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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윤명오님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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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부산 5R와 서울 11R 메인 승부!
 번호 : 2,686  작성 :   윤명오  조회 : 2512건  일자 : 2025-03-01 오후 8:55:28
5 6 1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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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마이아와 씨씨웡 기수는 한국 경마에 완벽 적응했습니다.

승부가 걸린 말에 기승하면 기승 자세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승부가 없는 말에 기승하면 훈련을 하듯 편하게 말을 탑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한국형 경마에 완벽 적응한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해도 되나 싶네요.

아무튼 지금 경마는 센 말이 이기는 게 아니라 가는 말이 이기는 경마입니다.

경마팬은 가는 말을 찾아내기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야 합니다.

기준마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최선이 베팅 포기, 차선이 재미 베팅입니다. 





3월 2일 일요일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0-3332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윤명오의 경주별 노림수 축마
2025.03.02 일요일
서울 01R
국6등급 1,200M 별정A 일반 10:35
  • 노림수 관심마
    •  
      빌리언보이
      착순   
    • 서울 1경주 혼전-현장 압축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자신있게 놓고 때릴 수가 있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번 빌리언보이는 때리면 또 됩니다.
      현장 컨디션이 좋으면 1번 빌리언보이를 기준마로 세우고 중배당 공략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700-3332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02R
국6등급 1,300M 별정A 일반 11:00
  • 노림수 관심마
    •  
      큐피드케이
      착순      
    • 서울 2경주 1번 큐피드케이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1번 큐피드케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유승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입 전개를 소화할 수 있는 만큼 강하게 들이대면 첫승 사냥도 가능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 뛰어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승급전에 걸려 있는 2번 고오고오, 5번 상임대표, 7번 호세가 눈치 싸움을 벌입니다.
      승급전 부담이 없는 4번 스마트노선, 6번 더트스푼, 8번 킹워리어가 강하게 들이댑니다.
서울 03R
국6등급 1,400M 별정A 일반 11:25
  • 노림수 관심마
    •  
      우마다치
      착순     
    • 서울 3경주 대혼전-현장 압축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출전마 10마리가 첫승 찬스를 쟁취하기 위하여 사력을 다합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금물입니다.
      직전 경주 늘어난 걸음을 과시한 3번 우마다치는 강하게 들이대면 첫승 사냥이 가능합니다.
      현장 컨디션이 좋으면 3번 우마다치를 쌍축으로 세우고 중고배당 공략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700-3332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01R
국6등급 1,200M 별정A 일반 12:05
 부산 1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제압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선행-선입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적정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들이댈 수 있는 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입권 힘 안배 실패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금요 경마에서 맹활약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초반 서두르지 않고 차분한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0-3332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04R
국5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2:45
  • 노림수 관심마
    •  
      안다미로
      착순      
    • 서울 4경주 대혼전-현장 압축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복승식 기준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출전마 11마리 모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높은 인기에 부응하지 못한 7번 안다미르가 또 다시 최범현 기수를 기용했습니다.마주의 뜻인지 아니면 조교사의 뜻인지 정말로 알 수 없는 기수 기용입니다.
      아무튼 최범현 기수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으면 그대로 버틸 수가 있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7번 안다미르를 기준마로 세우고 중고배당 공략이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700-3332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02R
국5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3:10
  • 노림수 관심마
    •  
      모닝듀
      착순      
    • 부산 2경주 4번 모닝듀 VS 11번 맹용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4번 모닝듀와 스피드가 뛰어난 11번 맹용이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4번 모닝듀는 국5등급에 올라와 연이은 3위로 중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1번 맹용은 정도윤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11번 맹용의 선행, 4번 모닝듀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나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빈틈을 노리는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5번 대호마입니다.
      유현명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 승부에 강한 다실바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05R
국5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3:35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2마리 모두 승급전에 걸려 있는 만큼 눈치 싸움이 매우 치열합니다.
전개의 운이 따랐던 추입마는 부담중량이 늘어나 연투를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직전 경주 작전 실패로 분루를 삼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적정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앞선 승부에 강한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을 갖춘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타트가 좋아서 앞선에 붙었지만 막판 한발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느굿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700-3332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03R
국5등급 1,600M 핸디캡 일반 14:00
  • 노림수 관심마
    •  
      엠파이어데
      착순     
    • 부산 3경주 10번 엠파이어데이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10번 엠파이어데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이효식 기수가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에 막판 한발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노련한 먼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파트너는 딱히 추천드리고 싶은 경주마가 한 마리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정상적인 출전 주기로 돌아온 6번 고트킹이지입니다.
      적정거리 1600M에 출사표를 던진 오늘은 앞선 승부에 강한 모준호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서울 06R
국5등급 1,700M 핸디캡 일반 14:25
 서울 6경주 ===A급 중배당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3마리 가운데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있는 경주마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번번히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렸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적임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한 템포 늦게 가져가 자력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0-3332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04R
국4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4:50
  • 노림수 관심마
    •  
      벌마브라운
      착순      
    • 부산 4경주 혼전-8번 벌마브라운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5번 골든에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우승 호흡의 신윤섭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신윤섭 기수가 편안하게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티기 3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막하의 선행-선입마가 달려 들어 강하게 압박하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추입 자유마 8번 벌마브라운입니다.
      정도윤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지만 작전 실패로 아웃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송경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07R
혼4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5:15
  • 노림수 관심마
    •  
      문학홀리데
      착순      
    • 서울 7경주 3번 문학홀리데이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3번 문학홀리데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임다빈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막판 한발로 목차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적정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임다빈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번 별나라비마, 4번 원더풀에이원, 6번 보름달빛, 11번 핵다이아가 주목을 받습니다.
      이 가운데 제 눈을 사로잡는 경주마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나머지 경주마 가운데 현장 컨디션이 좋은 경주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부산 05R
혼3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5:40
 부산 5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선입-추입마, 다른 한 마리는 상승세의 선입-추입마입니다.
이 가운데 한 마리는 게이트 조건과 늘어난 부담중량을 감안하면 연투는 힘에 부칩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조금 늦게 가져가 막판 한발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줗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인마 호흡에 진한 아쉬움을 남기면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700-3332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08R
혼4등급 1,600M 핸디캡 일반 16:05
  • 노림수 관심마
    •  
      창창삭스
      착순      
    • 서울 8경주 혼전-4번 창창삭스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승급 적응을 끝마친 8번 벌교의스타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송재철 기수가 경주거리 1600M 첫도전에 막판 한발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송재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을 감안하면 편안하게 앞선 장악에 나설 수도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창창삭스입니다.
      송재철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 승부에 강한 장추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났지만 마 체중을 감안하면 걱정할 정도는 결코 아닙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장추열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06R
2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6:30
  • 노림수 관심마
    •  
      컨트롤러
      착순      
    • 부산 6경주 12번 컨트롤러

