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02R

국6등급 1,200M 별정A 일반 11:00

서울 03R

국6등급 1,200M 별정A 일반 11:50

 서울 3경주 ==B급 두 방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 선정이 관건입니다.
발빠른 10번 메니참은 게이트 조건이 나빠져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B급 승부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6번 네모스피릿입니다.
하정훈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막판 한발로 순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주 김태희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추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하정훈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추입마입니다.
데뷔전부터 직전 경주까지 중상위권 편성에서 막판 한발을 노리고 있습니다.
앞선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루를 삼키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강한 선행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04R

국6등급 1,400M 별정A 일반 13:10

서울 05R

국5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4:00 승부경주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친 6번 오래다함께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서 이동하 기수가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에 스퍼트 타이밍을 늦게 가져간 것이 직접적인 패인입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이동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주력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전혀 지치치 않는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앞선 전개로 우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06R

국5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4:50

서울 07R

국4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5:40 승부경주

 서울 7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승을 거둔 5번 투혼특급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난 만큼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루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벅찬 상대를 만나서 기승 기수가 무리하지 않고 실전 조교에 만족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났습니다.
기승 기수가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는 선행 승부보다는 추입 승부가 입상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승 기수가 추입 강공으로 우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제주 06R

제1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6:05 승부경주

 제주 6경주 ===A급 고배당 현장 승부===

제1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복승식 기준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애 매우 높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금물입니다.
특히 전력 승부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는 1번 원동파워는 기준마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5번 삼다보배입니다.
직전 경주 정명일 기수가 벅찬 상대를 만나서 선입 강공으로 순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정명일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하여 기승 기수가 작전 실패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기승 기수가 선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났습니다.
오늘은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08R

혼4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6:30

서울 09R

혼3등급 1,600M 핸디캡 일반 17:00

서울 10R

혼4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7:30 승부경주

 서울 10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전개 상황이 중요합니다.
승급 첫도전에 편안한 추입승을 거둔 4번 시대의명작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이동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지만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나 걱정이 됩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막판 한발을 노렸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만큼 기승 기수가 다부진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승급이후 중상위권 편성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순위권을 넘나들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추입력을 어필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추입승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1R

국4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8:00 승부경주

 서울 11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승을 거둔 3번 은혜는 부담중량이 3KG 늘어나 믿을 수가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특A급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고의인지 과실인지 스퍼트 타이밍을 늦게 가져가 분루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파이팅 넘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행 싸움에서 밀려서 막판 한발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