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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8월의 마지막 경마 주간입니다.
지난주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
사과의 말씀을 드리구요.
이번주 경마에서는 더욱 더 분발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그나마 일요일 부산 교차 경주에서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 드려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일요일 부산교차 1경주에서
10번 싱아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4번 나에게로를 방어로 공략하여
복승식 19.9배를 챙겨 먹었습니다.
8월 26일 부산 금요 경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그럼....8월 26일 부산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B급 승부-중배당========
시작이 반입니다.
백지 상태에서 승부수를 던지는 것이 상당히 부담되지만
노림수 마필이 출전하고 있어 한 템포 빠르게 승부수를 던집니다.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전력 미노출의 국산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복승식 최저 배당을 인정하기 않기 때문에
중배당 컨셉으로 붙어볼 수 있는 겁니다.
자신있게 나온 관리마를 쌍축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2경주 <인기마 혼전>
누가 들어와도 할 말이 없는 게임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
발빠른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데요.
1300M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선두권 몰락의 전개를 그려볼 수 있는데요.
직전 경주 늦추입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10번 뉴선더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1300M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현장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공략합니다.
후착은 복승식 10배 내외 중배당에 포커스를 맞추어 단통으로 때려 보겠습니다.
삼복승식 마권은 덤으로 드리구요.
3경주 <인기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 장악으로 8마신차 낙승을 차지한 5번 샌드월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국4군 첫도전에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국4군 첫도전에 상대마들을 압도할 전력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충분히 낭패를 볼 수 있는 경주마입니다.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충분한 휴식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12번 주말파티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력을 과시했는데요.
타고난 본능은 선행마입니다.
선입 전개도 무리없이 소화하고 있구요.
현장상태가 좋아 된다는 확신이 서면 12번 주말파티를 축마로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4경주 =========B급 승부-고배당========
전력차가 거의 없어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힙니다.
배당판 인기마가 진짜 능력마는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구요.
강자틈에서 전력을 다져온 숨은 능력마도 서너 두 출전하고 있습니다.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의 전력도 만만치 않구요.
오로지 실전에서 보여준 다부진 걸음발 하나만 믿고 과감하게 승부수를 던집니다.
배당판 인기마가 아웃되면 복승식 30배는 기본으로 챙길 수 있구요.
배당판 인기마가 기를 쓰고 들어오면 복승식 10배 정도를 챙길 수가 있습니다.
국3군에서도 바로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관리마를 강하게 노리고 갑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5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우승다툼을 벌였던 2번 당찬아이와 3번 신천대명이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직전 경주는 2번 당찬아이가 단승식 1.4배 압도적인 인기를 모았는데요.
임성실 기수가 밋밋한 플레이로 순위권에도 진입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쳤구요.
3번 신천대명은 완벽한 선입 승부로 오랜만에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에는 경주거리가 1400M이구요.
2번 당찬아이는 김동영 기수가, 3번 신천대명은 최시대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2번 당찬아이가 특별한 질병이 없기 때문에
말몰이에 만전을 기하면 3번 신천대명을 압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후착은 준비된 승부마를 단통으로 공략합니다.
물론 3번 신천대명은 절대로 아니구요^^
6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약한 상대를 만나 편안한 선행 승부로 8마신차 우승을 차지한
4번 북세븐이 강축으로 떠오르는 편성입니다.
이렇게 강한 경주마인가?
스스로에게 자문해 봅니다.
유현명 기수에서 송경윤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구요.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었습니다.
더불어 혼3군 첫도전에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자 선입권에서 아웃되었습니다.
말하자면 편안한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면 3착 이하로 아웃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혼3군 첫도전에 늦추입으로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3번 아름드리를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가는 이유입니다.
현장에서 4번 북세븐의 바람이 너무나 강해서 왔다는 필이 오면 3-4번 한방으로 때리구요.
4번 북세븐을 믿을 수 없다는 확신이 서면 3번 아름드리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7경주 ==========A급 승부-중배당=========
오늘 유일하게 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경주입니다.
배당판 인기마를 믿을 수 없다는 판단이 서기 때문에
10배 이상 중배당을 타깃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복승식 최저 배당에 승부 베팅을 하다가는 조기 귀가 조치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구요.
