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남성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5월로 접어들면서 완전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어
기분 좋게 하는 날씨인거 같습니다.
최근 들어 부산경마의 흐름은 완전히 바겼다고 생각하시는 게 날거 같습니다.
제가 몇 주를 시행착오 끝에 지난시간들을 뒤돌아보면 안 되는 마필들을
잡고 끝까지 고집을 부린 것은 아닌가...
이런 딜레마에 빠져 슬럼프를 격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이유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상생경마이기 때문에 배당이 터진다?
지난주 부산경마의 흐름을 보시면 토요6섯개 일요6섯개의 경주에서
최저배당이 2개 들어오고 나머지 경주들은 중배당 아님 고배당
터트려 먹는게 절대 아니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고
앞으로 정상경마가 진행되더라도 이런 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글을 읽는 분들은 어떤 식으로 경마를 접근해야하는지를 분명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산경마가 인기1위팔리고 단승식 2.0배다 의미가 있을까요?
인기1위나 인기9위나 똑같은 능력을 갖고 있는데 기수의 거품으로 말도안되게
인기도가 올라가는 경주도 있고 말의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전경주
착순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인기도가 올라가는 게 부산경마입니다.
그 부분을 이해 못하고 부산경마에 접근하신다면 운이 좋아 최저배당 몇 개
적중할수도 있겠지만 20배가 왜? 들어오는지 이해를 못할것이라는게
제가 요즘생각하고 있는 경마입니다.
그렇다고 마필의 분석을 안 하고 들어간다면 당연히 더 낭패를 본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들어가야 할 부분이고 기본에 충실하고 그걸 접목시켜
최근 흐름을 따라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김남성의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연구하고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에 저버리지 않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리면서
이번주 경마 역시 꼭! 좋은 결과물 만들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