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6월 24일 토요일 서울 7경주

7번 다프네-2번 파워풀삭스

복승식 8.3배 A급 두 방!!!

결승선 사진 2023.06.24 (土) [서울]/ 7R

 ⑦다프네

 ②파워풀삭스

 ⑥온리위너

23.06.24(서울)07R 1착 ⑦다프네 2착 ②파워풀삭스 3착 ⑥온리위너
단승 : ⑦4.5	연승 : ②1.4   연승 : ⑥2.4   연승 : ⑦1.7	복승 : ⑦②8.3 쌍승 : ⑦②16.2	복연 : ②⑥5.5   복연 : ⑦②3.8   복연 : ⑦⑥5.8	삼복 : ⑦②⑥22.2  삼쌍 : ⑦②⑥99.0

6월 24일 토요일 서울 2경주

3번 월드패션-8번 콜리타스

쌍승식 13.5배 원틀!!!

결승선 사진 2023.06.24 (土) [서울]/ 2R

 ③월드패션

 ⑧콜리타스

 ⑨해피플레이

23.06.24(서울)02R 1착 ③월드패션 2착 ⑧콜리타스 3착 ⑨해피플레이
단승 : ③2.6	연승 : ③1.4   연승 : ⑧1.5   연승 : ⑨3.8	복승 : ③⑧7.0 쌍승 : ③⑧13.5	복연 : ③⑧2.8   복연 : ③⑨5.5   복연 : ⑧⑨10.9	삼복 : ③⑧⑨32.7  삼쌍 : ③⑧⑨101.4

6월 23일 금요일 부산 6경주

11번 상승보이-3번 비케이뉴문

쌍승식 70.4배 적중!!!

결승선 사진 2023.06.23 (金) [부산]/ 6R

 ⑪상승보이

 ③비케이뉴문

 ⑤잣나무길

23.06.23(부산)06R 1착 ⑪상승보이 2착 ③비케이뉴문 3착 ⑤잣나무길
단승 : ⑪4.9	연승 : ③4.5   연승 : ⑤4.0   연승 : ⑪2.1	복승 : ⑪③39.7 쌍승 : ⑪③70.4	복연 : ③⑤24.6   복연 : ⑪③14.3   복연 : ⑪⑤15.4	삼복 : ⑪③⑤218.2  삼쌍 : ⑪③⑤1143

6월 25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관건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2번 주얼리패션과 6번 라파예트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2마리 모두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실전 감각 미숙으로 동반 몰락해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3번 버터케이, 5번 파워풀비전, 7번 피닉스클래스, 8번 신의함성, 9번 세븐블레이드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휴양마 8번 신의함성입니다.

임다빈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연거푸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난 만큼 선입 강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2경주 5번 시대의명작 

국6등급 중하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바람이 불었던 5번 시대의명작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임기원 기수가 무리한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임기원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경주마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배당판 인기마와 비인기마의 전력차가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6번 나올탱크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3세 거세마로 오늘은 빅투아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토요 경마에서 보여준 빅투아르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라면 막판 한발승이 가능합니다.    

부산 1경주 B급 중배당 현장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국산 신예마도 6마리나 출전하고 있습니다.

주행심사에서 스피드를 과시한 5번 강서불패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주행심사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정도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000M는 몰라도 경주거리 1200M에서는 앞선 전개승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현장 B급 승부마는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서는 선행-선입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승부 또는 선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신예 능력마입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차분한 선입승보다는 강력한 선행승을 노립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초반 기선 제압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3경주 6번 퍼플윙크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6번 퍼플윙크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임다빈 기수가 데뷔전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주 임다빈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아웃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하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앞선 전개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출전마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주력 승부마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9번 오스틴리더입니다.

실전에서 인마 호흡에 아쉬움을 남기는 이혁 기수를 대신하여 문세영 카드입니다.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만큼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부산 2경주 대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기준마로 떠오르는 6번 석세스프런티는 앞선이 버티면 추입 3위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6번 석세스프런트, 7번 영성프린스, 8번 운주본능, 11번 드림런마필 

상대 세력은

2번 스페셜팩트, 4번 샤인몬스터, 5번 언제나영웅, 9번 핀홀아이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8번 운주본능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추입력을 어필했지만 실전에서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에 성공했습니다.

직전 경주 이효식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강공을 펼쳤지만 막판 무너졌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로 첫승을 노립니다. 

서울 4경주 10번 아르고탑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예상됩니다. 

승급이후 중상위권 편성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10번 아르고탑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다비드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안토니오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0마리 모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줄서기 게임이냐 아니면 비비기 게임이냐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질 뿐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5번 그로우입니다.

유승완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첫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주가피록이 말해주듯 걸음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박태종 기수가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선행-선입마 3번 정문코빗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오늘은 다실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레이팅 34로 3위 승급에 걸려 있는 상황이라서 기준마 공략이 부담스럽습니다. 

부담중량도 높아서 선행 싸움에 밀리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할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입-추입마입니다.

파워가 좋아서 스피드가 향상된 모습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렸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양호한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마를 잘 타는 기수가 강력한 앞선 전개승을 노립니다.

