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9월 24일 서울10경주 

11번 불의날개-6번 지모션

복승식 10배 초A급 두 방!!!

결승선 사진 2023.09.24 (日) [서울]/ 10R

 ⑪불의날개

 ⑥지모션

 ⑩문학어플리

23.09.24(서울)10R 1착 ⑪불의날개 2착 ⑥지모션 3착 ⑩문학어플리
단승 : ⑪9.1	연승 : ⑥1.3   연승 : ⑩1.7   연승 : ⑪2.6	복승 : ⑪⑥10.0 쌍승 : ⑪⑥23.9	복연 : ⑥⑩2.8   복연 : ⑪⑥4.7   복연 : ⑪⑩9.1	삼복 : ⑪⑥⑩17.5  삼쌍 : ⑪⑥⑩131.0

9월 22일 부산9경주 

1번 매직클래스-9번 그래핀랩월드

복승식 3.6배 특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3.09.22 (金) [부산]/ 9R

 ①매직클래스

 ⑨그래핀랩월

 ⑧디러블리퀸

23.09.22(부산)09R 1착 ①매직클래스 2착 ⑨그래핀랩월 3착 ⑧디러블리퀸
단승 : ①1.8	연승 : ①1.2   연승 : ⑧4.5   연승 : ⑨1.7	복승 : ①⑨3.6 쌍승 : ①⑨4.6	복연 : ①⑧12.0   복연 : ①⑨1.7   복연 : ⑨⑧19.3	삼복 : ①⑨⑧29.0  삼쌍 : ①⑨⑧76.7

9월 24일 부산5경주 

1번 케이골드바-2번 스타마타

복승식 9.6배 특A급 두 방!!!

결승선 사진 2023.09.24 (日) [부산]/ 5R

 ①케이골드바

 ②스타마타

 ④해남해머

23.09.24(부산)05R 1착 ①케이골드바 2착 ②스타마타 3착 ④해남해머
단승 : ①4.8	연승 : ①1.5   연승 : ②2.0   연승 : ④2.8	복승 : ①②9.6 쌍승 : ①②17.2	복연 : ①②4.2   복연 : ①④6.7   복연 : ②④6.3	삼복 : ①②④21.8  삼쌍 : ①②④106.5

10월 7일 서울4경주

8번 라온에어포스-10번 파워풀비전

쌍승식 12.7배 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3.10.07 (土) [서울]/ 4R

 ⑧라온에어포

 ⑩파워풀비전

 ⑥위너드래건

23.10.07(서울)04R 1착 ⑧라온에어포 2착 ⑩파워풀비전 3착 ⑥위너드래건
단승 : ⑧2.6	연승 : ⑥1.6   연승 : ⑧1.5   연승 : ⑩1.6	복승 : ⑧⑩7.0 쌍승 : ⑧⑩12.7	복연 : ⑧⑥2.5   복연 : ⑧⑩3.0   복연 : ⑩⑥3.3	삼복 : ⑧⑩⑥7.1  삼쌍 : ⑧⑩⑥32.7

10월 8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4버 히어아이엠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둔 4번 히어아이엠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오늘도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용근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적정거리 1200M에 출전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2경주 혼전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1번 희망의찬가입니다.

푸르칸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바닥 추입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푸르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첫승을 노립니다.

부산 1경주 혼전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기본기를 갖춘 국산 2세 신예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주행심사에서 선두력을 과시한 2번 월드드래곤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을 뿐만 아니라 경주거리 1200M에서 선행승은 힘에 부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7번 블랙스프링입니다.

