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9월 23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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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4파전 압축!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출전마 모두 데뷔전을 펼칩니다.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모습, 기승 기수, 준비 상태 등을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웁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골드베르크, 4번 풍운지마, 8번 삼애번쩍, 9번 드림타임
중배당 다크호스는 다비드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11번 성실여걸
일순위 공략마는 순발력과 뚝심을 겸비한 9번 드림타임입니다.
빅투아르 기수가 주행심사에서 앞선 전개로 4위로 통과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이상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2경주 이변 주의!
혼4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발빠른 6번 히어로파이터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편안한 선행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장추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하지만 다른 말이 달려들어 강하게 압박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수성은 힘에 부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어필한 7번 정상에이스입니다.
미국에서 펼쳐진 브리즈업에서 200M 주파기록이 10초 2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순발력과 뚝심을 겸비한 준족으로 주행심사 모습은 전력 완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김용근 기수가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립니다.
서울 3경주 이변 주의!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발빠른 11번 배다리쾌검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조인권 기수가 편안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최범현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행 싸움에 밀리면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3번 물레방아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선두력을 과시했지만 실전에서는 번번히 선행 싸움에 밀렸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났습니다.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기복마 한판대결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마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를 정도로 국5등급 기존마가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딱 한 마리가 편성 이점을 살려서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찬스를 맞이했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렸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가운데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느긋한 추입마를 원틀로 때립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경주마들이 강한 편성에서 막판 한발을 때렸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추입승을 노립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결승선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 우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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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경주 8번 대흥클래스
국5등급 중하위권 편성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는 8번 대흥클래스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문정균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세 번이나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주도 문정균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하위권 상대를 만난 오늘도 사력을 다하여 첫승을 노립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 자력 입상을 노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혼4등급에서 국5등급으로 강급된 미국산 3세 암말 11번 힐링헤이븐도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지난주 좋은 활약을 선보인 푸르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4KG이나 늘어난 만큼 앞선이 무너지지 않으면 자력 입상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제주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제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동반 입상에 성공한 1번 꿈드림과 2번 원동파워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1번 꿈그림은 앞선 전개로 2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번 원동파워가 신예 능력마들의 거센 도전을 이겨낼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1번 꿈드림과 2번 원덩파워의 단통 공략은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행 승부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선입 또는 추입 승부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뚝심을 발휘했습니다.
오늘도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6경주 2번 마이센터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2번 마이센터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우승 호흡의 임다빈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발빠른 3번 크레이지잭팟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싸우지 않고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6번 럭키바운스는 뒤로 돌립니다.
부담중량이 1.5KG 늘어난 상황에서 2위 승급에 걸려 있는 만큼 무리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베스트라면 모를까 정상 컨디션이라면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서울 7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 2번 특급대로는 기준마로서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현장 컨디션을 감안하여 기준마 공략 여부를 결정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전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행 승부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선입 또는 추입 승부도 구사하고 있습니다.
힘이 차면서 파워가 좋아져 선행 승부에 대한 부담을 완전히 떨쳐 버렸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정상 스타트를 끊으면 강력한 선입승, 앞선 다툼이 치열하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8경주 3번 블랙초콜릿 V S 7번 헤이큐피드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걸음 변화가 뚜렷한 3번 블랙초콜릿과 스피드가 뛰어난 7번 헤이큐피드가 2강을 형성합니다.
3번 블랙초콜릿은 빅투아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강력한 선입승을 거두었습니다.
7번 헤이큐피드는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앞선 전개승을 거두었습니다.
3번 블랙초콜릿은 부담중량이 3.5KG, 7번 헤이큐피드는 2.5KG 늘어났습니다.
마체중을 감안하면 두 마리 모두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7번 헤이큐피드의 선행, 3번 블랙초콜릿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하지만 서로 우승을 목표로 선두권 공략에 욕심을 내면 의외의 경주 결과가 나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1번 나올영웅, 4번 황금꽃, 5번 순간터치, 8번 한강질주 정도
일순위 관심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치고 적정거리에 출전한 5번 순간터치입니다.
서울 9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출전마 11마리 가운데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에 따라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경주마가 몰려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행-선입마입니다.
국3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리 싸움에 밀려서 스퍼트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컨디션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구사할 수 있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최근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난 모습으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오늘은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0경주 혼전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예상됩니다.
우승 가능마는
5번 아르고탑, 6번 아라모아, 10번 몬스터파워, 11번 베스트선 정도
승급 첫도전마 2번 피어리스는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서 선입 3위가 최선일 듯 싶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지고 막판 한발을 노리는 4번 선더플래시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5번 아르고탑입니다.
다비드 기수가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6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코차 3위를 기록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다비드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11경주 혼전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예상됩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엔딩파이어, 7번 블루밍스타, 9번 별나라비마, 10번 헌터블레이드 정도
선추입이 다 되는 8번 어서와는 보합세 걸음으로 순위권이 최선일 듯 싶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2번 천마챗입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최범현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1번 엔딩파이어입니다.
송재철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막판 한발로 코차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안토니오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경주거리가 200M 늘어난 만큼 안토니오 기수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첫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12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2등급에 올라와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 1번 리월마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세가 한풀 꺾인 만큼 부담중량이 가벼워도 막판 한발 싸움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행-선입마입니다.
무조건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수성을 노려야 하는 단순한 선행마가 결코 아닙니다.
전개 상황에 따라서 선두로 나서지 않고도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있게 선두권에 가세했지만 오버 페이스로 아웃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2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순위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늦게 가져가 막판 한발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마방과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