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머니 뒤져보니 12000원 있더군요
생각나면 가끔씩하는데 어제 마침 그 마사랑 앞을 지나가다가
잠깐 들렸지요......
5경주4000원씩 3복조 4만8000원^^
그냥 내려왔지요...
다시 10경주 6놓고 5000원씩 ...145000원
다시 내려왔지요...
마지막 경주 어차피 딴돈이라 생각하고
3-1 쌍조로 20000 복조로 30000 원
12000원으로 160000원 만들어서 마누라 십만원
나머지 삼겹살에 가족과함께 소주한잔....^^
참고로 저는 마사랑 3분거리에서 부동산을 하고 있습니다
경마는 작게 순전이 재미로 하는것이 현명한것 같습니다
그냥 몇천원씩 장난반 진짜반 이렇게 합시다.....
강팀장님 너무 잘하셔서 밤 늦게 몇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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