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6등급 국산 2세 신예마 한판대결로 6번 마이티러시가 출전취소되었습니다. 4번 왕최고, 5번 애플스타일, 12번 금아포모스트 3마리만 실전 경험이 있습니다. 출전마 가운데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데뷔전 추입력을 과시한 5번 애플스타일입니다. 이용호 기수가 데뷔전 경주거리 1200M에서 막판 한발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이용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실전 경험을 살려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주 03R
제4등급 1,110M 핸디캡 일반 14:45
제주 3경주 ===A급 중배당 승부===
제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 사냥에 성공한 9번 역대불패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6.5KG이나 늘어난 만큼 앞선 전개로 연투는 어렵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적정거리 1110M에 출전한 오늘도 적임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식한 듯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경주거리 1110M에 출전한 오늘은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나서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타깃 배당은 10-30배 정도입니다.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5번 트리플에이스와 8번 영원하라가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5번 트리플에이스는 문세영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고, 8번 영원하라는 김용근 그대로입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1번 달리다굼, 3번 러닝아티스트, 4번 불국시대, 6번 엘로라도흥부, 10번 천궁스톰 정도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데뷔전 강자틈에서 추입력을 과시한 6번 엘도라도흥부입니다. 인도 출신 장신 기수 트레보 기수가 실전 경험을 살려서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03R
국6등급 1,300M 별정A 일반 16:00
서울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제압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선행-선입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를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기승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들이대고 싶은 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추입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타트 능력은 물론 가속 능력도 상당히 좋아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출전마 11마리 가운데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의 전개 상황에 따라서 우승의 주인공은 뒤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선이 그대로 버티면 6번 민트플레이와 8번 모쿠슈라가 우승의 문턱에 좀더 앞서 있습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하여 막판 무너지면 7번 그로우와 9번 테스타루비가 막판 올라 옵니다. 마필 컨디션과 현장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놓고 때릴 수 있는 기준마를 세워 드리겠습니다.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이 가운데 한 마리는 제가 쌍승식 축마로 들이대고 싶은 A급 승부마입니다. 나머지 2마리는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상위권 편성에서 앞선 전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적정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적임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적정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상대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났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30배 정도입니다.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8번 러브문막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오랜만에 출전하여 실전 감각이 떨어지는 만큼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기준마로 세울 수 있지만 아니라면 뒤로 돌려야 합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2번 탑다이아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경주거리 17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연이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적정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해결사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문세영 기수가 초반 기선 제압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이 가능합니다.
서울 07R
국4등급 1,700M 핸디캡 일반 19:00
노림수 관심마
제타마스터
착순 ②①①②⑦
서울 7경주 5번 제타마스터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컨디션 다운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4번 티즈모닝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800M에서 보여준 걸음이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5번 제타마스터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600M에서 최범현 기수가 앞선 전개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오랜만에 출전했지만 특별한 질병 사항이 없을 뿐만 아니라 만만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최범현 기수라면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앞선 장악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08R
국4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9:30
서울 8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이 가운데 한 마리는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들이댈 수 있는 A급 승부마입니다. 나머지 2마리는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무사안일하게 말몰이하다가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루를 삼켰습니다. 적정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기수가 심기일전하여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앞선 장악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강력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두권 가세를 시도했지만 힘 안배 실패로 막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기습 선두권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출전 공백이 있지만 잠재력이 뛰어난 휴양마 7번 풍운지마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도 찰떡 궁합의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눈에 보이지 않는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정상 컨디션과 정상 주로 상태라면 초반 기선 제압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질 듯 싶습니다.
후착 파트너는 연이은 3위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8번 라온티모스가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신형철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앞선 장악에 나서는 7번 풍운지마의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동반 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서울 10R
혼4등급 1,600M 핸디캡 일반 20:30
서울 10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바닥 추입승을 기록한 3번 퀸톱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스타트가 불안하여 기승 기수가 늦발주하면 추입 3위로 분루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양호한 끝걸음을 자랑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앞선 장악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자랑했습니다. 적정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국3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5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4번 자이언트스텝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앞선 전개로 목차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김용근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국3등급 기존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은 만큼 집중 견제를 받으면 아웃될 수도 있습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승급 첫도전에 앞선 전개로 3위를 기록한 2번 벤칼프린세스입니다. 칼을 갈고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올라온 장추열 카드입니다. 국3등급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앞선 장악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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