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새벽조교 전문예상가 강백호입니다. 


 
▶강백호의 7월 4주차 (日) 노려볼 馬 ◀



사소한 차이가 전혀 다른 결과를 보이는 것이 경마입니다.

저배당을 인정하는 것도 조교가 기본이고  중,고배당마를 찾아내는 

것도 조교라는 주장에 동의하시나요?

이번주도 중고배당 복병마를 저 강백호가 조교 관찰을 통해서 

꼭 찾아드리고자 합니다.

● 5조/외3/선더드림 

이동하기수와 좋은 걸음도 보였고 입상에도 실패를 했던 마필로 직전에도

현장에서 인기를 모았지만 앞선 마필 따라 잡지도 못하고 결국 4착에 일요일

국3/위너영 병합훈련 꾹~잡고 여유있는 걸음에 월요일 문세영기수 강하게 

놔주며 걸음은 전보다 좋아 거리 늘어난 만큼 직전 입상실패 만회 나서겠다.





●8조/외4/관악산스톰
 
마체격 494kg 미국산 2세 마필로 경매가 1억 9400만원 으로 주행검사

에서 기본기 좋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조인권기수 월요일 국3/세광파이터

외측에 붙여 실전처럼 강하게 돌리며 조금씩 앞서는 걸음을 보이고 있어

실전 능력발휘도 가능하겠다. 





● 16조/국6/맥스탱고

데뷔전에서 체중이 -13kg 빠져나와 시종 후미권 전개속에 막판

최선을 다하고 5착에 머물렀던 포입형 마필로 박태종기수에서

문정균기수로 바꿔 국5/골든볼 병합훈련 앞서며 직전 데뷔전 보다

탄력이 좀 더 좋아진 모습이라 발주만 잘 나와 준다면 순위 이상까지

가능한 모습이다.





● 19조/국6/한강캡틴

마체격이 좋으나 실전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로 신형철기수

지난주 부터 정성드려 훈련하며 강도를 대폭 높였고 투지와 탄력도

직전 이상의 걸음을 보이고 있어 반드시 안고가야 하겠다.



 


● 19조/국3/한강파워

최근 경주에서 가파른 상승세 걸음을 이여가고 있는 마필로 이번에도 유승완기수

국2/콩코드스퍼트 병합훈련 앞서 나가며 탄력도 좋아 부담중량은 높아졌지만 

막판 탄력이 좋아 다시한번 최선을 다해볼수있겠다.






● 21조/국4/스마트클레어

직전 "트리플크라운" 시리즈 3세마 최강자 마지막 경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대상경주에서 9착에 머물렀던 마필로 소속조 국2/나이스타임 병합훈련 하며

걸음은 직전보다 잘 나와주고 있어 일반경주 에서는 통할수있겠다.






● 24조/국1/마이티굿

직전경주 2달이 공백기 있었고 씨씨웡기수 기승해 출발대 내에서 준비자세가

불량해 발주가 매끄럽지 못했고 중위권 전개속에 직선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5착에 머물렀던 마필로 이번에는 문세영기수 공들여 훈련하며 제 걸음은 다 

나와주고 있어 최근 입상실패 만회 나서겠다.






●27조/국5/동진특급

작년 12월달 1200m 거리에서 출발이 늦은후 밖으로 기대며 나가 결승선

꼴찌로 통과하며 출전정지 4개월 받고 공백기 길어진 가운데 휴양공백과

주행검사 3번씩 받고 나와 걸음은 이상없이 잘 나와주고 있고 김정준기수

지난주 부터 강훈련 한 만큼 공백기 있다고 무시하지마.





● 42조/국6/초원돌풍

주행검사에서 순발력을 발휘하며 선행을 나선후 직선에서 

채찍을 대며 1"03.1" 결승선을 통과한 마필로 임기원기수와

국6/청산질주 병합훈련 하며 데뷔전 준비를 잘 했고 신마치고

걸음도 좋아 실전 능력발휘도 가능하겠다.





●50조/국4/금세

최근 세번의 경주에서 인기도에 비해 실전 결정타 부족을 보이며 3연속

3착에 머물고 있는 마필로 국5/오송의별 병합훈련 잘 했고 월요일 타조마필

앞에 보내놓고 모래를 맞춰가며 문세영기수 직조로 공들인 만큼 되든 안되든

최선을 다해보겠다.





●50조/국4/드론킬러 
 
직전경주 현장에서 많은 인기를 모았으나 데뷔후 처음으로 뛰는 1600m

출전해 선입력 으로 최선을 다하고 4착에 머물렀던 마필로 이번에는

훈련강도 높여 국4/더페이버릿 병합훈련 하며 걸음 늘렸고 탄력은 직전

이상으로 잘 나와주고 있어 이번에 거리줄여 나온 만큼 해볼만하겠다.





●52조/국5/스터닝플래터
 
직전경주 13주 공백기 길어져 나와 송재철기수 막판 끝걸음을 

다 끌어내지 못하고 결국 3착에 머물렀던 마필로 이번에는 출전주기

정상으로 돌아온 가운데 관리사 패턴으로 길고 강하게 타줬고 전보다

마체도 튼실해진 걸음이라 초반 발주만 잘 나와 준다면 이번에는 

해볼만하겠다.





● 53/국6/제라퀸

3세 암마필로 8번을 뛰면서 아직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장추열기수 훈련자 바꿔 외주로 빠른 구보로 

타줬고 목 쓰임과 탄력이 좀 더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반드시

안고가야 하겠다.

오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