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남성 인사드리겠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상당히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 이제는 정말 코로나라는 이름만 들어도 지겨울 정도로 확진 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올해도 지겨운 싸움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적인 경마가 시행될 것으로 보였던 계획이 다시 상생경마를 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7월부산경마 계획이 금요 7경주 일요 7경주로 할 예정이었는데 2개의
경주가 줄어들어 금요 6경주 일요6경주로 진행될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참... 참담한 현실입니다.
지금 이시간 폭염 날씨에 한국마사회 직원을 비롯한 부산경마장의 최소한의 인원을
제외하고 농림부 앞에서 온라인법 통과를 위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쉬운 부분이 작년에 미리 좀 이렇게 시위도하고 말산업을 위해서
움직여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제와서 막차 타는 느낌으로 시위를 한다는 게 좀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온라인이다. 상생경마다. 다소 어수선한 분히기를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할일은 경마예상이기 때문에 늘하던대로 경마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하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더워 졌습니다. 항상 건상을 먼저 생각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