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나 전체 환수율은 좀 못하더라도 하루예상에 대해 스스로 만족스러우면 웃으면서 잔답니다..^^

반대로 순위권에 들었을지언정, 한심한 추리와 선택이 많았던 날은

월요일 새벽에 눈을 떠도 기운이 안나지요.

저배당 인기마 경주였지만, '타가'을 제외한 것이 그런 경우입니다.
(조만간 훈련하러 나오면 무척 미안할 듯..-.-; )

토요일 '까페지'도 그렇고...두 경주 모두 전개를 한번만 더 생각했다면...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종종 들르셔서 보시는 마필에 대한 좋은 의견 나눴으면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