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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복기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10월 9일 서울 토요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출발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과감하게 1경주부터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구요.
갑작스럽게 기수가 바뀌었던 5번 볼드가드니스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배당마로 강하게 노렸던 1번 양키스카이를 공략하여 복승식 52배를 적중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는 이렇다할 적중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졸전을 거듭하고 말았습니다.
먹을 수 있는 경주에서 먹지 못해 마음이 조급해져 평정심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일요경마에서는 반드시 만회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그럼...10월 10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0번 <마감 10분전>
1경주======== B급 승부-중배당=====
토요경마 1경주와 마찬가지로 중,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경주입니다.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르는 경주마들이 그다지 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고배당을 타깃으로 한 템포 빠르게 승부수를 던집니다.
상당히 자신감을 가지고 나온 숨은 능력마를 쌍축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0번 <마감 10분전>
2경주 <후착 혼전>
실전에서 늘어난 걸음을 과시하고 있는 11번 라디오박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 전개가 꼬일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는데요.
강자가 없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후착은 경마팬을 깜짝 놀라게 해 준 다크호스 한 마리를 강하게 노립니다.
3경주 <신예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약한 편성에서 선입 전개로 목차 준우승을 차지한 4번 오섬시크릿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가 짧아져 자력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데뷔전이지만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한 12번 라온스피드를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 갑니다.
현장에서 필이 오면 중배당 컨셉으로 붙어 보구요.
부산1경주<후착 혼전>
데뷔전 막강한 순발력을 앞세워 낙승을 차지한 5번 로열임브레이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상대마들의 전력이 약해져 무난히 2연승을 달성할 수 있겠네요.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선입력을 갖춘 1번 레모니시마가 후착 다툼에서 인기를 독차지하는데요.
5번 로열임브레이스를 곱게 따라가다가 힘 안배 실패로 자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막판 대시가 좋은 다크호스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4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불량주로에서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2번 나이스액티브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2%가 부족한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편성인데요.
우승은 장담할 수 없지만 준우승은 무난히 차지할 수 있는 흐름입니다.
후착 다툼에서는 김귀배 기수의 9번 문학의여왕이 단연 돋보입니다.
직전 경주 외곽전개하고도 아슬아슬한 코차 3위를 기록했는데요.
걸음이 부쩍 좋았다는 판단입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을 높게 점칩니다.
3착 도전마 가운데 베팅가치가 있는 경주마는
감량이점을 안은 5번 오르간하프, 주력이 향상된 11번 메가트론 정도입니다.
부산2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강축이 없는 편성이기 때문에 출전마 대부분이 우승에 강력히 도전하는 형국입니다.
안 되는 거품 인기마를 철저하게 자르고 갑니다.
강자틈 벗어난 관리마를 쌍축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0번 <마감 10분전>
5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선두 장악으로 8마신차 낙승을 차지한 5번 그랜드퍼스트가 국5군 첫도전에 나섭니다.
승군 부담을 안고 있지만 상대마들의 전력을 고려해 보면 2연승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흐름입니다.
후착은 눈치 싸움이 상당히 치열한데요.
완벽하게 준비하고 나온 다크호스 한 마리를 강하게 노립니다.
6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중배당을 먹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복기 좋고, 조교 좋고, 기수 좋은 경주마를 승부마로 가져가면 먹을 것이 없습니다.
이런 승부는 권할 수도 없고 권해서도 안 됩니다.
복승식 기준 10배 정도를 타깃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주행악벽마 1번 함평천지가 취소되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0번 <마감 10분전>
7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거품 인기마가 두 마리 정도 출전하고 있어 중배당을 먹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직전 경주 압도적 인기를 모았으나 늦발로 고배를 마신 3번 피프티나이너가
박태종 기수를 또 다시 기용했습니다.
편성강도로 미루어 우승은 장담할 수 없지만 준우승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후착은 칼 갈고 나온 한 마리를 강하게 노립니다.
부산5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부산광역시장배 4착의 주인공 7번 퓨얼니스판테너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실전에서 보여준 걸음을 놓고 따지면 웬만하면 쌍축으로 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출전주기가 길어졌구요. 경주거리가 짧아졌구요.
일말의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대안마는 컨디션 회복세가 뚜렷한 5번 마이티히어로입니다.
현장에서 필이 오면 고배당 컨셉으로 붙어 보겠습니다.
8경주 ======B급 승부-고배당======
100% 터지는 경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12번 잠파노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데요.
카리스마가 부족하여 믿고 때릴 수가 없습니다.
강자틈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관리마가
드디어 칼을 뽑아들 수 있는 널널한 편성을 만났습니다.
컨디션이 엄청 좋아졌다고 하는데요.
강승부는 필연입니다.
꿈의 배당 30배를 타깃으로 힘차게 붙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0번 <마감 10분전>
부산6경주 =======A급 승부-중배당=====
출전마 전력차가 거의 없어 박빙의 승부를 만끽할 수 있는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주행 모습을 보고 걸음이 완전히 터졌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긴감민감이기 때문에 10배 이상 두둑한 배당이 나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장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강하게 때릴 것입니다.
현장속보 참고해 주세요^^
음성정보 060-701-3399 0번 <마감 10분전>
9경주 <능력마 접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대상경주입니다.
서울과 부산 교류 경주인데요.
서울 경주마에 비해서 부산 경주마 무게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부산경마공원 3세마 천하통일에 나선 3번 당대불패를 쌍축으로 인정하고 싶네요.
후착은 5번 천년대로가 가장 돋보입니다.
문제는 3착 도전마인데요.
서울 경주마 가운데 13번 가야보배를 가장 재미있게 봅니다.
현장에서 삼복승식 마권을 제대로 잡아 보겠습니다.
10경주 =====A급 승부-중배당=====
오늘의 마지막 승부 경주입니다.
지난 일요일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4경주에서
10번 브라보군단-8번 세너토론<복65배-쌍174배>를 적중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막판까지 코차 접전을 벌였던 10번 브라보군단과 8번 세너토론!
그 때의 기쁨을 이번 경주에서도 반드시 안겨 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0번 <마감 10분전>
11경주 <인기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주력이 폭발한 6번 소백령을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 갑니다.
현장에서 필이 오면 고배당 컨셉으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져 보구요.
이상으로 10월 10일 일요 경마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한국 경마는 현장 필이 가장 중요한 베팅 자산입니다.
시식각각 변하는 배당판의 흐름을 간파하기 위하여
촉을 바로 세우고 팔리는 경주마가 진짜인지 아니면 가짜인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경주마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돈이 실리는 경주마가 되는지 안 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쏘스가 난무하는 한국 마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경주마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기도에 상관없이 우승할 수 있는 편성을 완벽히 잡아낼 수 있습니다.
그럼...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