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3번 새벽천하, 선추입이 다 되는 8번 라라신이 2강을 형성합니다. 1번 백호일마, 5번 미래퀸, 10번 양대전설이 도전 세력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3번 새벽천하입니다. 주행심사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현준 기수가 앞선 전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제주 02R
제6등급 800M 별정A 일반 11:25
노림수 관심마
탐라비상
착순 ②②
제주 2경주 6번 탐라비상
제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선입력이 뛰어난 6번 탐라비상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전현준 기수가 경주거리 8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2023년 다승왕 문현진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 01R
국6등급 1,200M 별정A 새해맞이 기념 경주 11:50
노림수 관심마
플렉스데이
착순 ③
부산 1경주 4번 플렉스데이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4번 플렉스데이와 10번 블랙질주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30% 이하라는 판단입니다. 선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4번 플렉스데이가 좀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1번 렛뎀올컴, 5번 와일드서브, 7번 내편, 9번 미러클마린, 12번 블레이징맨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주행심사에서 선입력을 과시한 5번 와일드서브입니다. 선입-추입마를 잘 타는 박재이 기수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제주 03R
제5등급 900M 핸디캡 일반 12:30
노림수 관심마
신천지왕
착순 ②①⑦
제주 3경주 2번 신천지왕
제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승급 첫도전 막판 한발로 준우승을 기록한 2번 신천지왕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900M에 출전한 오늘도 김준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 싸움에 만전을 기하여 재빨리 선두권에 가세한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부산 02R
국6등급 1,200M 별정A 일반 13:10
노림수 관심마
모르페우스
착순 ⑧⑤
부산 2경주 4번 모르페우스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 상황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오크리지, 4번 모르페우스, 8번 마하맨, 10번 쾌한영웅 정도입니다. 선입력을 갖춘 6번 데이바이데이, 추입력을 갖춘 9번 섀클존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4번 모르페우스입니다. 직전 경주 최시대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선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막판 무너졌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최시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제주 04R
제5등급 1,000M 핸디캡 일반 13:35승부경주
제주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제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직전 경주 작전 실패로 분루를 삼킨 선행-선입마입니다. 기승 기수가 거리 부담을 이유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000M에 출전한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전개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 있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승급이후 편성운이 따르지 않고 번번히 강한 상대를 만나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000M에 출전한 오늘은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나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라이트브라운, 6번 스마트스마일, 8번 대지의여전사, 10번 퀸즈플레타 정도입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7번 희망플러스, 적정거리에 출전한 11번 씽가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10번 퀸즈플레타입니다. 박재이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박재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다부진 말몰이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입승, 앞선 다툼이 치열하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제주 05R
제4등급 1,000M 핸디캡 일반 14:25
노림수 관심마
드림명성
착순 ④③①⑦⑧
제주 5경주 6번 드림명성
제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추적자, 4번 천산운집, 6번 드림명성, 7번 전설파도 정도입니다. 추입력을 갖춘 1번 사라공주, 발빠른 2번 우리자랑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6번 드림명성입니다. 승급이후 중상위권 편성에서 막판 한발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오늘은 전현준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04R
국5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4:50승부경주
부산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는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벅찬 상대를 만나서 기승 기수가 무리하지 않고 추입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자랑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났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에 가세한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승급이후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순위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식한 듯 추입권에서 실전 조교에 만족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났습니다. 스타트 싸움에 만전을 기하여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제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대치, 2번 보라매, 4번 세종태양, 5번 웅진퍼스트 정도입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3번 노을사랑, 기습 선행이 가능한 6번 청룡시대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4번 세종태양입니다. 전현준 기수가 경주거리 1110M에서 막판 한발로 순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적정거리 1110M에 출전한 오늘은 나유나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 05R
국5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5:40
노림수 관심마
레몬파이
착순 ④②④①
부산 5경주 5번 레몬파이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강자틈 벗어난 5번 레몬파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추입마를 잘 타는 정도윤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강력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정상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 07R
제3등급 1,110M 핸디캡 일반 16:05승부경주
제주 7경주 ===A급 세 방 압축 승부===
제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부담중량이 4.5KG이나 늘어난 1번 한백제왕은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벅찬 상대를 만나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루를 삼키고 있습니다. 적정거리 111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났습니다.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하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마필 컨디션이 살아난 듯 기승 기수가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선두권 다툼에 휘말렸지만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양호한 뚝심을 발휘했습니다. 경주거리 1110M에 출전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좋아진 10번 코이누르입니다. 이효식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진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국5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적정거리 1400M에 출사표를 던진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2연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제주 08R
제2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7:00
노림수 관심마
신황태자
착순 ②②②③④
제주 8경주 9번 신황태자
제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과중량이지만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9번 신황태자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강수한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목차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강수한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2KG 늘어났지만 300KG에 육박하는 마체중을 감안하면 기우에 불과합니다. 오늘은 스타트 싸움에 만전을 기하여 재빨리 선두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부산 07R
혼4등급 1,600M 핸디캡 일반 17:30승부경주
부산 7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는 게임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식한 듯 추입권에서 실전 조교에 만족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상승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다부진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입승, 앞선 다툼이 치열하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뚝심을 발휘했습니다.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났나는 것을 확인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 있습니다.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복승식 기준 10-3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2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작전 실패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루를 삼켰습니다. 적정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다부진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입승, 앞선 다툼이 치열하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무리하지 않고 실전 조교에 만족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났습니다. 스타트 싸움에 만전을 기하여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