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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복기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어제 토요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
적중율은 평균을 유지했는데요.
환수율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11경주에서
13번 천지장수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번 토미도마스트를 주력으로 때리고
1번 케이제이칸을 방어로 공략했는데요.
1번 케이제이칸-13번 천지장수-2번 토미도마스트 순서로 들어와 방어 적중에 그쳤습니다.
정말로 아쉬웠던 것은 제주 교차 3경주입니다.
최근 적중에 나와 주었기 때문에 과감히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한라마 3군에 올라와 전력 비축에 주력했던
발빠른 3번 자선당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번 탐라승자를 주력으로 공략했는데요.
예기치 않았던 휴양마 7번 금강탑이 이빠이 들이대면서
주력 마권이 목차 1-3위로 끝나고 999배당이 터졌습니다.
행운이 따라 주었으면 아쉬움을 남기고 토요 경마를 마무리했는데요.
1월 9일 일요 경마에서는 토요 경마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도록 집중력을 발휘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그럼....1월 9일 서울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1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강하게 노렸다가 밋밋한 플레이로 고배를 마셨던 관리마를 다시 한번 노리고 갑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상대마들의 전력이 약해졌구요.
막판 한발을 기대할 수 있는 1200M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변함없이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구요.
타깃 배당은 쌍승식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2경주 <인기마 혼전>
누가 들어와도 할 말이 없는 혼전 경주입니다.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 경주마들이 2% 부족한 기복마들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숨은 능력마들이 뭔가를 보여줄 수 있는 흐름인데요.
타고난 스피드 혈통 9번 슈퍼스타를 이변의 주인공으로 주목합니다.
현장에서 필이 오면 고배당 컨셉으로 붙어 보구요.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3경주 <신예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데요.
데뷔전 헛바람이 끝난 8번 머스탱퀸이 잘 나가는 조경호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앞장을 때릴 수 있는 스피드를 갖추고 있는데요.
실전 감각을 터득한 만큼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첫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부산1경주=====B급 승부-중배당====
은근히 까다로운 편성입니다.
2%가 부족한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준비된 승부마는 우승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현장상태가 좋으면 과감히 쌍승식으로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4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선행 강공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5번 주흘산이 다리가 안 좋아 취소되었습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가 되어 버렸는데요.
선입력을 갖춘 9번 위켄드조이는 2%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아직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때문입니다.
잠재력을 갖춘 8번 강골은 훈련강도가 떨어져 강하게 때릴 수가 없구요.
현장에서 촉을 세워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부산2경주<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국2군 첫도전에 강한 상대를 만나 선입권에서 승군 적응에 주력했던 9번 명불허전이 제대로 준비했습니다.
직전 경주 선입 전개의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 주었기 때문에 무리해서 선두다툼에 가세하지 않을 겁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기 때문에 기습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수도 있구요.
현장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붙어 보구요.
5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초반이 느린 것이 흠이나 막판 대시가 압권인 1번 해산이 승군마가 대거 몰려 있는 편성에 나왔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기 편성이기 때문에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무거운 주로라면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후착은 두 방으로 압축하구요.
6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걸음은 예고편에 불과했습니다. 걸음이 완전히 뒤집어졌다는 판단입니다.
막판 대시 능력이 훨씬 강해졌는데요.
무거운 주로에서는 더욱 더 빛날 겁니다.
배당판에 현혹되지 마시구요.
축마와 후착마 세트 마권 한 방에 사활을 걸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7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중거리 첫도전에 고배를 마신 7번 아메리칸리바이벌이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3KG이나 내려갔는데요.
직전 경주 1700M에서 적응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 주었기 때문에 다부진 말몰이는 필연입니다.
전개가 잘 풀리면 우승도 넘볼 수 있구요.
후착은 노림수 마필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부산5경주<인기마 접전>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1400M 경주거리에서 추입 타이밍을 놓쳐 고배를 마신 7번 기막힌승부
무리한 선두 다툼으로 자멸한 12번 골든어필
추입력이 살아난 12번 이시대강자
전성기를 구가하는 5번 트리플신화 4마리가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적임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7번 기막힌승부를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 갑니다.
후착은 두 방으로 압축하구요.
8경주 <인기마 접전>
난공불락의 혼전경주입니다.
전력차가 크지 않아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너두나두 우승다툼에 뛰어드는 형국입니다.
노리는 경주마가 있는데요.
기수가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조교사의 기수 기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아무튼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현장에서 필이 오면 고배당 컨셉으로 붙어 보구요.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부산6경주=====A급 승부-중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발빠른 마필 7번 우승거탑이 1800M 선행 버티기를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우승마의 향방이 엇갈립니다.
제가 준비한 승부마는 전개가 자유로워 흔들림이 없습니다.
기수 기용으로 미루어 대가리 승부는 필연이구요.
저의 눈을 믿고 자신있게 때립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9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주력이 업그레이드되어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2번 슈퍼용왕이 좋은 호흡의 문정균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혼2군 첫도전에 빠른 추입으로 여유있게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번에도 뚜렷한 강자가 없어 연투가 가능한 흐름입니다.
현장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구요.
후착은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10경주 =====A급 승부-중배당====
오늘의 마지막 승부 경주입니다.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10경주에서
7번 스페셜볼포니-3번 실버웨이<복78.3배>를 방어로 적중했습니다.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는데요.
이번 경주는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은 분명히 없습니다.
그래도 축마와 후착마를 자신있게 때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베팅 가치는 충분합니다.
준비된 승부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배-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11경주 <후착 혼전>
직전 경주 다부진 말몰이로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소백령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사실상 직전 경주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발걸음이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내측 펜스에 갇히는 바람에 제대로 추진을 못했습니다.
4코너 선회시 함완식 기수의 '홀리몰리'가 집요하게 따라붙어 진로 확보를 제대로 못한 것이
우승을 놓친 결정적인 패인입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한 수 아래 상대를 만나 우승은 따논당상입니다.
후착은 칼 갈고 나온 다크호스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이상으로 1월 9일 서울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