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마 관심사는 서울, 부산 마지막 경주 1번 게이트에

   출전을 하고 있는 1라온퍼스트와 1영광의시크릿이다.

   먼저 1라온퍼스트는 부중은 늘었지만 수월하게 선행을 나설

   수 있는 편성이라 당연히 인기1위로 팔려 나갈 것이다.

   그러나 경마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1번 게이트 선행 인기마

   를 맹신하는것이다. 상대마들의 집중견제 속에서 인기마 끌고

   사라지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물론 1라온퍼스트를 무작정

   무시해서는 안되겠지만 토요일 마지막 경주는 1라온퍼스트

   보다 한수위 능력으로 평가하고 있는 9마이티수가 버티고
 
   있기에 1라온퍼스트를 축마감으로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

   전경주 선입권 시종 제어를 하면서 따라갔고 직선에서도

   어설플 추진으로 일관을 했던 9마이티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판 200미터를 11초9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했다. 적임 안토니오기수로 교체가 된 이번에는 선행 나설

   1라온퍼스트를 직선에서 여유롭게 제압 할것이라 믿고 있다.

   토요일 서울 마지막 경주는 9마이티수를 놓고 배당까지 노려

   볼 생각이다.

    토요일 부산 마지막경주 1번 게이트에 출전을 하고

    있는 1영광의시크릿은 노려 볼 가치가 충분해 보인다.

    데뷔초 대상경주에서 연거푸 입상을 해내면서 핑크빛 미래

    를 약속 했지만 2등급 승급이후 오랜 공백을 두고 별다른 활약

    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직전 입상에는 실패 했지만

   1400거리 외곽 무리한 전개속에 희망의 불빛을 발견 할수

   있었다.  다시 스피드가 살아 났고 끈기도 보강된 모습이였다.

   1200미터 거리 줄었고 1번 게이트 선입 최적 전개가 가능하다.

    2골든위너/11아임유어패션 최저배당을 깰수 있는 대안으로

    판단하고 있다.  덜 팔리는 1번 게이트 선입, 추입마는 팔리는

    선행 인기마와는 다르게 게이트 잇점을 바탕으로 입상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기에 부산 마지막경주 1영광의시크릿은

   놓칠수 없는 복병이다. 여차하면 1영광의시크릿을 놓고 부산

   마지막 경주도 큰배당까지 노려 보겠다.
   

   지난주는 일요일 서울 마지막 경주 불안하게 봤던 문학치프가

   무너 지면서 모든 승식에서 적중이 나왔다. 예상평을 통해 미리

   상세하게 풀어 드렸기에 적중의 기쁨은 두배가 되었다.

    어려운 시기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께  보답을 드릴수 있도록

    이번주도 마지막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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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문자서비스만 진행을 하기에 사전에 승부경주를 선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현장에서 느낌이 오는 경주 위주가 있으면 현장

승부로 베팅강도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모두가 힘든시기 입니다. 차별화된 문자서비스를 통해서 팬여러분

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대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