주력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앞선 공략에 나섰지만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5경주 혼전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5월 20일 경주거리 1300M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경주마 3마리가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그 주인공은 1번 헤이큐피드, 4번 탱자, 6번 바람과함께

승급 첫도전에 고전을 면치 못했던 1번 헤이큐피드가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것인가?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난 6번 바람과함께가 2연승에 성공할 것인가?

편안한 선입 준우승을 거둔 4번 탱자가 문정균 기수와 좋은 호흡을 보일 것인가?

아무튼 위에서 말씀드린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는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 세력은

스피드가 뛰어난 2번 케이엔골드킹,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올포유어드림과 11번 천지스카이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스피드가 좋아진 6번 바람과함께입니다.

주행재심사에서는 추입 전개와 선입 전개를 말끔히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안토니오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안토니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났지만 크게 염려할 정도의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선입 또는 추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춘 만큼 선행 승부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게이트 조건 및 부담중량을 감안하면 강력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4경주 대혼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와 비인기마의 전력차가 거의 없는 편성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 사냥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달릴래요, 4번 파이트패밀리, 6번 원더풀타임, 8번 스카이샷, 

상대 세력은

3번 스타드래건, 5번 센텀토르, 9번 연승브라보. 11번 월드포인트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6번 원더풀파일입니다.

조인권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김도현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초반 서둘러 막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이효식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6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서 연거푸 3위를 기록한 2번 고마나루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도 임다빈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1.5KG 가벼워졌지만 인마 호흡을 감안하면 선입 3위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작전 실패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스퍼트 타이밍을 한 템포 빠르게 가져갔다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력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막판 한발 싸움에서 아웃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파워를 앞세워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5경주 혼전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4월 23일 경주거리 1800M에서 만났던 1번 피스톨스타와 3번 올크라운이 2강을 형성합니다.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는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4번 대호누리, 5번 트리플스톰, 6번 가디언엔젤, 8번 낙동전사, 9번 알파토르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8번 낙동전사입니다.

최은경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다실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입 승부를 소호할 수 있는 스피드를 갖춘 만큼 오늘은 앞선 전개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7경주 이변 주의!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쾌향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김철호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700M 첫도전에 나서고 있는 오늘도 김철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50조 마방과 김철호 기수의 기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라서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마다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준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일순위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5번 대사리입니다.

이동진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안토니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이상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KNN배 대상경주입니다. 

뚝섬배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5번 라온더스퍼트와 6번 플랫베이브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거라면 제가 감히 특A급 승부 경주로 가져가지 않습니다.

다실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6번 플랫베이브는 연거푸 대상경주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일반 경주와는 다른 대상경주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6번 플랫베이브의 기세가 한풀 꺾인 상황에서는 막판 한발 싸움에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2023년 뚝섬배 우승마 5번 라온더스퍼트는 최범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최범현 기수가 2023년 세계일보배와 헤럴드경제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습니다.

최근 인마 호흡에 아쉬움을 남기고 있지만 직전 경주 보여준 걸음이라면 믿음이 갑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착 주력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실전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세대 교체의 주역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스피드가 안 나와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최근에는 파워가 좋아져 가속력이 업그레이드된 결과 강력한 선입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서 보여준 강한 모습 그대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어부지리 우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8경주 B급 고배당 현장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3번 라온더골드, 4번 성실머니, 8번 케이엔스케치도 자력 입상이 가능합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신 7번 스카이망치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토요 경마에서 안토니오 기수가 보여준 기승 컨디션이라면 기준마로서 2% 부족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B급 현장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강한 상대를 만나서 무리하지 않고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더구나 전력이 엇비슷한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만큼 앞선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오늘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7경주 대혼전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8번 마이송은 출전취소되었습니다.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승급 첫도전마 4번 메타퀸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모준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난 상황에서 경주거리 1400M 거리 부담도 안고 있습니다.

모준호 기수가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그린파파고, 4번 메타퀸, 6번 운주마하, 10번 색달파이터

상대 세력은

1번 크라우드원, 3번 그레이트블루, 7번 금아굿포인트, 11번 판타스틱러브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10번 색달파이터입니다. 

김어수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앞선 전개로 머리차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서 강한 상대를 만나서 순위권에 그쳤습니다.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동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난 만큼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9경주 혼전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개 상황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네모프린스, 5번 이무기, 6번 몬스터파워, 7번 마에스트라

상대 세력은

1번 클레어베스트, 4번 큐피드비상, 9번 글로벌선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7번 마에스트라입니다.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2연승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서울 10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두권 공략승을 거둔 3번 컴플리트밸류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임기원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3-4코너에서 외곽으로 사행하는 악벽을 임기원 기수가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더구나 부담중량도 2KG 늘어나 상황에서 선입권 경주마들의 강한 압박이 걱정이 됩니다.

강하게 노리는 초A급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선두로 나서는 말이 없으면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선입-추입마입니다.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는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보여준 끝걸음은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 유도를 잘 하는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800M 강점을 살려서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