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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답변을 정히 잘 보았습니다.
답변이 늦어진 이유에 대하여 심층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순서는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저는 박진호씨가 처음 리빙TV에 출현하여 예상할 때부터 보았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문자 및 음성서비스를 몇차례 이용 하였습니다.
그때도.....
그 이후 이용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는 측근의 지인이 소개를 하여서 한경정의 계시판을 보고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박진호씨와 연대가 맞지 않는지는 모르지만 매 신청때마다 결과가 좋지 않았던건 사실입니다.
제가 문자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제가 분석한 내용에 대하여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저 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전문위원의 문자를보고 확인을 하고자 이용을 합니다. 다시말해, 보내주신 문자만 보고 무조건 베팅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지죠. 따라서 박진호씨가 보내준 문자로 인하여 음성서비스료 말고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보내주는 문자의 내용과 결과가 너무 엉뚱하였고 그 결과, 적중률이 0% 라는 점에 대하여 매우 실망을 하였습니다.
"적어도 전문가데....."라는 생각이 절로 나며 화가 치밀었던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분석한 것과 너무 많은 대조를 보였기 때문에 더욱 혼란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망한 저와, 그 외 질책의 글을 먼저 올린 회원에게 답변을 유보하고 칭찬의 글을 올린 후자의 회원에게 먼저 답변을 한 것은 어떤한 이유던간 그 순서가 잘못 되었졌으며 분명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쯤하고,
요금 표기 수정은.....
박진호씨 게시판 어디에도 한경정에 신청하면 \15,000이고 그렇지 않으면 \20,000원이란것은 찾아볼 수 가 없었습니다. 만약 제가 보지 못하였다면 게시판에 표기하여주시면 저 뿐아닌 다른 이용자들에게도 오해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끝으로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의던 타의던 박진호씨는 경마전문가라는 직함과 초상권을 가지고 특정인을 대상으로 이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즉, 최소한 경마인들에게는 공인인 것입니다. 공인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셔야하며, 쓰고 악취가 나고 달콤하던 지간에 참고 모든 것을 초연하게 받아드려야 하며, 더불어 잘했던 못했던지간에 그 모든 책임은 박진호씨에게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과 같이 적중률 0% 라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되지 않고 "박진호를 믿으면 실망하지" 않는다는 별칭이 경마인들의 뇌리에 남겨지기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제 글에 대하여 불쾌 하였다면 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