      2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1번 컨트룰러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다나카 기수가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찰떡궁합의 다나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5KG 부담중량이 늘어났지만 마 체중을 감안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4연승 사냥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번 한강세이버, 6번 킹애니데이, 9번 파이널세븐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이 가운데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경주마는 한 마리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복승식 기준 10-20배 정도 중배당 다크호스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
서울 09R
국4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7:00
  • 노림수 관심마
    •  
      챌린지삭스
      착순      
    • 서울 9경주 혼전-7번 챌린지삭스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11번 한센브레이싱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도 이동하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문제는 11번 한센브레이싱의 마 체중이 400KG대 초반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 있는 만큼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추입마에게 덜미를 잡혀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정상 컨디션이라면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7번 챌린지삭스입니다.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코차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장추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서울 10R
국3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7:30
  • 노림수 관심마
    •  
      스틸플레이
      착순      
    • 서울 10경주 혼전-6번 스틸플레이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부담중량이 4.5KG이나 늘어난 11번 세이렌은 2연승 사냥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도 자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6번 스틸플레이입니다.
      조재로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강력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오늘도 조재로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11R
2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8:00
 서울 11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2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선추입 자유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신마 시절에는 앞선 승부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추입 승부도 말끔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상위권 편성에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적정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찰떡궁합의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하게 들이댈 수 있는 초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벅찬 상대를 의식한 듯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기습 선두권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700-3332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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