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주말이 다가오면 위원님의 텍스트 예상을 찾아 헤매이는 팬입니다.
제가 관리(?)하는 예상가 몇분에 대해서는 그냥 청취률만을 목적으로하는 냄새나는 예상가들속에서 진주로 생각을 합니다. 그중 으뜸이 박위원님이구요..^^
물론 지금은 저의핸펀으로 ARS를 청취할수는 없는 실정이고 함께가는 동료의핸펀으로 승부경주만을 골라 청취하는 실정 입니다.
그래서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처럼 토,일요일 예상을 올리기 힘드시다면 승부경주를 생각하시고 노리고있는 경주를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지금처럼 번거롭지만 텍스트예상을 올려주심 더없이 기쁨일테구요.
가급적 몇몇예상가들의 승부경주만은 청취하려 노력하는데...~
경주전날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무작정 따라 배팅하기보다는 ... 배팅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하기에..~
공부에 촉을 잡을수 있도록 무리한 부탁이 될수도 있을텐데 때를 써봅니다. 간결하더라도 예상을 올려주시와여..~~
아마도 많은 분들께서 원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너무 큰 부담이 될까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늘상 변함없는 마판의 신사로 남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