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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깜박이 많이 나온날은 1년전쯤 된거 같아요...
씩씩하게 "박전문가"님과 이틀을 마무리 했어요. 저 역시나.....
제가 리빙에서 님을 뵈었을때, 느낌이 남달랐지요....^^
홈피에 "정공과 변칙" 이란 타이틀이 있는데, "정공"이 님의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변칙"에 대해서 경마는 그렇게 하는거구나...님의 분위기와는 안어울리는????? ㅋㅋㅋ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결과를떠나 님의 소신껏 하시는 예상에 대해서는 존경하고... 앞으로도 열성팬이 될까 합니다!!ㅎㅎㅎ
일요일 마지막 경주 SMS에 깜빡이 배당이 넘 적어 다른걸로 선택한것은 초보 경마인으로써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정답은 하나뿐이자나요...오로지......... 집으로 돌아오는중에도 머릿속에서 이생각은 계속 물음표였습니다.. 왜람됐다면 용서하시고,
에너지충전 !!! 확실히 하시고 힘내서... 알죠??
아자아자!!! 홧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