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남성 인사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듯이 벌써
가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8월1일을 끝으로 무관중경마가 진행되면서 한달가량 경마장에 입장을
할 수 없었지만 이번 주 9월10일부터 입장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있어
경마가 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려온 한사람으로써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부산경마는 금요 7개의 경주 일요일 6섯개의 경주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무관중 경마가 그렇게 오래 진행된게 아니라서 노려왔던 마필이 한달주기로
다시출전하기 때문에 그 마필들을 노리고 이번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남성은 항상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일하시는 시간에 제가 대신해서 모든 마필들을 분석하고
정말 거짓없는 예상 정떨어지는 예상은 하지않겠다는게 제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부산경마의 올인하면서 때로는 기쁨을 안겨드리적도 있고
때로는 흠... 아픔을 안겨드린적도 있지만 진실성 있게 예상을 하겠다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이번 주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꼭!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요즘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는데 항상 건강을 먼저 생각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