누가 과연 아웃될 것인가를 숨죽여
그리고 배당판의 흐름을 통해서
또한 경주로 상태 및 기수 컨디션을 고려하여
선택하셔야 합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기수의 네임밸류에 현혹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직전 경주 강한 편성에서 살짝쿵 보여 주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한결 강해진 끝걸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중위권 편성을 만났습니다.
조교사가 아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때릴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장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20배 이상 고배당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화끈한 적중을 약속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5경주<인기마 접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제주교차경주 제주마 핸디캡 경주는 머리에 쥐가 납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걸음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성적이 좋은 경주마가 아웃되고
성적이 신통치 않았던 경주마가 괴력을 보이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눈치 빠른 경마팬만이 복승식 20배 이상 고배당을 챙겨 먹을 수가 있습니다.
편성 자체는 터지는 냄새가 펄펄 납니다.
놓고 때릴 수 있는 기준마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900M 주파기록이 단연 돋보이는 7번 쾌재를 주목합니다.
부담중량이 많이 늘었지만 편성강도를 고려하면 우승도 넘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서 김이랑 기수가 이빠이 때려주면 땡큐하고 중배당을 챙겨 먹으면 됩니다.
현장에서 레이더를 이리저리 돌려서 후착 파트너를 잡아 보겠습니다.
현장에서 필이 오면 중배당 컨셉으로 붙어 보구요.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8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경주입니다.
배당판은 인기마 4파전 양상으로 돌아갈 것으로 판단합니다.
2번 혜성은 무게감은 다소 떨어지지만 김동영 기수의 네임밸류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혼2군 첫도전에 승군 적응에 주력했던 10번 벨로로드입니다.
조성곤 기수가 고삐를 잡아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는데요.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찰떡궁합의 우찌다 기수가 고삐를 잡았는데요.
선입권 다부진 말몰이로 설욕전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직전 경주 한 템포 쉬어간 경주마를 집중공략합니다.
제주7경주<인기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 박빙의 승부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다툼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익히 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눈치 싸움이 장난이 아닙니다.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르는 경주마가 집중견제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시구요.
한3군 첫도전에 적응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준 3번 명장명문을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 갑니다.
직전 경주 추입 강공을 펼쳤지만
이번에는 선입 강공으로 레이스를 전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현장상태가 너무나 좋으면 쌍축으로 중배당을 노려보겠습니다.
9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출전두수는 8마리에 불과하지만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하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앞선이 버티느냐 아니면 앞선이 무너지느냐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엇갈립니다.
1800M 경주거리를 고려하면 1번 흑두장군은 축마 공략이 위험하다는 판단입니다.
걸음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9경주===========B급 승부-고배당==========
지난주 금요일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9경주에서
4번 용광검을 쌍축으로 잡아놓고도
강축으로 팔렸던 1번 절대속도를 과소평가하여 쌍승식 29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두 번의 실수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직전 경주 걸음의 한계를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강하면 인정을 받지만
능력이 약하면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이 승부의 세계입니다.
집중견제의 타깃이 된다는 점에서 낭패를 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는 겁니다.
복승식 20배를 타깃으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0경주 <인기마 접전>
오늘의 마지막 경주입니다.
6연승의 주인공 7번 탐라에이스가 강축으로 떠오르는 편성입니다.
국1군 첫도전에 발빠른 경주마 16조 '불꽃기상'을 곱게 따라붙어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뚝심을 발휘하여 3마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주거리가 짧아졌기 때문에 더욱 더 신뢰를 받고 있는데요.
만만치 않은 국산 신예 유망주 2마리가 겁없는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1200M에서 여유있게 우승을 거머쥔 5번 명불허전
포입마 신예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2번 터프타이거입니다.
특히 2번 터프타이거는 국1군 첫도전에 나서는 바람에 부담중량이 3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부담없는 강승부를 예고하는 대목입니다.
또한 선두권을 형성하는 2번 터프타이거, 5번 명불허전, 7번 탐라에이스가 쓸데없는 기싸움을 벌여
오버 페이스가 벌어진다면 1번 천만영웅과 9번 히든메신저가 추입권에서 멋지게 날아올 겁니다.
일단 포입마 신예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2번 터프타이거를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 갑니다.
현장에서 필이 오면 2번 터프타이거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8월 26일 부산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