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자신있게 놓고 때릴 수 있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하늘보스, 6번 닥터카렌, 7번 벌교의힘, 11번 정문펠릭스 정도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4번 한남퀸입니다. 유광희 기수가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나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어필한 11번 정문펠릭스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승부에 강한 모준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눈에 보이지 않는 만큼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립니다. 강력한 추진으로 중반 무빙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부산 02R
국6등급 1,300M 별정A 일반 12:30
부산 2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선추입 자유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인마 호흡에 아쉬움을 남기면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강력한 선행승을 노립니다.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들이댈 수 있는 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적정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나 강력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11번 팀서프라이즈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최시대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막판 한발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최시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한 수 아래 상대를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첫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후착 파트너는 딱히 추천드릴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의 전개 상황에 따라서 후착 파트너는 결정된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9번 신천프리덤입니다. 정도윤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막판 한발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먼로 기수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04R
국5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4:25
부산 4경주 ===A급 중배당 세 방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1번 용비패왕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경주거리 1000M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강자틈에서 3연속 3위를 기록했습니다. 승부를 결정짓는 카리스마가 2%가 부족하여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판단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무리한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오버 페이스로 분루를 삼켰습니다. 적정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승부에 강한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인마 호흡에 아쉬움을 남기면서 막판 한발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스피드가 향상된 모습을 자랑한 11번 나이틴플러스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600M 첫도전에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다실바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났지만 마 체중과 편성 강도를 감안하면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파트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3번 바벨드리미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이효식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자신감 넘치는 추입 승부로 연투하고 있습니다. 적정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이효식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연투를 노립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11번-3번 단통 마권 공략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부산 06R
국4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6:05
부산 6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선행-선입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 끝걸음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적정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들이댈 수 있는 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인마 호흡에 아쉬움을 남기면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적정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4번 오늘이순간과 6번 벌마의에이스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4번 오늘의순간은 진겸 기수가 경주거리 1600M 첫도전에 막판 한발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6번 벌마의에이스는 김혜선과 전진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연투하고 있습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58KG을 부담중량을 짊어진 2마리 모두 레이팅 49로 3위 승급전에 걸려 있습니다. 더구나 4번 오늘이순간에 기승하고 있는 진겸 기수가 6번 벌마의에이스에 기승했었습니다. 아무튼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 같지 않은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일순위 관심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3번 빛나는길입니다. 정도윤 기수가 완벽한 호흡으로 경주거리 1300M와 1400M에서 2연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김어수 기수가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800M에서 능력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적정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정도윤 기수가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08R
국3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7:30
노림수 관심마
라온스트롱
착순 ⑧⑤②⑥⑦
부산 8경주 이변 주의!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발빠른 강점을 살려서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3번 벌마의엔젤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에 나선 오늘도 진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진겸 기수가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골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발빠른 10번 오텀브리즈와 11번 야생화가 달려들어 압박하면 수성은 힘에 부칩니다. 3번 벌마의엔젤이 선두권 다툼의 희생양으로 아웃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2번 라온스트롱입니다. 김혜선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주 서승운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적정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김혜선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부산 09R
혼3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8:00
부산 9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복승식 기준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앞선 경주마들을 따라잡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습니다. 적정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났습니다. 앞선 승부에 강한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서둘렀지만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루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