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이스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록버스터 윤택 입니다.



어렵게 진행됬;던 지난주 6월말 경마일을 뒤돌아 보면서 이번주 7월첫주 경주편성과 조교를 정리하고 이제 잠자리에 들기전 글을 올립니다.



2008년을 접어들어 예상가로 데뷔했고 많은 가족여러분들께서 성원을 해주셔서 내심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가족 여러분들과 함께울고,웃는 그런 경주들도 상당히 많았던 2008년 상반기를 이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하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요즘에는 성적이 좋지못해 가족 여러분께 피해만 끼쳐드리고 있어 더욱 죄송스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이대로 물러설수는 없습니다!



그이유는 제예상을 참고해주시는 가족 여러분들이 있는만큼 더욱더 정진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최근 "어떻게 하면 더잘할까?"

라는 생각 때문인지 기복있는 예상때문에 아쉬운 상황이 많았습니다.



조교가 좋으면 실전능력과 연결이 안되 고전을 면치못했고..마권 조합이 시원하질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능력.연대.세밀한 능력등을 조금 더 연구해서 확실한 마권조합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2008년 상반기 !!


흔들림도 많았고 아직까지 예상의 기준이 서있지 않아 고전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10년,20년 동안 계속되는 경마의 대한 밑거름 이라고 생각하고 더욱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8년 하반기 부터는 힘있는 예상과 간결한예상으로 가족여러분들과 함께 웃을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별다른 내용이 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드립니다..앞으로의 대한 포부의 대한것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가족 여러분들곁에 오래남는 예상가로 기억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