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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나대찬입니다.
기해년 새해 첫경마, 정초부터 많은분들이 나대찬과
함께 생사를 넘나 들었습니다.
3일간의 피말리는 전장에서 총 20개 경주를 때려잡고
이기는 경마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 후반부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마무리가
좋지 못했던것은 "옥의티"였습니다.
일요경마 끝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께는 거듭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동시에..
2019년 새해 첫경마 나대찬을 믿고 함께 해주신 동지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2월 마지막경마도 거침없이 달려 갈수 있도록
착실하게 대비 하겠습니다.
2월3주차 적중내역...
나대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