었지만 경주기록이 안 좋습니다.
이 정도 주파기록을 가지고 함께 출전하는 상대마들을 압도한다는 보장이 전혀 없습니다.
토요 경마에서 조인권 기수가 보여준 말몰이가 전성기의 폼에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란 만큼 선행 싸움에 밀리면 분투를 삼킬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초A급 승부마는 실전을 거듭할수록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는 선입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추입 승부를 선호했지만 파워가 좋아진 최근에는 앞선 전개를 선호합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초반 기 싸움이 치열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판 한발 싸움에서 끝걸음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차분한 말몰이가 돋보이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주행 스타일이 선행에서 선입 또는 추입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준 끝걸음도 전성기의 모습에 버금갈 정도였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는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0경주 이변 주의!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마 2번 절대가치와 9번 피닉스서브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2마리 모두 직전 경주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2번 절대가치는 김용근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강력한 선입승을 거둔 9번 피닉스서브는 다비드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선두권을 형성하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2번 절대가치의 선행, 9번 피닉스서브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우승 욕심에 사로잡혀서 선두권 공략에 나서려고 하면 결과는 예측불허입니다.
2번 절대가치와 9번 피닉스서브가 치열한 선두권 다툼을 벌이면 동반몰락은 필연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10번 로터스미르를 제외한 나머지 8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6번 천마챗, 7번 도깨비, 8번 골드파워, 11번 문학송은 막판 무너집니다.
뚝심이 좋은 3번 두손챔프, 4번 남산주몽, 5번 엠제이포인트는 막판 강하게 올라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남산주몽입니다.
하정훈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바닥 추입으로 코차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은 파이팅 넘치는 말몰이가 일품인 빅투아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 몰락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 강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