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6월 18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출전마 모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배당판 인기마가 비인기마를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준마만 잘 잡아도 10배 이상 중배당을 챙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좋아진 3번 새벽불빛입니다.
이용호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앞선 전개로 순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이용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서울 2경주 B급 중배당 현장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번 씽씽씽, 3번 함평파이터, 8번 대장별
이 가운데 2마리는 자력 입상을 장담할 처지가 아닙니다.
전개가 잘 풀리면 최선 3위를 기록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나머지 한 마리는 제가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는 현장 B급 승부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주력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을 갖춘 선입-추입마입니다.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습니다.
훈련 패턴으로 미루어 느긋한 추입승보다는 강력한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두 마리 모두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단통 마권 공략으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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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경주 4번 석세스쇼미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채상현 기수가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4번 석세스쇼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채상현 기수가 데뷔전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편성 강도로 미루어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7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량 이점의 1번 록스, 기습 선행이 가능한 2번 바벨퀸이 주목을 받습니다.
2마리가 나머지 경주마들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은 결코 아닙니다.
현장 컨디션이 밋밋하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8번 최강위크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송경윤 기수가 선입 전개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중상위권 편성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3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레몬블레이드과 10번 거센챔프가 2강을 형성합니다.
4번 레몬블레이드는 토요 경마에서 3승을 거둔 이동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10번 거센챔프는 박태종 기수로 안장이 바뀌어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났습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2마리 모두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동반 입상으로 싱겁게 끝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준우승을 목표로 사력을 다하는 마주나 조교사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2마리 가운데 1마리는 이길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음을 기약할 수도 있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나머지 8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2번 선더갤러퍼입니다.
문정균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순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을 만난 만큼 스퍼트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 2경주 1번 행복한길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좋아진 1번 행복한길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송경윤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앞선 전개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송경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함께 뛰는 상대마들의 전력을 감안하면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7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번 모로, 5번 엑톤파워, 8번 파워플레인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하지만 3마리 모두 상대마들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 2% 부족합니다.
현장 컨디션이 밋밋하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김혜선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3번 킥앤드러시입니다.
최시대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힘 안배 실패로 막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김혜선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서울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중위권 경주마들이 우승을 목표로 사력을 다하는 게임입니다.
승급 첫도전마 5번 드림스카이와 10번 성실인동도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상위권 편성에서 자리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벅찬 상대를 만나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왔지만 막판 한발 싸움에서 아웃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3경주 이변 주의!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8번 멀티히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이효식 기수가 편안한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최은경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에 자력 입상을 장담할 정도의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지 못하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상대 세력은
1번 남양볼트, 2번 밀크데이, 4번 절대보스, 6번 금아스타리, 9번 스톰어게인, 10번 담양의신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4번 절대보스입니다.
송경윤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하여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전개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5경주 이변 주의!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발빠른 2번 예술이야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빅투아르 기수가 편안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빅투아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2KG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막상막하의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지 못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상대 세력은
4번 루비어게인, 5번 원더풀퍼지, 7번 크레이지잭팟, 10번 동행퍼스트, 11번 검이블루
3번 비전파워와 9번 리치게이트는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5번 원더풀퍼지입니다.
문성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6마신차 낙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김효정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2연승을 노립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부산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 앞선 전개로 연투에 성공한 5번 서귀플래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윤형석 감량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2KG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경주거리 1200M에서는 2%가 부족한 모습입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휘말려 힘 안배 실패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뚝심을 발휘하여 자력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사력을 다하여 자력 입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선두권 공략에 나섰지만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 승부에 강한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무리한 선두권 공략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6경주 이변 주의!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살아난 9번 블루인디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이혁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이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이혁 기수가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마들이 달려들어 강하게 압박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수성은 힘에 부칩니다.
또한 직전 경주 기록은 주로 빠르기 3에서 거둔 성적이기 때문에 재검토가 요구됩니다.
