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남성 인사드리겠습니다.
부산은 봄이 찾아온 것처럼 따듯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을 시작을 부산경마가 시작됐습니다.
지난주 어떠셨습니까?
저배당을 흐름으로 참 재미없는 경마가 이어졌는데...
승부처 2개를 적중했지만 먼가. 찝찝하게 적중한 거 같아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월요일 화요일 2틀의 걸쳐 부산등록마필 7개의 경주를 1차적으로 분석을 하고
이번 주 경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노력도 안하고 그냥 말로만 떠드는 사람은 아닙니다.
물론 무조건 잘 맞춘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부산예상가중에 나름
손꼽을 정도로 잘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당장 코로나19로인해 경마가 언제 중단될지 모르지만 경마가 하는 이상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고 저를 찾아주시는 가족 분들에서
꼭!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이제 곳 저녁시간인데 맛있는 식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