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과천퀸, 4번 엘도라도파티, 6번 거센지존, 10번 마이티아미 정도입니다. 중배당 행운마는 주행심사에서 추입력을 과시한 8번 금빛러너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발빠른 4번 엘도라도파티입니다. 16조 최봉주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2세 암말로 주행심사에서 선두력을 과시했습니다. 박태종 노장 기수가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02R
국6등급 1,200M 별정A 일반 11:00
노림수 관심마
원펀치드래
최근 경주 기록 없음
서울 2경주 혼전
국산 2세 신에마 한판대결입니다. 5번 베스트조이는 갑작스럽게 출전취소되었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원펀치드래곤, 2번 태평레전드, 3번 리멤버어게인, 12번 두손오픈 정도입니다. 중배당 행운마는 데뷔전 막판 한발로 5위를 기록한 6번 스마트뮤직입니다. 김태희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9번 하이크라운도 사력을 다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을 갖춘 1번 원펀치드래곤입니다. 48조 이준철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2세 수말로 김용근 기수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사표를 던진 만큼 강력한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이 가능합니다.
서울 03R
혼4등급 1,200M 별정A 일반 12:05
노림수 관심마
파이널케이
최근 경주 기록 없음
서울 3경주 혼전
외국산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출전마 12마리 모두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준우승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프라임크라운, 4번 파이널케이, 10번 콩나물, 12번 월드피플 정도입니다. 중배당 행운마는 주행심사에서 막강한 탄력을 과시한 5번 핵다이아입니다. 이번주 문정균 기수가 공을 들인 7번 엘도라도해남도 사력을 다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주행심사에서 막강한 탄력을 과시한 4번 파이널케이입니다. 5조 우창구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미국산 2세 수말로 김용근 기수가 공을 들였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사표를 던진 만큼 강력한 추입 승부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정상 스타트를 끊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서울 04R
국6등급 1,400M 별정A 일반 13:10
노림수 관심마
케이파워풀
착순 ②④⑧
서울 4경주 4번 케이파워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편성 이점을 안고 있는 4번 케이파워풀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압도적인 기준마로 떠올랐지만 선행 싸움에 밀려서 선입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중하위권 기복마를 만나서 강력한 선행승을 노립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충분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장 컨디션을 감안하여 주력, 반주력, 방어 마권을 압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 05R
국6등급 1,200M 별정A 일반 14:00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막판 한발로 준우승을 기록한 4번 용비태양을 뒤로 돌립니다. 2위 승급에 걸려 있는 상황에서 앞선이 버티면 추입 3위로 끝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중위권 상대를 만나서 강력한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 승부에 강한 기승 기수가 강력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컨디션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1번 스터닝서브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700M 첫도전에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하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신있게 들이댈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을 감안하여 주력, 반주력, 방어 마권을 압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 07R
국5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5:40
서울 7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승급 첫도전마 8번 한강캡틴은 선행 싸움에 밀려서 아웃되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리자 전의를 상실한 듯 실전 적응에 만족했습니다. 적정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기수가 스타트 연습과 습보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서둘러 힘 안배 실패로 분루를 삼켰습니다. 적정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메타, 4번 스터닝퀸, 5번 민트플레이, 8번 미스도르티 정도입니다. 중배당 행운마는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려서 막판 한발승을 노리는 1번 찬이고입니다. 고배당 행운마는 승급 적응을 끝마치고 적정거리에 출전한 휴양마 9번 미스파이널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데뷔전 막강한 탄력을 과시하여 첫승을 기록한 8번 미스도르티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 승부에 강한 이혁 카드입니다. 이혁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서울 09R
국4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7:00
서울 9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해지고 있는 선행-선입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신예 강자들이 즐비한 편성에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렸습니다. 적정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적임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현장 컨디션이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들이댈 수 있는 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쓸데없이 선두권 다툼에 가세하여 자멸하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동반 입상에 성공한 1번 네이비캡틴과 5번 원평스톰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경주거리는 1000M에서 1400M로 늘어난 만큼 두 마리 모두 아웃되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2번 우왕륭, 3번 마터호른케이, 7번 락시, 10번 글로리시티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10번 글로리시티입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10번 글로리시티를 기준마로 중고배당을 노립니다.
서울 11R
혼3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8:00
서울 11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기세가 한풀 꺾인 7번 플라잉스타는 기준마로서 2%가 부족하다는 판단입니다. 현장 컨디션이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앞선 경주마들이 만만치 않은 만큼 선입 강공으로 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마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을 때렸지만 2%가 부족했습니다. 적정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