데뷔전 김동영 기수가 앞선 전개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국산 2세 특별 경주에서 이효식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200M 일반 경주에 출전한 오늘은 박재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3경주 4번 브라보플레이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압축 베팅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데뷔전 선두권 공략으로 3위를 기록한 4번 브라보플레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안토니오 기수 기용되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부산 2경주 3번 굿대디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데뷔전 바닥 추입으로 5위를 기록한 3번 굿대디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1조 백광열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2세 수말로 오늘도 최은경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실전에서 기복을 보여주고 있는 상대마들의 전력을 감안하면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강한 선행마가 눈에 보이지 않는 만큼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은 불가피합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서울 4경주 1번 미스터퀄리티 VS  2번 거센챔프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1번 미스터퀄리티와 승급 적응을 끝마친 2번 거센챔프가 2강을 형성합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나머지 마필 가운데 눈에 띄는 능력마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1번 미스터퀄리티의 선행, 2번 거센챔프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1번 미스터퀄리티와 2번 거센챔프가 선두권 다툼을 벌이면 동반 몰락할 수도 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 몰락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3번 선더브라보가 막판 올라 옵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준우승을 거둔 2번 닥터넥스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레이팅 35로 3위 승급에 걸려 있는 상황에서 이효식 기수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춥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칼을 갈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막판 한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5경주 4번 미라클한강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2번 지구라트, 4번 미라클한강, 8번 원평리스트 3마리가 그 주인공입니다.

선두권을 형성하는 4번 미라클한강과 8번 원평리스트 2마리 싸움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4KG이나 늘어난 2번 지구라트는 앞선이 무너지면 막판 한발승이 가능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행-선입마 4번 미라클한강입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댈 수 있습니다. 

부산 4경주 5번 그레이트위너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국산 2세 특별 경주에서 분투를 삼킨 5번 그레이트위너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400M 일반 경주에 출전한 오늘도 서승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초반 기선 제압이 결승선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6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기록한 2번 남산주몽은 기준마가 아닙니다.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받아서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킬 수도 있으니까요.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승급이후 중상위권 편성에서 선행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키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마를 잘 타는 해결사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앞선 다툼에 가세했다가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5경주 5번 브레드히트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5번 브레드히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정우주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이홍락 감량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10번 아너칼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7경주 혼전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승급이후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 7번 황우최강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빠져 앞선 전개가 유리한 경주거리 1600M에서는 기준마가 아닙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컨디션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선행-선입마 9번 금빛천하입니다.

송재철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앞선 전개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6경주 아름다운질주 대상경주 

국산 2세 특별 경주에서 앞선 전개승을 거둔 2번 백두의꿈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다실바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착 파트너는 8번 서귀날개를 제외한 나머지 6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산 2세 특별 경주에서 동반 입상에 성공한 6번 닥터킹덤은 서승운 카드입니다.

상대적 인기마로 떠올라 집중 견제를 받으면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킬 수도 있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단통 공략 여부를 결정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서울 8경주 문화일보배 대상경주 

국산 2세 신예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국산 2세 특별 경주에서 바닥 추입승을 거둔 9번 라라케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오늘도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유승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데뷔전에서는 유승완 기수가 앞선 전개로 8마신차 낙승을 거두었던 준족입니다.

오늘은 정상 스타트를 바탕으로 앞선 전개로 3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입 승부가 되었건 추입 승부가 되었건 막판 한발 싸움에서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국산 2세 특별 경주에서 3위를 기록한 11번 이클립스베리가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준마로 떠오르는 9번 라라케이가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유일마는 10번 나이스타임입니다.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동수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3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7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경주거리 2000M 첫도전에 나서는 7번 레인킬러는 기준마로 세울 수가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한 모습으로 경마팬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만큼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9경주 대혼전-현장 압축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5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2번 터치나인, 4번 파이널축제, 5번 챌린지삭스, 10번 히든블레이드, 11번 찬란한불꽃

유일한 승급 첫도전마 11번 찬란한불꽃도 안토니오 기수가 앞선 전개로 연투를 노립니다.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7번 톱틀래스는 신형철 기수협회장이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토요 경마에서 보여준 신형철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라면 우승 사냥도 가능합니다. 

서울 10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복승식 기준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강자틈 벗어난 8번 굿필승은 경주거리 2300M 첫도전인 만큼 기준마를 세울 수가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2300M에 출전한 오늘은 인마 호흡이 좋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행-선입 승부를 선호하는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시종일관 무기력한 모습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23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