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홍찬입니다.
무엇에 홀린 것처럼 안 풀린 날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말 밖에 드릴 글이 솔직히 없네요.
새해에는 더 노력하는 예상인이 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검빛 편집장에서..지금은 타 편집장으로 있지만..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게 노력하는 것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행복 하십시오.
글 감사합니다.
최홍찬 올림
[사골5345]님께서 작성하신 원문입니다.
최의원님 어제 날씨도 추운데 고생많으셨읍니다 살다 보면 가끔씩 뭐에 홀린것처럼 잘 안풀리고 앞이 안보일때가 있드라구요 평소 부산경마만큼은 님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음성만 듣다가 어제만큼은 연말이고 그래서 님의 문자신청해서 전경주 올킬은 당했지만 오히려 원망보다는 님께서 팬들에게 끝까지 한구라 시켜줄려고 애쓰시는것같아 안쓰럽기 까지 했읍니다 돈잃고 속은 아프지만 다음주에 꼭 찾아주실거라 믿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챙기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파이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