상대 세력은
1번 원더풀조이, 2번 스타케이, 3번 불의꽃, 5번 선더호스, 6번 라이오넷, 7번 캠프세이버
일순위 관심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3번 불의꽃입니다.
직전 경주 이상규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임다빈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공략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5경주 이변 주의!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걸음 변화가 뚜렷한 1번 골든플러스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김혜선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7마신차 낙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김혜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4KG이나 늘어나 편안한 선행 승부가 아니라면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힘 안배 실패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수도 있습니다.
상대 세력은
2번 한강세이버, 3번 영광의탱크, 4번 그래핀킹, 5번 골든, 8번 아르크투루스, 10번 버디버디
일순위 관심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2번 한강세이버입니다.
박재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직전 경주 김동영 기수가 강자틈에서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윤형석 감량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7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직전 경주 두 마리 모두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거라면 제가 감히 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복승식 3배 이하 깜박이 배당을 형성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합니다.
전개 충돌 상황을 감안하면 두 마리 가운데 한 마리는 막판 무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지어 두 마리가 초반부터 죽기살기로 선두각축을 벌이면 동반 몰락도 가능합니다.
아무튼 양강 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경주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은 오늘은 선입-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선두권 두 마리가 비벼대는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어부지리 우승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6경주 이변 주의!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직전 경주 앞선 전개로 7마신차 낙승을 거둔 5번 레인킬러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부담중량이 무려 4KG이나 늘어났습니다.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난 오늘은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상대 세력은 나머지 10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개 상황에 따라서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춘 경주마들이니까요.
일순위 관심마는 선두권 공략으로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7번 케이골드바입니다.
다실바와 최시대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4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이효식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800M 우승 경험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4연승을 노립니다.
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8경주 서울마주협회장배
SBS스포츠 스프린터에 출전했던 정상급 준족들이 경주거리 1200M에서 자웅을 겨룹니다.
우승을 차지한 서울 1조 '라온더파이터'는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SBS스포츠 스프린터에서 선입 강공으로 2위를 기록한 9번 어마어마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오늘도 직전 경주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유승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9번 어마어마는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2번 모르피스, 7번 라온퍼스트, 8번 프리맥스, 10번 와우와우, 12번 쏜살, 16조 벌마의스타
일순위 관심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12번 쏜살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SBS스포츠 스프린트에서 다실바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여유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다실바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 7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출전마 11마리 모두 전개 상황에 따라서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었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3번 승리매직퀸, 스피드가 살아난 10번 동트자보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두 마리 모두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카리스마가 2% 부족합니다.
두 마리 모두 전개가 꼬이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특히 직전 경주 편안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둔 10번 동트자보이는 뒤로 돌립니다.
강하게 노리는 특A급 승부마는 전성기의 모습을 거의 회복한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 이하 단거리에는 최정상급 준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2등급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2% 아쉬운 말몰이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서두르는 바람에 막판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 유도 능력이 뛰어난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줄 서기 게임으로 흐를 수 있는 분위기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9경주 이변 주의!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3번 영영삭스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연투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1.5KG 늘어난 상황에서 타고난 선행마 2번 강력한지금이 버티고 있습니다.
문세영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선입 승부를 펼치는 상황이라면 연투는 힘에 부칩니다.
상대 세력은
1번 톱클래스, 2번 강력한지금, 6번 금빛마, 7번 원평퀸, 8번 금아파이어리, 11번 은혜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1번 톱클래스입니다.
정정희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파이팅이 넘치는 임기원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서울 10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1번 퀴클리런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설욕전을 노립니다.
김용근 기수가 편안하게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에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컨디션이 좋은 9번 화이트참도 선두권 공략으로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선두권 공략승을 노리는 1번 퀴클리런과 9번 화이트참의 자존심 대결은 필연입니다.
선두권을 형성하는 두 마리가 힘 안배 실패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초A급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리 싸움에 밀려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조교사와 환상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중장거리 적응을 끝마친 이상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줄 서기 게임으로 끝나는 분위기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주력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와 칼을 갈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국3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가 최근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는 기승 기수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