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제주 1경주,  축은 우뚝 서있다.

 제주마 답지 않은 마체와 주폭으로 주행심사 시종 잡고

 타면서 여유롭게 통과한 7웅진황후다,  경주 경험이 부족한

 신예들의 대결에서 우위를 보일 한수위로 평가 한다.

 3차콜과 4으뜸영웅이 배당을 분산 할것으로 보이는데..

 두녀석 모두 초반이 약한 단점이 있어 미덥지가 못하다,

 내심 기대하고 있는 녀석은 1명마자랑과 함께 양동작전

 으로 나올 10조 백인호조교사의 5천하시대가 되겠다,

 데뷔전 내측 따라가는 전개를 하면서 막판 걸음 여력은

 남았지만 1명마자랑에 올라가 있는 권육기수가 어설픈

 채찍질과 엉성한 추진으로 입상의 기회를 스스로 날렸다.

 이번에는 권육기수가  1명마자랑에서 앞선에서 바람을 잡고

 5천하시대가 선입권에서 날라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분명 어설픈 시나리오는 아닐것이다.  제주1경주 갈 길은

  7웅진황후/5천하시대 한방이다.

  금요일 부산 1경주 역시나  놓고 때릴 축마감은 존재를

  하고 있다.  인기1위가 예측되지만 6영광의레전드는 인정

  을 하겠다.  주행심사 기본적인 순발력을 바탕으로 레이스

  를 주도했고 막판까지 별다른 추진없이도 투지 넘치는 걸

  음을 보였다.

  내측에 1몽땅은 불량주로 열심히 탔지만 인상적인 걸음은

  없었고 주행심사 6영광의레전드에 이어서 2착으로 통과한

  9메니어게인도 막판 강하게 몰아줬던 터라 과신을 할수가

  없겠다. 데뷔전 팔리고 무너졌던 11인디초이스도 주행이

  불안하고 아직까지 힘이 덜찬 느낌이라 외곽에서 더 힘든

  싸움을 될 전망이다.  주행심사 초반 경쟁에도 불구하고 막판

  까지 자기 페이스를 잃지 않았던 2미스고와 최외곽 불리함

  은 있지만 주행심사를 통해 순간스피드와 인상적인 탄력을 보였던

  12아델로사리오 정도에서 부산 1경주는 후착권 해결하겠다.

 
   폭염속 코로나와의 전쟁이 전입가경이다.  존버 밖에 답이

   없는 답답한 현실속에  탈출구는 가슴 뛰는 중고배당 적중

   뿐이다.  7월 3주차 경마,  쉴틈없이 탈출구를  찾아 보겠다.
 

  최근 적중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