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6월 17일 토요일 서울 4경주

9번 원평킬라-1번 피어리스

복승식 5.5배 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3.06.17 (土) [서울]/ 4R

 ⑨원평킬라

 ①피어리스

 ⑩행복한문막

23.06.17(서울)04R 1착 ⑨원평킬라 2착 ①피어리스 3착 ⑩행복한문막
단승 : ⑨4.2	연승 : ①1.3   연승 : ⑨1.6   연승 : ⑩1.9	복승 : ⑨①5.5 쌍승 : ⑨①13.0	복연 : ①⑩2.9   복연 : ⑨①2.6   복연 : ⑨⑩5.0	삼복 : ⑨①⑩8.8  삼쌍 : ⑨①⑩48.7

6월 17일 토요일 서울5경주 

4번 밀리언파티-11번 한강히어로

쌍승식 22.8배 반주력!!!

결승선 사진 2023.06.17 (土) [서울]/ 5R

 ④밀리언파티

 ⑪한강히어로

 ⑦도리포

23.06.17(서울)05R 1착 ④밀리언파티 2착 ⑪한강히어로 3착 ⑦도리포
단승 : ④1.4	연승 : ④1.1   연승 : ⑦2.1   연승 : ⑪4.7	복승 : ④⑪17.7 쌍승 : ④⑪22.8	복연 : ④⑦2.3   복연 : ④⑪5.6   복연 : ⑪⑦18.4	삼복 : ④⑪⑦34.9  삼쌍 : ④⑪⑦120.3

6월 23일 금요일 부산 6경주

11번 상승보이-3번 비케이뉴문

쌍승식 70.4배 적중!!!

결승선 사진 2023.06.23 (金) [부산]/ 6R

 ⑪상승보이

 ③비케이뉴문

 ⑤잣나무길

23.06.23(부산)06R 1착 ⑪상승보이 2착 ③비케이뉴문 3착 ⑤잣나무길
단승 : ⑪4.9	연승 : ③4.5   연승 : ⑤4.0   연승 : ⑪2.1	복승 : ⑪③39.7 쌍승 : ⑪③70.4	복연 : ③⑤24.6   복연 : ⑪③14.3   복연 : ⑪⑤15.4	삼복 : ⑪③⑤218.2  삼쌍 : ⑪③⑤1143

6월 24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지구라트, 4번 라온스프린터, 5번 브리도킹스타, 8번 옥천스나이퍼 

상대 세력은

2번 영원자이언트, 9번 오래다함께, 10번 레이디코디

고배당 행운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1번 모쿠슈라

현장 컨디션이 굿이면 1번 모큐슈라를 기준마로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2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이혁 기수의 3번 월드패션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부러져도 할 말이 없는 상대적 인기마에 불과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스피드가 좋아진 7번 검의전설입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전개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컨디션이 굿이면 7번 검의전설을 기준마로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기록한 1번 최고포인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700M 첫도전에 상대마들의 집중 견제를 이겨낼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리 싸움에 밀려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경주거리 17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착 주력마는 마방에서 상당한 기대치를 가지고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파워가 뛰어나 중장거리에서 더욱 더 강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언입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4경주 대혼전-B급 고배당 현장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상대적 인기마와 비인기마의 전력차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만큼 선두권 다툼이 치열합니다.

물론 비비는 게임이 아니라 줄서기 게임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선행, 선입, 추입이 되는 컨디션 상승세 마필을 현장 승부마로 가져 갑니다.

강하게 노리는 현장 B급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전천후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만만한 상대를 만나서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오늘은 무리한 선행승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모를까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릴 것입니다. 

물론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두권을 형성하는 선행-선입마 2마리가 배당판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전개 충돌 상황을 감안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는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행-선입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입 승부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선행 승부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중거리에 주력하고 있지만 경주거리 1400M에서도 좋은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소속조 조교사도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기대 섞인 멘트를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6경주 혼전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조인권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7번 금세다는 경주거리 1400M에서는 못 미덥습니다.

나머지 7마리는 전개 상황에 따라서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1번 배다리왕자입니다.

빅투아르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빅투아르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부담중량이 4KG 가벼워진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3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7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막판 한발로 순위권을 기록한 1번 배다리캔디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국4등급에서는 자력 입상을 장담할 정도의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이번에도 선행 싸움에 밀려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욕심내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늦게 가져가 자력 입상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강력한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8경주 이변 주의!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1번 울트라삭스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박태종 기수가 편않안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 2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형철 기수협회장이 기승한 8번 큐피드워리어가 달려들면 고전이 불가피합니다.

2마리가 치열한 선두권 다툼을 벌이다가 오버 페이스로 동반 몰락할 수도 있으니까요. 

일순위 대안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10번 특급대로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김귀배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차분한 선입 승부로 2연승을 달렸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김귀배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3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은퇴를 앞둔 김귀배 노장 기수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울 9경주 이변 주의!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6번 최고블랙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문세영 기수의 최근 기승 컨디션을 감안하면 기준마로서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4번 루킹굿입니다.

송재철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순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우승 호흡의 김동수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난 이상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10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3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개 상황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복승식 기준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게임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특A급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리 싸움에 밀려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줄서기 게임으로 끝날 수 있는 전개 상황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700M에서 양호한 걸음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중견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