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지 않는 추입마 추천에 속이 상했고...

청담축제를 응원하다 목이 또 쉬어버렸네요..

쪽지로 말씀을 드리려다, 노래나 한곡 올릴겸 해서 게시판을 이용합니다.

문자와 녹음을 모두 9분전까지 완료하기 위해 무진장 신경을 썼습니다만..

오늘도 7분이 다 되서야 끝낸 경주가 두어번 있었습니다.


SMS는 별 무리가 없는듯 한데.. 음성예상이 좀 문제이긴 합니다..

음성예상의 좋은 점은 추가적인 코멘트를 통해

들으시는 분들이 제가 추천한 마번 외에도 좀 더 유연한 선택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인데요..

개인적으로 주로모습까지의 확인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도저히 9분벽을 깨긴 어렵습니다..

그 이전엔 통화버튼을 누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상당히 서두르며 노력을 해봤습니다만..안되더군요. 죄송합니다..


제 경우, 양 이틀 SMS 베팅 금액의 합이 대개 250~300 사이인데요.

토요경마는 무척 강도를 낮췄던 하루였습니다.

승부경주를 골라야 한다..는 압박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본예상때부터 뚜렷한 경주가 보이지 않더니..어쨌든 강베팅 한번 없이 토요일을 넘겼습니다.

일요일은 계획대로 강도를 올릴 예정입니다.


까페를 통해 새벽녘까지 몇 경주를 올려 놓겠습니다.

참고 하시고, 편안한 토요일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