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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강팀장 입니다
어느때보다 중요한 경마 주간이였는데
졸전을 펼쳐 많은 회원여러분들께 아픔과 상처를 드린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휴장기간동안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정보라인도 점검하고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강팀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